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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5_2 사카에역 멘야키요, 이누야마 마츠노야 (현금 필요)

지난 나고야역 맛집은 누구나 다 가는 집이었고 ㅎㅎ 이누야마의 마츠노야랑 사카에의 멘야키요는 찾아간 내가 기특한 집이다! 라면 - 멘야 키요의 하치쿠라면과 교자 (현금) 일본 가면 이치란에 맥주 한잔 하고 일정을 시작하곤 했다. 그러나 이치란은 돈코츠 라면이라 사실 내 취향은 아니다. 조개 국물 베이스라고 하길래 급 호기심과 기대로 멘야키요에 줄을 서본다. 사카에 역에서 꽤 떨어져있다. (그만큼 갈등도 있었다는) 멀리서부터 줄을 보고, 그래 여기구나! 이렇게 다찌석과 작은 테이블들이 있다. 그래도 생각보다 줄을 빨리 빠지는 편. 나는 다른 블로거의 추천이자 메뉴 원탑에 위치한 하치쿠 라면을 시켰고, 교자는 제일 작은 갯수로 달라고 했다. 3피스 짜리가 있다고 하여 OK. 라면은 스탠다드 사이즈, 그리고 나마비루 와! 여기 생맥주 450엔 정도였는데,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다. 라면을 남기고 맥주를 두잔 먹었다. ㅋㅋ 라멘에는 기본차슈와 특이하게 죽순이 들어간다. 느끼하지 않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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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소의 스탠다드 프로덕트 강추! (양산은 빅카메라)

최근 일본에서 기념품으로 쟁여오는 사람들이 너무 귀여운 장바구니를 가지고 오기 시작. 이 물건이 무엇인고? 보니 다이소 내의 약간 프리미엄 코너로 위치한 '스탠다드 프로덕트' 상품이었다. 다이소 구석에 약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자리잡고 있지만, 계산할때도 모두 다이소 물건과 한번에 하면 된다. 아래 주머니가 접었을 때 모습인데 손바닥 반보다 작고, 다이소 나일론 장바구니 만큼 가볍다. 칼라도 다양하고 펼쳤을때 모습도, 장바구니지만 보조백으로 들어도 될 만큼 예쁘다. 무엇보다 300엔! 선물로 주려고 주섬주섬 여러개 샀다. ㅎ 이 보냉가방도 300엔. 차 안에 두면 마트에서 냉동식품을 사고 올때 요긴할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산 내 다이소 보냉가방은 폭이 너무 좁아 물건이 안들어가므로 이번기회에 ㅋ) 이런 옥스퍼드지 느낌의 가방은 500엔 요런 에코백도 300엔이었던것 같다. 피크닉 매트도 예쁘고, 도시락통도 탐났으나 무거운 여행은 질색이라 패스. 다음에 추천할 템은 빅카메라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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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반찬 무한리필 쌈밥집, 연희밥상

요즈음 일산을 다녀올때 마다 반찬 부자 한식집만 올리는 것 같다. ㅋㅋ 그만큼 요즈음 일산은 반찬 무한리필 한식집이 많아진 듯? 오늘은 일산 롯데백화점 근처의 연희밥상에 댕겨왔다. 결론적으로 여긴 기존에 소개한 집들만큼 반찬에 방점을 둔 집은 아니다. 메인인 우렁쌈장과 쌈밥, 같이 먹을 고기가 주인공. 반찬은 그냥 셀프로 거들 뿐! 아무튼 가성비 맛집은 맞다. 위치 : 일산 동구 장항로. 롯데백화점 근처 웨스턴돔 쪽 영업시간 : 11시 ~ 21시. 일요일에도 영업 예약 : 5인 이상의 단체만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 주차 : 로얄프라자 빌딩에 주차 가능 가격대 : 1만 3천원 불제육쌈밥부터 시작 일산은 아파트도 그렇지만 상가도 참 낡았다. 일단 상가는 낡았지만, 연희밥상의 인테리어는 깔끔했다. 가격은 아래처럼 불제육쌈밥 1만 3천원부터 시작! 매장은 이렇게 깔끔. 기본적으로 고체연료를 쓰는 화로를 설치해서 음식이 식지 않게 세팅이 되어있다. 불제육 쌈밥 2인분을 시키면, 이렇게 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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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컴퓨터 A리퍼, 리씽크몰 통해 구입하기

연말정산이 들어오면 노트북을 나에게 선물하리라! 결심하고 있었는데, 연말정산 들어온 딱 그만큼의 어쩔 수 없는 지출이 잡혔다. ㅠㅠ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하면 전시되었던 상품으로 싸게 파는 시스템을 이용해보기로 한다. 쿠팡을 검색하다가 설명란에 리씽크몰이 있는 것을 보고 리씽크몰 사이트에서 직접 검색. 나의 조건 - 엘지 그램 : 휴대시의 무게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엘지 그램. 1킬로를 넘지 않을 것 - 코어 i5 이상, 그래도 너무 오래된 세대가 아닐것 - 램 16, 하드 512 이 조건으로 찾은 모델이 이거다. 위 사양으로 구매가는 68만원(3개월 할부했다 ㅋ) 이틀 뒤에 나에게 온 상품 개봉기! 전용 박스에 담겨왔는데 저 뾱뾱이가 정말 미친듯이 단단하다. 아무튼 배송 중의 문제는 없었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노트북 본체, 그냥 둘둘 말린 충전 어댑터, 저 아래 마우스 패드 달랑이 끝! 쿠팡 홍보문구로 봤을 때는 풀박 패키지였는데, 리씽크몰에서 온 것을 보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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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줄서는 빵집 '파랑베이커리', 데일리 가성비 추천

위치 : 서대문구 가재울 파크뷰자이 2단지 상가 영업시간 : 매일 오전 9시 ~ 오후 10시, 수요일은 휴무 (하지만 늦게는 빵이 없음) 특징 : 오전 시간 10% 할인,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야 오후 구매 가능 파랑베이커리, 이 집에 줄이 없다는 것은 빵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하다. 오늘은 그래도 줄이 한산하여 가게 밖으로 선 줄은 2명. 냉큼 서본다. 이 줄은 나올 때의 사진. 이 뒤에 서면 족히 1시간은 기다릴 듯 줄 서고 10분 후 이렇게 안내판을 찍을 수 있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앞에 줄이 길어 천장에 달린 안내문만 찍어본다. 반사가 심해 잘 안보이지만 일단 유기농 사용 (국산은 아님), 당일 생산. 30분이 넘어 드디어 빵 진열대 앞까지 도착. 오전 10시 35분경. 남아있는 빵들이다. 호두 브리오슈가 앞에서 소진될까봐 내심 긴장했는데, 그래도 내가 갈때까지 남아있었다 ㅋ 막 나와서 썰어줄수는 없는 상태라는거 보니, 브리오슈 나올 시간에 잘 맞춘 듯. 식빵이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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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뇌수두증 강아지 VP Shunt _수술

MRI를 찍는 날도, 수술하는 날도 아침부터 금식이다. 눈이 안보여도, 방향을 못찾아 자꾸 부딪혀도, 왼쪽 다리를 비칠거려도 우리 귀욤 강아지는 식욕이 만땅이다. 가급적 늦은 시간 간식을 한 번 더 주고 아침 금식 후 병원으로 출발한다. 의사선생님과 한 번 더 상담하고, 우리 강아지를 보내고,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고 결제를 먼저 진행한다. 동물병원은 워낙 비용이 크기 때문에 검사비랑 수술비는 무조건 먼저 결제를 한다. 마취 전에 아기를 한 번 더 보고 4층 대기실에서 기다린다. 중간에 수술 시작했다고 문자가 한 번 왔는데, 끝났다는 문자가 안와서 겁나 긴장했었다. ㅠ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는 문자가 온 것이 2시 30분 경. 수술은 30분 정도 진행된 것 같다. 오후 3시 40분에 어느정도 마취에서 깨어난 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 블로그에 개인 정보가 나올 만한 사진도 안올리고 있고, 우리 강아지 귀여운 모습이 아닌 것을 올리고 싶지도 않지만... ㅠ 나도 수술 전 정말 많은 카페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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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도서관마을 옆 점심 추천, 구산떡볶이

내가 애용하고 사랑하는 구산동도서관마을! (은평구민이 아닌건 미안) 여기서 부족한 곳은 점심 먹을 식당이다. ㅠ 그래서 보통 병아리식당에서 김밥을 사다 먹는쉼터에서 먹곤 하는데, 여긴 귀염한 포장에 비해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찾아본 곳! 구산떡볶이 영업시간은 10시부터, 재료 소진시 까지로 되어있다. 구산떡볶이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11길 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모퉁이를 돌아 나오는 곳이라 처음에는 어딘지 못찾았다는! 가격도 착하다. 메뉴판을 보고 시킨 것은 멸치국수와 김밥! (김밥은 남으면 포장해주신다고 하셨다. 혼자 먹어도 멸치국수 하나만 먹긴 뭔가 아쉽) 식당은 이렇게 작은 식당이고, 약간 식당과 주방의 경계가 없는 ㅎㅎ 아주 친근한 주방 살림살이의 느낌이다. 누가 이렇게 글씨를 잘 쓰시는지, 메뉴판이 정말 귀엽다. 드디어 나왔다! 멸치국수는 정말 엄마가 해준것처럼 야채 고명들이 들어가있다. 멸치 국물맛이 진짜 진하다. 국수는 아주 세면은 아닌, 중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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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0_ 파워 J의 여행 준비

