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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도서관의 야식> 일본 베스트셀러 순위 장편 소설

 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도서관의 야식> 일본 베스트셀러 순위 장편 소설

야심한 밤, 죽은 작가들의 책만 모아 둔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야식처럼 책을 곁들이며 보낸다면?

오늘 소개할 책은 <도서관의 야식>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어디에서 데리고 오시나요?

저는 90%는 도서관에서 대여하고, 10%는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서평단 신청으로 책을 보기도 하고요.

일기 형식의 서평으로 소개해 볼게요 :) 제목과 목차에서 음식, 야식으로 분류했지만 제가 이해한 책은 책 옆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모두 각자의 사연으로 도서관에서 일하지만 책을 삶의 가까운 곳에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는 독서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는 책의 하인이네."라는 농담이 오갈 만큼 기증된 장서를 소중하고 보관, 배열, 관리한다.

언젠가 내가 도서관 사서가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러다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만 두고, 업으로 삼으면 오래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근무 시간에 독서를 할 수 있는 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