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습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2024년 8월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숨가쁘게 달려온 거 같아요. 이웃 신청도 하고, 글 레이아웃도 변경하고, 일주일에 포스팅 3번을 위해 책 읽는 속도는 빠르게, 독서 시간도 늘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웃 수 2,000명 정도 되었을 때 서평단을 신청해봤어요. 운이 좋게도 신청하면 80%정도 선정이 되어 책이 배송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기쁨과 쫓김이 동시에 왔던 것 같아요.
퇴근하면 컴퓨터를 하지 않았었는데 주말에도 컴퓨터를 하다보니 피로는 쌓이고, 뭔가 가슴 한 구석이 답답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저에게 다가올 기회에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이고, 이것이 쌓여 저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가 선명해지길 바라는 마음때문인데요.
그것을 위해서는 달리기도 좋지만 지금 제가 가고 있는 길을 찬찬히 둘러보고, 멈춰서 명상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릴리북러버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은!
제가 지금까지 업로드 했던 책에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