J들의 여행은 여행을 결정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나의 여행준비 순서는 일단 언제 어디로 갈 것인가 결정 대충 가고싶은 큰 그림을 그린 후 숙소를 결정, 취소 가능한 곳으로 숙소부터 예약 (이때 근교 일일투어를 이용할것인가에 따라 일정이 크게 달라짐) 비행기표 가격 탐색 및 구매 (사실 1명은 2-3일 전에 땡처리로 가는게 제일 싸다. 문제는 J는 이걸 못참고 사버린다는거) 일정짜기 & 챗 GPT랑 더블체크해서 발전시키기 트리플 앱으로 동선 최종 정리하기 2박 3일 일정이기 때문에 일단 나고야로 결정했다. 도쿄는 짧은 일정으로는 너무 아쉽고 기빨릴 것 같았고 (긴 일정으로 가마쿠라에도 가보고 싶어, 여유있을 때 가기로), 오사카는 바로 전에 갔다 왔고, 큰 도시 중 나고야는 안가봤길래 검색해봤다. 여기서 제일 논란인게 "나고야는 노잼도시인가?, 유잼도시인가!" ㅋㅋ 댕겨와서 나도 한 번 평가해봐야겠다. 나고야 여행 계획, 어디를 갈까? 일정을 짜면서 제일 먼저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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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4_ 토요코인 사쿠라 에키 신관

일본은 워낙 호텔 방 사이즈가 작아 혼자라면 토요코인이나 호텔이나 쏘쏘다. 그러나보니 혼여에는 기본 토요코인으로 먼저 검색한다. 나고야 토요코인은 셔틀을 운행하는 경우도 많아 선호도가 서로 다른 것 같다. 나고야역 근처임에도 바로 역 앞이 아니라 토요코인 나고야 에키 사쿠라도리 신칸/혼칸은 약간 외면 받는 듯한? ㅎ 처음에 찾아갈때 길을 터두면 의외로 역과 가깝고, 지하 쇼핑몰로 최대한 이동할 수도 있다. 엔도지 상점도 걸어서 댕길 수 있는 나고야역 근처 토요코인. 정식 명칭 토요코인 나고야 에키 사쿠라 도오리구치 신칸 이 유니몰 지하상가 6번이나 4번에서 조금만 더 들어오면 된다. (4번은 짐이 있을 때는 비추. 옆에 지하 몰과 연결되어있나 찾아봤는데 아닌듯. 계단이 길어 개고생 6번은 나올때 건물 상가 안내가 있었으나 직접 길을 확인하지는 못하고 공항에 와버림.) 지하몰 이용. 4번 또는 6번. 구글이 지하를 못찾아 그지같이 알려드림 신칸 혼칸 두개가 거의 붙어있는데 그냥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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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3_ 세째날, 노리타케의 숲 강추!

노리타케의 숲! 마지막 날 대망을 장식할만한 매우 만족스러운 일정이었다! 별 인기없는 나고야역 토요코인이지만 ㅋㅋ 체크아웃하고 노리타케 숲을 걸어서 다녀올 수 있고, 짐 찾아 바로 나고야역으로 갈 수 있는 동선이라는 장점을 발견. 너무 예쁘고 평화롭다. 내 사진 실력이 문제이지 진짜 햇빛이 반짝이고, 정원이랑 작은 냇물도 반짝인다. 나같이 번잡하고 뭐든 멀티로 뭔가를 하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이 벤치에 앉아서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소리 들어갔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무것도 안해도 평화로운. 왜 노리타케 도자기가 아닌, 노리타케 숲인지 이해가 된다. 평일 오전이라 이 자리를 만끽할 수 있었다. 먼저 웰컴센터에 들어가본다. 노리타케가 도자기만 만드는 곳이 아니었다. 역사와 더불어 비지니스를 소개해주는 홍보관이다. 나가는 쪽에 정원이 보이는 통창과 의자가 있는데, 여기가 또 사진 스팟이다 ㅎㅎ 뮤지엄도 들어가보려 했으나, 줄이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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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5_1 지역별로 맛집 찾아놓기, 나고야역 근처

여행 전에 찾아놓은 지역별 맛집들! 과연 어디로 갔을까? 일단 나의 리스트들이었고, 다녀온 곳에는 밑줄 쫙! <나고야역> 미소돈카츠 ‘야바톤 ‘ 메이테츠백화점 또는 라무치이 히츠마부시 메이테이 백화점 9층. ‘마루야혼텐’ 메이에키 / 또는 JR 나고야역 지하 푸드코트 근처 Cascade 베이커리. 나고야역 카레빵 https://maps.app.goo.gl/yRzZbwi1zis2ofJC9 미센 타이완라면 <이누야마> 성하마을 식당 ‘고토(五とう), 생선구이 미소돈카츠 ‘카도야’ 이누야마역 도보6분, 오전 11시~오후 3시 나물밥&덴가쿠- ‘마츠노야’ 이누야마본점 (이누야마역 근처) <사카에역> 미소돈카츠 라무치이 (사카에역 16번 출구 도보 3분. 11시~3:30분 / 오후 5시 30분 ~ 10시 30분) 히츠마시 ‘하나오카’, (이름써서 웨이팅. 현찰. 11시~ / 6시~ ) 하츠마부시 ‘오카후지’ - 제일 비싼 듯? 히츠마부시 ‘호라이켄’ 마츠자카야 점. 화요일 휴무.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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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동물의료센터, 2차병원 시설만 둘러보기 (외과 중심)

웨스턴동물병원에서 우리 강아지가 뇌수두증 수술을 받았다. 일단 아직 한달이 안되었고, 수술 자체는 잘 되었지만 더 호전된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서 VP 션트 수술 자체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겠다. (오두방정 안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더 호전되길 바라는 중이라.) 그냥 오늘은 가볍게 여기는 어떤 병원인지 후기 정도! 우리 강아지가 내가 원하는 만큼 호전되면 그때 자세한 수술 후기를 신나게 쓸 수 있길 바라며. 위치 : 신촌 오거리, 2호선 신촌역 5번출구 나와서 바로 진료시간 : 24시간 운영. 야간 응급 운영. 주차 : 인근 창천공용주차장 이용. 진료 후 차 번호로 전액 할인 가능 (수술이나 마취로 종일 주차해도 100% 적용 가능) 진료 : 일반 내과 / 수술을 포함한 외과동으로 구분 시설 : 진료실, 입원실 뿐 아니라 수술실, 보호자 대기실까지 완전 좋음 예약 : 전화하면 예약 링크 보내주심. 예약 링크는 문서 하단에. 일단 병원 외관. 마주보고 섰을 때 왼쪽은 외과/수술병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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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부터 고래까지, 일산 생선구이

위치 : 일산 중산동 영업시간 : 매일 11시 ~ 밤 9시 30분 주차 : 가능 (바로 가게 앞 주차장 있음) 특이사항 : 셀프바에 전복죽과 동치미 국수 있음 최근 생선구이집이 늘어나는 느낌. 아마 다들 집에서 생선굽기가 부담스러워 그런게 아닐까? 원래 반찬 부자 셀프바를 찾으려다 발견한 집인데, 아무튼 반찬은 그냥 평범하다. 대신 생선구이는 기대만큼 잘 나온다. 주차장을 낀 화덕생선구이집 가격대는 아래처럼 고등어를 먹으면 가성비 있게 느껴지는 수준. 고등어와 갈치구이 하나씩 시켜본다. 가게는 그냥 평범한 음식점이고 통로를 중심으로 좌/우로 영역이 나눠져 있다. 멀리 셀프바가 보여 다녀와본다. 셀프바에는 테이블에 나오는 기본찬을 리필할 수 있게 되어있다. 기본찬이 백김치, 깍두기, 그리고 숙주나물이었는데 맛은 다 무난했다. 특이하게 밥집 셀프바에 배부른 아이템들이 잔뜩 있다. 모밀국수와 비빔양념+ 동치미가 있고, 보온통에 전복죽이 있다. 아마 애기들이랑 같이 오는 경우에는 유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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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뇌수두증 강아지 VP Shunt _수술 전

우리 강아지는 이제 10살. 수술할 때는 꽉 찬 9살이었다. 처음 발병한 것은 아기 3살, 갑자기 호흡을 힘들어하고 움직이지를 못했다. 제자리에서 쉬를 지리고 서지를 못한다. 신촌의 24시간 응급병원으로 뛰었다. 이때 첫 MRI를 찍고 수두증과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이때는 스테로이드 약물치료를 하며 일주일 정도 입원으로 회복. 두번째 발병한 것은 6살. 같은 증상이었고 이때는 신당동쪽에 위치한 24시간 병원으로 달려갔다. 이때 다시 MRI를 찍었고, 뇌수두증 / 척수공동증 진단을 받았다. 당시의 두 병원은 영상촬영 장비가 없어 강남의 '이안'으로 가서 하루 종일 대기해서 촬영했고, 두번째 촬영이라고 10만원 할인해준게 아주 인상에 남는다. (110만원에서 100만원? 그랬었음) 이때도 입원과 약물치료 후 호전으로 약물 중단. 그리고 9살이 된 올해 2024. 점점 뒷다리 힘도 없어지고, 한쪽 눈은 안보이는 상태지만 그래도 즐거운 강아지 생활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다른 한쪽 눈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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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단정, 솥밥집 정보

