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1일차, 푸동공항에서 시작된 첫 여정
상하이 여행 1일차 — 도착부터 휴식까지 드디어 기다리던 상하이 여행 1일차가 시작됐어요. 비행기 출발부터 일정이 조금 꼬였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해서 첫날을 잘 보냈어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원래 12시 55분 출발이었는데, 약간의 지연으로 1시 30분쯤 이륙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상하이에 도착하니 그런 걱정은 다 사라졌어요. 푸동공항 도착, 입국심사 그리고 이동 비행은 약 2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푸동공항에 도착하니 입국심사 줄이 꽤 길더라고요. 저는 온라인으로입국신고서를 작성했어요. 그래도 순조롭게 입국을 마치고 짐을 찾은 뒤 바로 DIDI 택시를 불렀어요. 택시 호출은 DIDI가 필수예요. 덕분에 언어 장벽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택시로 20분 정도 달려 상하이 프리미엄 메이하오 저니 호텔에 도착했어요. 호텔 외관은 사진과 동일했고,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물론 번역기로 소통했어요. 그리고 역시 카드키가 안되는 약간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