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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3시간 체류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3시간 체류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3시간 체류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수원에서 부산까지 5시간 반을 달려서 동생, 조카와 함께 떠난 2박 3일 여행이었어요. 사실 부산까지 가는 것도 여행의 일부였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씨플라워호를 타고 다녀온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이죠. 씨플라워호 타고 히타카츠로 아침 9시 20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씨플라워호에 올랐어요.

비행기보다 훨씬 간단한 탑승 절차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웠죠. 1시간 30분 정도 배를 타면 히타카츠항에 도착해요. 생각보다 금방이라 멀미 걱정도 크게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오후 3시 40분 히타카츠 출발 배를 타야 해서 실제로 대마도에 머무는 시간은 딱 3시간 정도였어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마도식당에서 점심 먹기 히타카츠항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에 마도식당이 있어요. 일본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국 사람들한테도 유명한 맛집이에요.

우리는 타코라이스랑 스페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