찍어 왔으니 써본다. 상호 : 단정 현대백화점 신촌점 메뉴 : 솥밥. 14,000원 ~ 18,000원대 (지점마다 다른 듯) 영업시간 : 매일 10:30분 ~ 20:00 (백화점 영업시간) 주차 : 현대백화점이니 당연 신촌 현대백화점 나의 최애는 '한강로 칼국수' ! 너무 편애하는 것 같아, 요즈음 여기저기 엄청 많이 생기는 솥밥집에 가본다. 다른 솥밥집과 비교하려면 오만군데 다 있는 스테이크 솥밥을 먹어야겠지만, 별로 땡기지 않아 가지 소보로 솥밥을 시킬란다. 블로그를 쓰다 찾아보니, 지점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른것 같다. 자리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고, 계산은 나갈 때 입구에서 한다. 4인테이블과 2인테이블로 구성되어있어, 혼밥도 편하게 할 수 있다. 튀긴 것들로 구성된 사이드도 있다만.. 나는 결심대로 가지솥밥으로 주문. 이렇게 한 상으로 나오고, 엄청 지글거릴 줄 알고 영상을 찍었는데 그 정도는 아님 ㅎㅎ 일단 매우 맛있게 보인다. 가지솥밥의 경우 먹는 방법이 이렇게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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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뇌수두증 강아지 VP Shunt _수술 2달후 경과

수술 2달쯤 되어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는 MRI 촬영을 하러 갔다. 현재까지 아이의 증상 시력, 후각, 방향감각 모두 수술전과 동일하게 안좋음 뒷다리 휘청거림없이 잘 걸어다님 산책할때 난감하게 서있거나 일부 반경에만 머무르는 증상 없어짐. 산책 잘 다님 경계가 줄어들고 신경질이 확 줄어듦 (그동안 두통이 많았었나보다 ㅠㅠ) 스테로이드 처방 없는 상황인데, 틱 증상 같은 것은 나타나지 않음 사실 수술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1번 후각, 시각, 방향감각 때문이었다. 너무 부딪히고, 계속 머리에 충격이 갈 것 같고, 무엇보다 1번이 안되는 강아지는 너무 불행한 강아지 아닐까 라는 마음에. 지금 수술 후 여전히 1번은 안되지만, 불행한 강아지로 보이지 않는다. 1번에 적응하고 있고, 다른 활력징후 등이 더 이상 불행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잘했다 쪽으로 생각된다. (물론 이제 2달이 지나 수술 후 그 아프고 낯선 모습을 벗어났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오른쪽은 나비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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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1_ 첫날 도니치 에코 티켓과 함께한 코피 일정

첫날은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다는 예보가 있어 실내인 '나고야항'을 첫번째로 넣었다. 원래는 나고야항-나고야역 근처 일정으로 잡았다가, 도니치 에코 티켓 뽕을 뽑아보려고 일정을 수정했다. 도착해서 스카이뮤로 나고야역 -> 숙소에 짐 보관 나고야역 메이테츠 백화점 '야바톤'에서 미소카츠로 점심 도니치 에코 티켓 구매 (주말 620엔으로 종일 이용, 관광지 할인) 나고야항으로 이동 (순환선 잘 타라 ㅠㅠ 개고생) 원래 310엔 나고야항 수족관, 에코 티켓으로 200엔 할인 사카에역 다이소 & 스탠다드 프러덕트. 원래 270엔 멘야키요에서 라면과 교자, 나마비루 2잔 ㅋㅋ 나고야 TV타워도 할인해서 입장하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패스.. 그래도 300엔 이상 절약해서 혼자 만족 공항에 도착해서 Train을 따라 이동하면 메이테츠 JR이나 특급을 탈 수 있는 곳이 바로 나온다. 나는 서울에서 공항-나고야역 열차권을 10%할인해서 8700원 정도에 구매했다. 시간표를 보니 일반 열차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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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2_ 둘째날, 이누야마성은 IN, OUT을 다르게!

오늘은 성 투어의 날이다. 외곽 버스투어를 안하는 대신 외곽 성 한개 (이누야마 성은 칭찬이 자자하다), 지역 이름을 가진 나고야성 한개. 이누야마성을 갈때는 에블바디 '이누야마 조카마치 깃푸' 패키지를 산다. 나고야역 메이테츠 라인 타는 중앙 개찰구쪽의 인포메이션에서 산다. 여기서 주의! 평일 아침 10시 이전에 출발할 사람들은 전날 사야한다는 것. 살 때 언제 쓸 것인지 말하면, 해당 날짜로 발행해준다 나는 특별히 문 닫은 사진으로 인증 ㅋ 2박 3일만 있어도 중앙역 개찰구 앞을 몇번이나 지나가게 되는지. 하지만 처음 찾을 때는 정말 ㅠㅠ 플랫폼 1 이누야마를 따라가면 된다. 여기서 나름의 꿀팁! 이누야마 역 - 이누야마유엔역 인/아웃을 다르게 하면 더 많은 풍경을 볼 수 있다. 나는 이누야마유엔역 - 인디고 호텔 - 이누야마-성하마을- 점심 - 이누야마역 코스로 움직였다. 나고야역에서 산 이누야마 패스는 이누야마유엔 역에 내려도 괜찮다. (사실 나는 성하마을 지나 반대 방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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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팔방칼국수, 여전히 김치 맛집

배추값이 다소 떨어졌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여전히 비싼 요즈음. 원래의 김치 퀄러티를 갖추고 있는 김치 맛집 팔방칼국수를 찾았다. 이집의 사진빨은 해물칼국수에서 나오는데 ㅋ 시간이 걸린다하여 오늘은 떡만두국을 시켰다. 지난 번 만두국으로만 시켰더니 뭔가 탄수화물이 섭섭해서 떡을 넣어봤다. 여전히 때깔 고운 김치 2종 보통 이럴때는 하나가 빠지기 마련인데 여긴 배추겉절이도, 무김치도 다 맛있다. 진짜 김치는 최강! (다음엔 김치만 파는지 한 번 물어봐야겠음) 이어 나온 떡만두국. 아주 자태 곱다. 만두부터 하나! 속도 꽉 차있고 역시 맛있다. 그러나, 떡은 덜 불린것인가 떡 자체의 퀄인가 여지껏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아쉬운 맛이다. (떡국떡을 먹고 부족함을 느끼긴 처음 ㅎㅎ) 하지만 만두도 국물도 맛있고, 김치는 대박 맛있다. 시원한 김치 맛집으로 엄청 엄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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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 샐러드 맛집, 아민 이화 추천 (지중해식, 비건 추천)

샐러드라고 불러야 할지? 아무튼 이 집의 이전 버전이 위샐러듀 였으므로 그냥 샐러드 맛집으로 퉁치겠다. (지중해식 전문점이라는 별칭을 달고 있다만) 위샐러듀였을때도 엄청 유명하고 줄 서는 맛집이었다. 그런데 뭔가 더 세트세트하고 고급 버전으로 변신하여 아민 이화로 돌아왔다. 상호 : 이화 아민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0시~21시, 주말 오전 9시~21시 가격대 : 1만 8천원~2만 5천원 특징 : 콜키지 2병 무료, 비건에게 추천 예약 : 전화,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캐치테이블 대기 가능 주차 : 이 골목은 진입도 불가,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 메뉴판은 이렇다. 너무 어려워서 따로 부르기 힘듦 주의!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니 잘룩 플레이트 (모로코/비건)으로 표시된 메뉴는 모두 픽했길래 우리도 픽. 모든 테이블마다 너무 예쁘게 아보카도 듬뿍 썰어 올린 바게뜨가 올려져있다. 특이한 것이 무알콜 뱅쇼와 올리브오일이 함께 나오는데 뱅쇼 2/3에 올리브오일 1/3 넣어서 먹으면 식전주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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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 만화카페 벌툰 VS 놀숲 (뒹굴이냐 만화냐)

코로나 전만 해도 만화카페의 대세는 확실히 놀숲이었다. 적당한 개인공간과 오픈된 책읽기 공간, 무엇보다 만화에 집중한 만화카페로의 역할. 그러나 코로나 이후 어느새 벌툰 몽유도원이 만화카페, 멀티카페의 대세가 되었다. 모든 공간은 칸막이로 개인 또는 그룹 공간이 되었고, 만화책도 있지만 보드게임을 하거나 게임플레이를 하거나 영화를 보는 공간의 역할이 더 커지게 된다. 놀숲의 영역이 줄어들고 있지만 이대 앞에는 특이하게 나란히 (50미터 안짝으로다가) 놀숲과 벌툰이 같이 존재한다. 신촌 기차역에서 조금 더 가까운 놀숲과 이대 정문쪽에서 조금 더 가까운 벌툰! 결론부터 말하자만 누워서 뒹굴뒹굴 널부러저 책을 읽거나 쉬거나, 친구들과 게임을 한다면 역시 벌툰 그러나 만화책 매니아인 나의 결론은 이대에서는 놀숲이다! (어디까지나 이대 기준. 일부 벌툰은 만화책 꽤 되는 곳도 있음. 뭔가 인더스트리얼 컨셉이 책이 많은 듯? 일반화의 오류 가능성이 큼) 벌툰 소개야 워낙 많으니 일단 이대 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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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케이코] 힐링물 만화로 강추 '매일, 휴일'

아니! 나 왜 이 만화 여지껏 몰랐던거야? 신조 케이코( Keigo Shinzo ) 정말 훌륭한 사람이십니다! 표지를 보십시오! 벌써부터 힐링 기운과 재미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이야기의 시작은 어린 청년시절 배우를 하다 그만둔 지금은 아주 느긋해 보이는 청년이 할머니랑 밥을 먹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냥 우연히 아주 고지식하고 외로운 할머니의 밥친구가 된 주인공 청년! 그날도 할머니랑 맛있게 밥을 먹고 헤어지는데, 나음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만다. 놀라운 것은 이 청년에게 낡은 집을 물려주신 것! 청년은 도쿄 대학에 입학한 사촌 여동생과 함께 이 집에서 할머니랑 같이 하던 저녁식사를 매일 함께하며 성장해간다는 그런 전형적인 힐링물, 성장물이다. 현재 7권까지 나온 연재 중인 만화. 사촌동생이 적응하지 못해서 삐걱거리는 것, 그래서 자기 목표를 찾아 성장하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지만 에피소드도 그림도 매력적이라 재미있다. 반면 항상 느긋하고 무엇에나 달관했을 것 같은 청년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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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만화 탐방 #05] 마포평생학습관 5층 마포리움 만화책 코너 추천!

