지난주에는 책을 거의 못 읽었다. 연속으로 안 읽은 건 오랜만이었는데 읽어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잠시 휴식을 해보았다.
책을 읽었던 출퇴근 시간에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들으며 영혼과 체력을 어루만졌다. 데이식스의 노래는 일본 노래 같으면서 특유의 파이팅이 넘쳐 긍정 에너지를 가득 불어넣어 준다.
마음 한편에는 포스팅 업로드에 대한 조급함이 있었지만 올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단순히 귀여워서 찍어둔 사진 :) 최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쓰기, 리뷰 쓰기, 서평 쓰기, 실용글쓰기, 짧은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읽고 있다.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일기를 쓰지도 않았을 것 같고, 책을 요약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서평을 쓰다 보니 책을 요약, 비평하는 방법과 어디까지 어떻게 (결말) 전달하면 좋을지, 비평을 지나치게 하면 조심스러워 되도록 좋은 방향으로 추천 글을 올리는 마음까지 다양한 의구심이 점점 생겨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글쓰기 관련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