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이 곧 3,000명을 달성한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책에 관련된 블로그를 찾아가 서로 이웃을 매일 하고 다녔다. 2,000명이 넘고 나서는 좀 더 엄선해서 이웃 신청과 수락을 했고, 2,700명이 되고 나서는 더 이상 내가 먼저 이웃 신청을 하지 않았다.
나에게 먼저 이웃 신청을 하는 분만 수락을 했다. 그 이유는 내 블로그를 선택한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그렇게 채운 200~300명이 모여 3,000명이 되었다. 보이는 숫자로는 3,000명의 이웃이 생긴 것이다.
이 중 꾸준히 댓글로 소통하는 이웃분들은 20분 정도 되는 거 같고, 댓글은 남기지 않지만 꾸준한 재방문 이웃은 200~300분 정도 된다. 연말 정산을 해보니 작년에 도서 구입 비용이 48만 원 정도 되었다.
책에 대한 소비와 애정이 늘어난 작년. 그리고 앞으로 지속하고 싶은 일상에 한 부분인 서평 블로그 오랜만에 업로드해 본다.
쉽고 재밌는 김영탁 영화감독의 <곰탕 1>이라는 소설이다. 키워드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