이렇게 도서관 탐방을 할 때 마다, 명동 만화의집이 없어진게 너무 아쉽다! 아무튼 나의 도서관 만화자료실 코너 탐방 5번째! 홍대입구 9번출구에서 아파트쪽으로 진입하는 길에 있음. 번화가! 마포평생학습관은 도서관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 평생교육을 위한 강의실, 스터디룸이 대부분이라 무슨 사무실 같은 느낌으로 1층과 4층까지는 구성되어있다. 5층이 서가. 편하게 현장에서 읽도록 구성되어있음. 대출 불가. 도서관이 아니라서 대출은 안되고, 이 안에서 보고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고 훨씬 자유롭게 공간 구성이 되어있다. 이쪽이 만화책 코너쪽 따라서 책들은 전문서적이 아닌 대중서적. 소설 등이 많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코너도 잘 되어있다. 어린이 그림책 코너 그리고 무엇보다 반가운 만화 코너! 웹툰들이 있는 쪽 생각보다 꽤 많은 만화책이 있다. 웹툰도 많고, 심지어 아주 오래된 유리가면까지 있다 ㅋㅋ 오무라이스 잼잼 없는 도서관은 못 본듯 요츠바랑, 코난, 최애의 아이 등등 정말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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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7, 일년 후, 야그레이저 후기

작년 이맘때 얼마나 고민하고 걱정하며 백내장 수술을 했는지 새삼스럽다. 당시 비교적 이른나이에 따라 백내장이 급속으로 오고 있었고, 아직 사회생활을 하는 나이인지라 다초점으로 양안 수술을 받았다. 노안은 오고 있던 나이라 문서나 모니터 작업은 점차 침침해지던 중이었으나, 라식 한 시력이 당시까지도 0.7 정도까지는 나오는 상황이었다. 아무튼 1년 후.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다초점 렌즈라 노안이 극복 된 것. 그러나 시력은 원래 나오던 시력인 0.7~0.9 사이로 드라마틱하게 원거리가 좋아지지는 않았음. (검안사들이 0.7은 나오도록 무지 노력을 한다는 것이 약간 씁쓸.. 하지만 사는데는 지장 없이 괜찮음) 수술 직후부터 남아있는 백내장이 있어서 후발성 백내장이 빨리 왔다는 것. 어두운 영화관에 가거나 하면 빛번짐. 특히 동심원 형태로 빛이 파문형으로 보이는 단점은 계속 유지된다는 것. 정기적으로 3개월씩 나의 수정체가 잘 있는지 확인해주던 어느날. 이제 1년이 다 되어가서 후발성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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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역 한정식, 일산 들밥! 반찬 무한리필에 돌솥밥도 고퀄!

요즈음 이런 반찬부자 한정식집이 늘어나고 있나보다. 일산 3호선 대화역 2번출구 나오자 마자 위치한 일산 들밥. 원래 순두부 맛집으로 자주 가던 곳인데, 업종이 바뀌며 1인분 17,000원? 너무 비싸다 생각하고 갈 생각을 못했다가 추천이 많아 가보기로. 식당 입구부터 구조까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재미있는게 모든 테이블에 이렇게 보자기가 씌여져 있는데, 놋쇠밥그릇과 덜어먹는 국접시 세팅에 보자기를 씌워 놓은 것 ㅋㅋ 메뉴는 단촐하다. 일단 기본 정식이 1만 7천원. 간장게장이 먹고싶다면 3만원 게장정식보다는 16,000원 주고 추가 요리로 시키면 될 것 같다. 지금 보는 것이 기본 세트. 돌솥밥, 청국장, 직화제육불고기가 메인 요리. 반찬으로 나온 가지탕수, 도라지초무침, 쌈야채, 미역+초고추장, 고사리, 고추지, 알감자, 들깨연근 등이 모두 맛있고 아주 정갈한 느낌이다. 일단 가지수만 늘리는 반찬이 아니라 배추김치 세팅과 고명까지 다 신경쓴 반찬들이라 대접받는 느낌이다.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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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15인치 후기, 14인치 살껄의 아쉬움...

중고 사이트를 통해 전시품 노트북을 구매한 후기는 지난 포스팅에서 썰을 풀었고.. https://blog.naver.com/mary_aaa/223781750541 중고 컴퓨터 A리퍼, 리씽크몰 통해 구입하기 연말정산이 들어오면 노트북을 나에게 선물하리라! 결심하고 있었는데, 연말정산 들어온 딱 그만큼의 어쩔 ... blog.naver.com 집에 내가 쓰는 용도의 컴퓨터나 전자기기는 이 정도 - 데스크탑 구형 1대 - 뉴맥북 12.몇인지 아주 작은 놈 한대 (이것은 거의 못씀 ㅠㅠ) 추억으로 버리지 못하는 중 - 아이패드 + 무선 키보드 데스크탑은 가끔 원격접속을 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소중한 도구이자, 유일한 윈도우즈라 10년된 PC라도 이고 지고 다녔다. 가끔 카페에서 일을 할 때나 출장갈때는 아이패드와 무선키보드를 가져가는데 업무에는 한계가 많다. 아이패드는 내가 회의록까지 쓸 필요 없는 회의 참석에 가장 최적화 된 듯. (또는 유튜브나 웹툰 시청) 주로 이동용이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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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콕 콕 마늘김치, 보쌈김치로 딱잘알센!

기존에 남도, 풀무원, 종가집 마늘김치 후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 최근 더 맛있는 마늘김치를 발견했다! 마늘김치라 함은 칼국수를 먹을때에나, 보쌈같은 고기류를 먹을 때 마늘이 듬뿍 들어간 겉절이 스타일의 김치로 이것을 먹고는 누구랑 만나서 대화하면 안될 정도의 마늘향이 뿜뿜한 김치다. 기존 포스팅 보기 https://blog.naver.com/mary_aaa/223421556345 마늘김치, 칼국수 김치 4종 후기 최근 삶은 양배추와 닭가슴살 식단을 자주 이용하면서, 보쌈 먹듯이 김치 한점을 곁들이곤 한다. 그러면서 ... blog.naver.com 최근 쿠팡에서 마늘김치로 검색했을때 콕짚어콕 마늘김치가 있어 주문해봤다. 콕짚어콕 브랜드는 내가 엄청 오랫동안 들어온 팟캐스트 xsfm 몰에서 팔기 때문에 늘 들어왔던 김치브랜드. 거기선 서울식김치로 설명하고 있는데, 평은 좋지만 3킬로로 양이 많아 주문해본 적은 없다. 그러다 이 콕짚어콕을 쿠팡에서 보네? 상표가 적혀있는 포장이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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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이야기, 뭘 해볼 것인가?

나중에 나이먹어 은퇴하면 뭘 해볼까? 뭘 준비할 수 있을까? 그래서 알아본 자격증. 자격증의 현황 국가자격증은 우리가 우아~ 하는 변호사자격증, 공인회계사, 공인중개사 같은 것은 물론 간호사, 기관사, 물리치료사 자격증 등 국가의 30개 부처에서 관리하는 202개가 있다. 아주 전문성을 요하는 것들! 그게 아닌 각종 민간 자격증들은 정말 끝없이 난무하고, 끝없이 생산된다. 왜! 돈이 되니까! 보는 것 처럼 현재 자격 종목은 5만 6천개가 되고, 기관은 1만 5천개 기관이 있다. 즉 1만 5천개가 넘는 사업자가 자격증으로 돈을 벌고 있고, 그 자격증의 종류는 5만 6천개나 된다는 뜻이다. 이 중에 국가가 공인하는 민간자격증은 96개 정도 밖에 안된다. 보통 컴퓨터활용능력 등 대학기나 기관에서 요구하는 수준, 학점인증제에서 인정하는 자격증과 교육은 꼴랑 96개. 나머지는 정말 민간이 사업으로 하는 자격증이다. 내가 AI 에 관심있어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면? 미친... 검색해보면 3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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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OT (AI 프롬프터 활용 2급) 자격증 도전

나의 별별 후기처럼, 세상에는 별별 자격증이 다 있다. 나중에 회사를 때려치거나 일찍 퇴직하게 되면 뭘 할까? 하다가 자격증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제2의 인생에 진짜 의미가 있으려면 국가공인 자격증을 따야겠지만 ㅋㅋ 그 정도의 목표의식과 희망 분야가 없는 밋밋한 인간인지라 그냥 재미있는 것들을 좀 따볼까 한다. 그래서 시작해본 것이 챗GPT 시대에 부응하고자 AI-POT (AI 프롬프터 활용 2급) 민간자격증 시험! https://license.kpc.or.kr/nasec/qlfint/qlfint/selectAipot.do KPC자격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에 대한 원서접수 ITQ, GTQ, ERP, IEQ, SWC, MAT, SMAT, CAD, DSAC, PAC,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능력인증자격 ,프레젠테이션능력자격 등을 서비스합니다. license.kpc.or.kr 나중에 찾아보니 민간자격증은 진짜 종류가 많고, 복지 및 평생교육 차원에서의 무료 온라인 강의 수강 + 온라인 시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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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혼밥 맛집] 규카츠 모토무라

일본은 혼밥 성지이다. 특히 어딜가나 다찌석이 많아서 혼밥하기 좋다. 그래서 난 혼자하는 여행은 일본여행을 선호. 규카츠는 소고기를 레어로 튀긴 음식이다. 보는 것과 같이 돈카츠처럼 튀김옷이 바삭하게 두껍지는 않다. 고기도 그만큼 두툼하지는 않다. 소개할 집은 모토무라. 난바에 본점 분점이 100미터 간격으로 두개 존재한다. 그 와중에는 분점쪽이 조금 더 줄을 덜 선다고 한다. Gyukatsu Motomura · Japan, 542-0076 Osaka, Chuo Ward, Namba, 3 Chome−3−1 スガタビル B1F · Tonkatsu restaurant maps.app.goo.gl 구글 맵은 본점으로 링크를 걸었지만, 실제 내가 방문한 곳은 분점. 7시가 넘은 월요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30분은 기다린듯. 줄을 서있으면 종업원이 미리 주문을 받는다. 저 계단 끝에서 줄을 서기 시작해 30분은 기다린듯. 서서 메뉴판을 봐서 찍을 시간도 없었다는 ㅠ 규카츠는 1장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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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안걸릴 때, 배터리 교체도 보험 출동에서!

와.. 진짜 자동차 긴급출동, 내가 몰고다는 차로 불러본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과거 진짜 열쇠 돌리던 시절 ㅋㅋ 열쇠 문제로 불러봄. 연식 나오는 발언) 일단, 너무 당황해서 사진 없다. 나처럼 놀래서 검색해보는 분들을 위해 써본다. [시동이 안걸릴 때 중 배터리 증상]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게 아니라 ‘타닥 타닥’ 느낌의 반복적 소리만 나고 시동이 안걸린다. 계기판 불도 전체 경고등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짝반짝. 누르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탁탁 소리만 난다. ㅠㅠ (마치 가스불을 켰는데 점화가 안되고 계속 점화 시도 소리만 날 때 같은 기분이랄까?) [긴급출동을 부르고, 배터리 수명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할 것 권장] 자동차 스스로 손보기가 취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배터리 수명이 너무 떨어져있으면, 출동한 보험회사 기사님께 배터리 교체를 바로 요청할 수 있다! 나는 이걸 몰랐다 ㅠㅠ 사실 일주일 전 배터리 시동 문제로 출동 서비스를 받았을 때는, 내가 비상등을 20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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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 보쌈무김치 강추?

아.. 진짜 두달 전 기준 강추였다. 나의 두달 전 주문 기록들! 1킬로 칠천원대! 잘못 사면 말이 보쌈 무김치지 무채무침 수준일때가 많다. 그러나 여기는 1킬로만 시켜도 깔끔하게 포장 이렇게 담으면 당분간 나름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과 양배추쌈만 먹어도 조금씩 잘라 넣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무채처럼 얇은게 아니라 약간은 꼬돌하게 만든 두꺼운 무절임이라서 보쌈김치의 무채를 연상하며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나 역시 배추가 너무 비싸 대안으로 주문해보고 정착한 것인데, 나같은 사람이 많았던 것일까? 단 2달 만에 7천원 대에서 1만원대로 훌쩍 뛰었다. 너무 과한 것 아닌가요? 제가 게을러서 칭찬 후기도 쓰기 전에! 종가집 보쌈 무말랭이 대비는 아직 저렴하다. 맛은 좀 달달하지만 확실히 보쌈 무김치를 연상케 하는 맛이다. 가격 상승이 아쉽다 ㅠㅠ 그렇지만 맛으로는 당분간 더 주문할 듯. 아쉽게 보쌈 무김치 외엔 걷절이 양념 등 완제품으로 팔지 않는다. 홈페이지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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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만화 탐방 #04] 일산 고양시립 대화도서관, 만화책 코너는 있어요!

일산에도 만화책 코너가 잘 되어있는 도서관이 있을까? 일산 갈때마다 도서관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현재까지 나의 원탑은 구산동 도서관마을! 먼저 고양시립 대화도서관을 방문해본다. 아쉽게 대화도서관은 주차장도 작으면서, 전철역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다. 멀리서 보이는 대화도서관 입구에 불법주차 안내가 되어있는 것만 봐도 주차장의 협소가 느껴진다. 1층입구. 뭔가 서대문 구립 도서관에 갔을 때 처럼, 낡았으나 최선을 다해 관리하는 모습이 ㅋㅋ 건물이 약간 쌍둥이처럼 분리되어있는 느낌인데 로비 옆으로 어린이도서관이 보인다. 층별 안내도 한 번 훝어보고 2층 입구. 사무실과 체험을 위한 공간이 보이는데 활용도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미디어창작실? 이런것들이 있는데 이용객은 거의 없는 3층 입구. 여기가 종합자료실이다. 만화자료실도 여기 있는데, 서울의 작은 동네 도서관보다 서가가 작은 것 같다. 4층입구. 열람실이 있고 공부하는 중고딩들이 조금 보인다. 아무튼 활성화된 도서관으로는 안보인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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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가마치 통닭, 의외로 생맥주 맛집!

가벼운 저녁약속! 가볍게 먹어보기 위해 갑자기 체인으로 많이 생기고 있는 가마치 통닭을 방문. 여기는 신촌역점으로 신촌 전철역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한다. (연대쪽 아님 주의) 먼저 시그니쳐인듯 보이는 옛날 통닭(정식 이름 한마리 통닭)을 주문. 11,000원짜리 한마리 통닭 닭 맞습니까? 비둘기 아닌거 맞죠? 너무 작아서 깜놀. 이 빈약한 닭다리를 보시라. 정말 새다리 ㅠ 손으로 조금 뜯어 먹어보고 포크와 크기 비교. 포크보다 마를 뻔 그렇지만 의외로 맥주가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서 모든게 용서된다. 탄산이랑 신선도에서 만족 메뉴는 이런 구성. 이후에 시킨 양념치킨 반반 콤보. 이런류로 나온 닭다리는 우리가 아는 닭다리 사이즈 맞다! 잊어버리고 한개 남았을때 인증. 콤보의 다리는 정상 크기 ㅋㅋ 아무튼 옛날통닭인지 전기구이통닭인지만 시키면 당황과 실망을 하겠지만, 맥주와 다른 치킨 메뉴들은 괜찮으니 ㅋㅋ 놀라지 말고 다른 메뉴를 추가하시라! 치킨무와 양배추 샐러드 등은 셀프바에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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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동 아침 먹기 좋은 집, 육개장 육대장 (feat 순대국)

휴일엔 주로 아점을 즐기는 나는 11시 오픈하는 한식당을 애용한다. 남들 브런치 먹을때 ㅋㅋ 민망하지만 한식. 대화도서관 탐방길에 아점을 먹기위해 검색해본 육대장. 대화역에서 대화도서관 가는 길에 매우 찾기 쉽게 위치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침 9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아점을 즐기는 나에겐 반가운 영업시간이다. 아주 신기한 것이 이렇게 육개장 전문인 육대장과 순대국 전문점이 한 곳에 공존한다. ㅋ 아무튼 보시다시피 주차는 바로 아래 1층 지상에 하면 된다. 12시 전이라 매장은 매우 한산했고, 역시 내부에도 순대국과 육개장이 사이좋게 함께 하는 중. 뭔가 이 같은 인테리어의 매장으로 다른 이름들이 대대로 이어져 오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이 살짝 드는 역사성을 보인다. 육대장 메뉴판 이쪽은 육대장 메뉴판. 육개장이 보통, 매운맛, 밥과 먹는 그냥 육개장, 국수를 넣은 칼육개장 등이 있다. 국수도 라면같이 튀긴국수를 넣은 것과 칼국수 생면을 넣은 것으로 나뉜다. (항상 육계장과 육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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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조개찜 찌마기, 소주 한잔에 강추

조개구이 조개찜이 유행한 것이 언제 였었지? 거의 20년전? 그리고 점점 줄어 요즈음은 바닷가 놀러가서가 아니면 보기 힘들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반갑게 대흥역과 공덕역 사이에 조개찜 집이 생겼다. 상호 : 찌마기 (개인평. 상호는 내취향이 아님) 영업시간 : 오후 3부터 밤 11시까지. 이룡일은 정기 휴무 가격대와 메뉴 : 최소 4만 5천원 이상. 조개찜과 석화찜 주차 : 못할 것으로 보임.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하시길. 소주를 부르는 내가 애정하는 조개, 특히 가리비! 신나는 마음으로 2차 소주 흡입을 위해 방문. 들어갈 때 부터 찍어야 하는데 매장 밖을 못 찍었네요. 암튼 대로변에 있다는. 가리비에 조개를 추가할 것인가, 조개에 가리비를 추가할 것인가를 망설이다가 가리비 중자에 조개를추가. (사장님께 물어봤으나 ㅋㅋ 가리비는 요즈음 비싸서 갯수가 많지 않음만 강조하심. 눼눼. 가리비는 한시도 싼 적이 없어 잘 알고 있답니다.) 기본반찬과 소주를 먹으며 가리비가 쪄 지길 기다리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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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투어 #03 친정숲 불한증막, 마포구 여성전용 찜질방

서대문구 찜질방 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어랏. 주소 찍고 나니 마포구네? ㅋ 아무튼 검색하면서 이름이 이상해서 패스하다가, 관리가 잘 되는 곳이라는 후기를 보고 한 번 가보기로 한다. 삼성프라자라는 건물의 지하. 뭔가 친정엄마가 딸에게 라는 컨셉인가보다. 입구 들어가기 전에 왼쪽을 휙 보면 신발장이 나온다. 신발 앞 번호는 락커 안쪽이라 매우 혼잡하다. 큰 번호쪽을 선택하시길. 가격은 낮 찜질 1만 4천원. 밤에 숙박하는 사람은 2만원이다. 2층 다락같은데 올라가면 별도의 수면실이 있는 것 같다. (어두워서 안가봄) 신촌에서 가깝고 홍대, 상수, 연남동에서도 걸어올 수 있어, 여자들끼리 놀다가 너무 늦었을땐 그래도 여성전용이 안전할수 있겠다. 전반적으로 엄청 새삥은 아니지만 후기대로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았다. 바닥도 다 깨끗. 수건은 2개주고 찜질복은 반바지가 아닌 가운 형태이다. (여밈 부족 이슈 ㅠ) 여기가 메인 홀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단점이 나오는데, 메인 로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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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 공덕 라인의 정정, 신메뉴 바지락볶음 소개. 결론은 또 유린기

딤섬 맛집으로 유명한 대흥역과 공덕역 산책로 사이에 위치한 정정. 외관과 근처는 그 전에 소개했으니 패스하고, 오늘은 최근 근황으로 포스팅. 역시 맛집답게 일찍 가서 겨우 마지막 자리를 겟할수 있었고, 나올 때는 한가득 줄 서 있는 대기자들을 보면서 흐믓할 수 있었다. 먼저 내가 이 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유린기 사진 하나 띠우고, 근황을 시작하겠다. 이제는 이만사천원이 된, 그래도 맛있는 유린기 여전히 맛있었지만, 불과 6개월만에 유린기 가격이 1만 9천원에서 2만 4천원으로 뛰었다. 시키면서 앗! 이가격이었나? 하고 나의 지난 포스팅을 찾아보니 분명 1만 9천원이었다는 ㅠ 대흥 공덕 라인 맛집, 정정 (딤섬에서 유린기까지) 연남 - 대흥 - 공덕의 기차길 라인에는 맛집이 즐비하다. 산책로로도 각광받을 뿐 아니라 오래된 주택을 개... blog.naver.com 이쯤에서 전체 메뉴판 투척 오늘 느낀 건데 이 집은 짜사이도 지나치게 안짜고, 다른 곳 보다 더 씹는 식감이 아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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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주가 어울리는 12.14, 그리고 111일 뒤!

12월 3일 이후 11일이 지난 14일에 메모해둔 글 이 상황 자체는 슬픈 일이지만, 모두에게 최선이었던 결정이, 최고의 결정이 되어 나라가 제자리로 갈 수 있길 바란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포스팅은 안하고 저장만 해놓았었다. 그땐 정말 바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줄 알았다. 그리고 111일 뒤인 2025년 4월 4일! 이제 자다 깨서 뉴스 보는 일은 없길! 이제야 말로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을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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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유목민, 일단 궁서채 가좌역점에 정착

이사를 하게 되거나, 다니던 샵의 선생님이 그 지역을 떠나면 .. 정말 곤란해진다. 최근 2-3년 제대로 선생님 하나를 못 찾아 매우 방황하며, 펌이나 커트는 가급적 전에 살던 동네까지 가서 해야했던 불안정한 시기를 거치게 된다. -_- 마이키의 후기와 네이버 리뷰 등을 뒤져 후보를 추린 후 먼저 염색을 통해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기 위해 방문해보았다. 일단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 펌을 하고도 만족스러우면 후기를 써야지 하던 중! 첫번째와 두번째 방문했을때 상호도 바뀌고, 가격도 바뀌었다. 아니.. 내가 첫 방문할때는 연희부띠끄 헤어라는 다소 80년대 감성의 정감있는 이름이었거늘, 두번재 방문부터는 이름이 궁서채이다. 아니고 궁서채! 연희부띠끄와 막상막하라 느껴지는 이름인데, 아무튼 궁서채는 체인이라고 한다. (첫 방문에서 예고를 해주셨는데 처음 들었을때 진짜 궁서체인줄) 신축 주상복합에 새로 입주했기 때문에 일단 깨끗하고 괘적하다. 주차도 편리. 먼저 첫 방문 후기 = 비건 염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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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우리들, 일상만 공감되는 세 '우리' 이야기 강추!

나는 웹툰을 즐기지 않는다. 그리고 웹툰도 단행본이 나온 다음 몇 권 읽어보고 시작하는, 그야말로 고전 만화책파! 아홉수 우리들은 만화카페에서 처음 접하고 그 뒤는 웹툰으로 쭉쭉 읽었다. 작가는 수박양. 단행본은 8권까지 나옴 네이버 장르로는 로맨틱 코미디란다 ㅎ 주인공은 올해 29세인 봉우리, 차우리, 김우리. 이름이 똑같아사 뭉치게된 중고딩부터의 친구들이다. 봉우리 - 미대를 나와 계약직 전선에 들어가서 거의 착취당하며 피곤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순식간에 직장도 잃고 4년 사귄 남친도 잃고 방황하는 주인공. 뽕울, 뽕우리 차우리 - 외모만 보면 세상 나 잘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인 스튜어디스. 그러나 엄마랑 남동생이 내 삶의 짐이되어 사는게 힘든 차차 김우리 - 모범생 가족 사이에서 모범생으로 사려고 애쓰는 공시 준비 모쏠 29세 그러다 알바를 하며 만난 남사친 등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김울 페이지가 아주 쑥쑥 넘어가게 재미있다.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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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 3일] 파워 J의 여행계획 (feat. 혼여)

파워 계획형 인간의 오사카 2박 3일 여행. 게다가 혼자하는 여행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더 빡세게 계획을 짜다보니 정말 쌍코피 여행이 되었다. 다음날인 아직도 피곤 2박 3일 짧고, 처음 가보는 오사카라 아래와 같은 대 전제하에 계획을 세운다. - 처음 가보는거니 메인 관광지를 가본다. (오사카 e패스 선택) - 내가 좋아하는 일일 버스투어는 넣는다. (교토 투어 선택) - 맛집은 가야하고, 외식할때 나마비루는 빼놓지 않을 것! 자, 옛날 사람 지도 들어갑니다! 여행을 다녀 온 후 더 명확하게 이해한 오사카. 일단 저 빨간 라인은 미도스 지선인데 오사카 내에서의 주요 지점은 저 라인을 타고 관광지가 형성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예외는 유니버설스튜디오, 그리고 오사카 성! 또하나 난카이난바 역을 따로 표기 했는데, 난카이난바역은 공항선을 탈 수 있는 역이라 매우 중심역이다. 일단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에 들어오게되면 난카이난바로 제일 먼저 오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 표시! 따라서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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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 3일] 숙소편 - 토요코인 오사카 난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다. 일본이다. (어차피 다 좁은 방) 역에서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호텔 내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필요가 없거나 시간이 없다. 호텔 근처에 괜찮은 주점이나 음식점이 있어야 한다. 아침부터 싸돌아다니느라 가벼운 조식이 필요하다. 인스타용 사진이 필요 없다. 혼자 여행이다. 나는 이 경우라 토요코인으로 선택. 일본이라 정말 촘촘하게 토요코인 호텔이 있으니, 내가 지금 어느 지점을 선택해 예약하고 있는지 잘 확인해야한다. 토요코인 오사카 난바 2 Chome-3-9 Nam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난바역에서 가까운 오사카 난바점으로 선택. 공항에서 오는 ‘난카이 난바’ 역과는 7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상점가 가로질러 도톤보리까지 갈때도 10분 정도고… 다 괜찮았다. 참고로 바로 근처에 있는 편의점은 로손 무엇보다 1년 정도 된 새삥이라는 것이 가장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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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 3일] 1일차, e티켓 뽕 뽑고 기빨리기

나의 전체 여행계획 하에, 첫날 1일차는 미도스선 중심으로 e티켓 중심으로 메인 관광지 찍는 날. 아시아나 이용했는데 기내에서 밥 안줬으면 쓰러졌을 듯한 강행군이었다. (이륙 후 안전벨트 해제 직후 바로 밥부터 주심. 승무원들 1시간 30분 여행에 밥 제공하는 노선 너무 싫으실 듯) 아무튼 아래 일정으로 움직였다. 7시 55분 비행기여서 거의 10시 간사이 공항도착. (아침 공힝은 출국장 게이트를 히나만 운영해서 시간이 더 걸림을 고려) 늦게 나와 환전 조금하고 숙소 도착하니 거의 11시 30분이 넘은 듯. 그래도 아래 일정을 다 소화했다는 것이 포인트다.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와서, 여의도 이동 유람선 타고, 남산 케이블카 탔다가, 홍대가서 구경하고.. 등등을 한 번에 한 셈인데 쌍코피 당연. ㅠ 유럽여행보다 더 피곤했다. ㅋ - 공항에서 내려 숙소로 이동, 짐 놓고 체크인 - 가는 길에 빅카메라 들러 경량 양산 등 필요한 것 구매 - 도톤보리 먼저 가서 저녁 유람선 예약 -우메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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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 3일] 2일차, 교토 일일 버스투어로 강행군

1일차 e-패스 뽕뽑기로 인한 여독을 채 풀지 못하고, 2일차는 교토로의 버스투어다. 버스투어를 선택할 때는 ‘아라시야마’를 먼저, 가장 긴 시간 머무르는 상품을 고르란 팁을 어디선가 봤다. 그래서 아라시야마가 뭔지도 모르고 ㅋㅋ 그런 상품을 선택. 마이리얼트립에서 가장 상품평이 좋은 상품은 ‘우동한그릇’의 아래 상품을 선택했다. [여행 한 그릇] 무료 사진 촬영 포함, 아라시야마, 금각사, 청수사, 여우신사 버스 투어 - 마이리얼트립 [여행 한 그릇] 무료 사진 촬영 포함, 아라시야마, 금각사, 청수사, 여우신사 버스 투어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experiences.myrealtrip.com 상품을 보면 장소가 엄청 많은 것 같지만 170분 이라고 써있는 것은 모두 ‘아라시야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다. 따라서 크게 아래와 같이 4개 장소로 구성되어있다. - 아라시야마 : 3시간, 점심 각자해결, 텐류지도 보고 대나무숲도 보고, 거리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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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 3일] 3일차, 쓰텐카쿠와 돈키호테 쇼핑

여행 마지막날. 1일차, 2일차 모두 이만보 훌쩍 넘는 걸음을 기록한 결과 겁내 피곤했다. 원래 목표는 츠텐카쿠 메가돈키호테(신세카이점) 가서 쇼핑한 다음 - 근처에 짐을 맡기고 - 덴노지 동물원 다녀와서 - 쿠시카츠 먹기가 일정이었다. 그러나 돈키호테에서 헤메며 쇼핑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덴노지 동물원은 깔끔하게 포기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는 정리된 이 동선으로 소개하자면 - 숙소에서 출발, 츠텐카쿠로 이동 - 도부쓰엔마에역 돈키호테 맞은편 사람이 운영하는 락커에 캐리어 보관 - 돈키호테 신세카이점 쇼핑 - 하루카스 300 전망대를 가거나 그 인근 구경 - 쿠시카츠 먹기 (나는 다루마 이용) - 신이마미야역으로 이동, 공항선 타기 여기서 중요 팁! 혹시 도착날이거나 마지막날이라서 캐리어를 맡겨야 한다면, 이 역 근처 사람이 하는 락커를 추천한다. 나는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선이 지나는 신이마미야역 근처 야외 코인로커를 이용했는데, 16인치 캐리어라 200엔으로 해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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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찬스, 질스튜어트 데님 스티치 호보숄더 겸 백팩

워낙 입고, 들고, 신고 하는 패션 안목이 떨어지는지라 이쪽 후기는 진짜 안쓴다. 그리고 뭐 예쁘건 만족스럽건은 다 자기 주관 아니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검색할때 부터 혹시 맘에 들면 써보기로 바로 생각한 가방이다. 데님 스티치 호보숄더 겸 백팩 이런 데님 재질. 나는 네이비색 벌써 이렇게 “겸”이 들어가면 에러이기 마련인데, 이런 데님 재질의 가방은 찾기 힘들어, 면세점 찬스를 이용해 장만했다. (네. 공항에서 북북 뜯어 바로 멨습니다. 공항에는 접이식 장바구니 메고 감 ㅋㅋ) 요즈음은 맨날 가벼운 나일론백만 메는지라 받은 순간 너무 두툼하지 않나 걱정이 살짝. 그러나 어깨끈이 넓어 그냥 메도 몸에 참 감기고 보부상에게도 적당하다. 특히 이 가방을 여행 중 들고 다니기 좋은 가방으로 강추하는 것은 어떤 가방이던 이동과 걷기가 많은 여행중에는 부담이 된다. 그러나 이 ‘겸’ 가방은 백팩으로 멜 수 있기 때문에 이동중에는 백팩으로 바로 바꿔 멜 수 있다. 왼쪽이 숄더백일때, 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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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두부 맛집

과거 콩국수 국물 맛집으로 추천한 집이다. 추천한지 오래되어서 가격 변경이 생겼고, 두부 추천을 위해 한 번 더 업뎃 해본다. 콩두부 콩물과 옛맛지기 국수만 있다면, 콩국수는 집에서! (콩두부콩물 가좌점) (2023. 7. 22 포스틩, 8.9 일부 수정) 시판 두부를 먹다가 이두부야 같은 전문점 두부만 먹어도 맛이 확 다... blog.naver.com 이때는 여름이라 콩국수에 빠져 콩국물을 추천했다면, 이번엔 두부전골에 어울리는 두부를 추천한다. 역시 그 위치의 콩두부 콩물 두부 한모 4500원. 대존맛 현금으로 사면 양념 간장을 서비스로 끼워주시는데 이것이 또 매직간장이다. 그냥 생두부 찍어먹어도 맛있고, 밥에 비벼먹어도 대존맛이다. 문제는 이집 두부에 맛 들이면, 시판 두부를 못 먹게 된다는 게 문제다. 두부전문점 이두부야 두부도 외면하게 된다. 두부 완전추천, 콩물은 진짜 추천 ㅋㅋ (저 이집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사진 찍는데 주인아저씨가 의아하게 보셔서, '가격 기억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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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후기 및 줄거리

일단 난 뮤덕은 아님. 그렇지만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레베카, 빌리엘리어트 등 중요한 뮤지컬은 다 봐서 비교 후기를 쓸 수 있는 정도? 그래서 비교하자면 시카고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구성을 빌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출연자와 연주팀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장점을 차별화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젊은이들의 인증샷 모드로 찍어 봄 일단 내가 본 공연의 출연진은 뒤로하고, 전체적인 줄거리와 관람 포인트 먼저! 뮤지컬 시카고의 배경은 1920년대 미국이다. 범죄가 난무하고 법이 심판 또한 허술한 시기, 대중적 가십이나 이슈를 통해 배심원을 움직여 법의 심판을 피해갈 수 있던 시절. 주요 배경은 여성 교도소다. 그 안의 수감자 스토리 (록시와 벨마가 두 여 주인공)와 대중을 이용해 세속적 판결을 유도하고 돈을 챙기는 변호사 빌리가 주인공이다. 2024버전에서는 록시(내 기준 여자 중엔 젤 나쁜뇬 ㅎㅎ)가 아이비, 티파니, 민경아 배우 벨마(내 기준 록시에게 젤 나쁜뇬을 뺏긴 다소 불쌍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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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완전 강추 힐링 만화

일드나 영화로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추천 받았었으나, 그냥 손이 가지 않아 패스해왔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만화 원작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상에! 왜 다들 이렇게 강추하는지 알았고, 그동안 안 읽어서 이렇게 전권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할 지경! 줄거리는 바람난 아빠를 떠나보내고 씩씩하게 잘 자란 세 자매, 갑작스런 부고에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너무나 어른스럽게 커버린 아빠의 의붓딸을 만난다. 너무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게 마음에 걸린 큰언니. 장례식을 마치고 출발 전 충동적으로 '우리랑 같이 살래?' 이렇게 기존 세 자매와 엄마가 다른 막내까지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다. 배경이 바닷가를 낀 가마쿠라라서 바닷마을 다이어리. 너무나 모범생일 것 같지만 의외로 불륜을 하고 있던 큰 언니 사치, 술 좋아하고 대충살 것 같지만 자기 일을 사랑하고 성실한 둘째 요시노, 동생을 잘 챙기고 한 아저씨만 바라보는 사회성 좋은 세째 치카, 그리고 여자 축구단에서 활약하는 막내 스즈가 각자 자기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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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 혼밥 성지, 소오밥 (소오 이대점)

기본적으로 이대 앞은 혼밥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 특히 젊은 학생들이 많이 가는 식당 중심으로. 혼밥 사이드 테이블이 있거나, 2인용 식탁이 많아 불편함이 없다. 그중 혼밥의 성지 중의 성지는 단연코 소오밥이다. 영업일 : 월 ~ 금 (토일 모두 쉽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저녁 8시 라스트오더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 ~ 5시 웨이팅 및 주문 : 키오스크 주문. 웨이팅은 그냥 줄서기 주차 : 매장 앞 불가. 네이버 주차가능은 어디에 주차하면 할인을 해준다는 것일까? 주말이라면 모두의 주차장으로 이대 주차 가능.( 바로 정문 앞) 전철역에서 이대 정문으로 내려올때 기준 이대 가장 가까이에서 오른쪽 골목. 럭키아파트 올라가는 길 구석탱이에 있다. 럭키아파트로 가는 상가. 반지하 위치처럼 구석에 존재 이렇게 들어가면 혼밥이 디폴트인 가게 구성이다. 마주보고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딱 하나있다. 4인 테이블 한개 이외엔, 모두 벽 보는 구조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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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책 엄청 많은, 24시간 만화카페 킥킥나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희동 만화카페 페잇퍼는 주로 오후 1시부터 문을 연다. 보고싶은 만화를 후딱 보고, 다른 일정이 있는날 만화책 많은 만화카페를 검색해서 방문해봤다. 최근의 놀숲이나 벌툰 같은 체인은 나같은 '만화책' 러버에겐 진정한 만화카페라 할 수 없다. 만화도 볼 수 있고 게임이나 영화도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멀티 카페가 맞는 듯. 그래서 나의 검색의 포인트는 항상 '만화책'이 많고 다양한가에 있다. 오전에 방문해도 되고 만화가 많은 곳으로 동교동 삼거리의 '킥킥나무' 장점 : 만화책이 많다. 옛날 만화도 많다. 단점 : 체인 만화카페보다 쾌적함이 떨어짐 장점이자 단점 : 24시간. 그러다 보니 뭔가 찜찜함도 있음 주의사항 : 정말 냅다 가나다 순이다. 나름 코믹과 순정을 구분한 '가나다' 순이라 더 획갈림 밖에서 보이는 것 처럼 24시간, 그리고 캐리어 환영이다. 아무래도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하룻밤 만화책을 보면서 시간을 숙박처럼 쓰는 경우를 환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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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도서관마을, 이 동네 주민은 좋겠다!

서대문구, 마포구에 이어 은평구 도서관 방문. 은평구 도서관을 검색하면 구 대표 도서관은 은평구립도서관이 있다. 그리고 하나 더 검색되는 것이,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이름이 독특해서 찾아보니, 구산동 동네의 기존 주택(연립, 빌라 같은) 3개를 이어 리모델링한 도서관이라고 한다. 마을이라기 보단, 단지? 진짜 주택가 모퉁이 돌면 휙 나타난 이곳. 대신 주차장이 협소하다. 하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서가를 보니 ‘아.. 여기 좋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든다. 주차는 10대 남짓 가능하고 하루 3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고 써있다. 워낙 주택가 골목에 자리잡고 있어서,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매우 난감할 듯 들어가자마자 기존 구립 도서관과 다르다는 것이 바로 느껴진다. 입구에 새로 들어온책이 있고, 책 읽는 공간은 이렇게 틈틈히 존재 아기자기한 공간구성. 그리고 소장 도서 수가 많지는 않지만, 테마별로 잘 갖춰놓았단 생각이 든다. 어린이도서관도 있고 창문으로만 본 어린이 도서관 내부. 수유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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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줄 서는 초밥집, 나오스시

스시랑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만, 일행의 취향으로 초밥을 찾아 방문.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6시부터 만석이다. 4인테이블 기준 6개 정도 있을까? 메뉴판. 런치로 있는 8피스에 반우동이 진짜 괜찮을 것 같다. 일단 초밥 뿐 아니라 알탕, 유부초밥까지 스시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메뉴판이라 흡족. 게다가 반우동이 있다는게 정말 괜찮은 구성이라고 감탄. 그리고 2ps 초밥이 별도로 있어, 맛있는 초밥은 추가 주문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같이간 일행이 나오초밥은 먹어봤는데 구성이 별로라 하여 모듬초밥으로 주문해본다. 각 초밥의 구성도 별도로 붙여져 있다. 나오초밥 1만 5천원 - 광어, 도미, 점성어, 계란, 연어, 초새우, 쭈꾸미, 간장새우, 날치알 등 모듭초밥 1만 8천원 - 광어 지느러미, 광어, 도미, 농어, 연어, 초새우, 가리비, 간장새우 등 특초밥 2만 7천원 - 광어지느러미, 도미, 광어, 농어, 전복, 장어, 한우, 연어 등..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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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2, 수술 전 검사

처음 병원에 왔을때 백내장 검사를 실시했지만 수술 전에 다시한 번 백내장 진행 검사를 받는다. 여기 병원은 한 층은 일반적인 검사(드림렌즈 환자가 제일 많아 그런 검사)를 받는 층, 수술실과 수술을 위한 추가 검사가 실시되는 층 이렇게 2개층을 사용한다. * 특정 병원을 홍보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 제가 찾은 정보 공유와 수술하시는 분들에게의 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합니다. 병원소개가 아니라 계속 일해야하는 나이에 백내장 수술 결정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후기 공유입니다.!* 보통의 안과 검사는 1층 일반 검사로 끝, 수술 검사는 다른 층으로 이동해서 더 정밀 검사를 받는다. 1. 백내장 검사 동공 커지는 약 넣고 백내장 진행을 포함한 기본 검사 실시 일단 난 더더욱 슬프게 심한 한쪽눈과 덜 심한 다른 눈을 가졌기에 두 개 다 수술이 필요하다. 다행히 각막 등 다른 문제는 없어 수술 컨디션은 합격 2. 검사 후 수술 상담 수술을 결정하기가 참 힘들었다. 수술을 미룰 수 있는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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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1, 수술 전 탐색, 다초점 렌즈 공부

백내장 수술은 어르신들이 많이 해서인지 블로그 후기가 없다. 병원 홍보 블로그 글만 많아 아쉬웠기에 없었으멵 좋을 경험이지만 그래도 내 경험을 나눠본다. * 특정 병원을 홍보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 제가 찾은 정보 공유와 수술하시는 분들에게의 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사진이 없는 시리즈임을 예고!* 건강검진에서 백내장 의심 증세가 잇어 작년 (수술 6-7개월)부터 관리를 받는다. 이때는 수술을 하게 되면 여러 병원을 체크하고, 대학병원에 갈 생각이었기에 그냥 백내장 진행 속도를 늦추고 관찰하기 위해 접근성 좋은 전문 안과를 택해 진료 받기 시작! 다니게 돈 병원은 드림렌즈로 유명하고 안과 전문의 2명이 있는 그런 평범 안과이다. 문제는... 내 나이는 비밀이지만, 나이가 많다고 스스로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백내장이 발생하기에는 너무 빠른 나이라는 것! 최대한 수술을 미루는게 좋지만 - 라식을 한 번 했던 눈 - 젊은 사람의 경우 백내장 진행률이 빠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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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3, 수술 전날, 수술 전 주의사항

수술을 앞두고의 주의 사항들이 있다. 이에 따라 미리 준비할 것은 준비한다. 수술 전 주의사항 - 일주일 전부터 염색 금지 : 그래서 미리 뿌염도 하고, - 2-3일 전부터는 금주 : 그래서 금주하며, 향후 한달간의 금주를 준비하며 무알콜 맥주를 시킨다. ㅋㅋ 참고로 술을 마시고 싶을 줄 알았는데 2주 동안은 눈 걱정에 술 생각은 나지도 않더라~ (2주인 것이 함정) 일주일 전부터 금주로 안내하는 병원도 많음 참고. - 당일 아침 샤워 : 2주간 세수도 금지다. 당연히 샤워하고, 머리 감겨줄 미용실도 미리 물색해 두시길~ 쿠팡에서 성인용 샤워캡도 주문할 수 있다. - 수술 전날은 미리 안약을 주기적으로 넣어야 함 - 수술 당일은 커피 불가하니 마시지 말것!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 택시 앱에 목적지 미리 설정하기 (보호자 없이 갈 경우 대비). 자가 운전 불가 - 무거운 것 들기, 머리 숙이기가 안되므로 미리 장보고 정리하고, 자주쓰는 것 위로 올려두기 - 미리 미리 장보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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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4, 수술 당일

수술 당일. 당분간 못 움직일 것을 고려하여 아침에 가볍게 운동을 해주고, 샴푸 팍팍 뿌려 머리도 잘 감고 동공열리는 안약도 잘 넣고 병원에 도착했다. 안대를 하고 나올때 햇빛과 외모 차단을 위해 모자도 하나 준비했다. 1. 병원에서 마취약 등등을 점안해주고 간단한 안과 검진 실시 병원에 도착해서 눈 확인하고 마취 안약 등을 넣어준다. 그리고 혈압도 재고 (집에서 보다는 훨씬 높아 깜짝. 그러나 수술할만한 그냥 그런 혈압) 안압과 그날 눈 컨디션을 최종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2. 항생제 주사와 약 복용하기. 안과 병원에 주사실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항생제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이것은 이후 3번 더 맞는다) 수술에 도움을 준다는 약을 하나 준다. 아마 안정제 같은거 아닐까? 단순 항생제일수 있고.. 알고 싶지 않아 그냥 먹었다. 3. 수술 전 진료. 이때 의사선생님이 명언을 남긴다. 동공이 확대된 상태에서 빛을 못 보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나에게 “못하는 것은 안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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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5, 수술 2-3일차,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 진료를 갔다. 붕대 떼고 안압과 기본 검사를 하고 시력검사를 진행한다. 시력은 0.9에서 1.0 사이가 나온다. 그 전에도 0.7까지는 시력이 나왔기 때문에 원거리 시력은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지만, 일단 난시교정을 해서 겹쳐보이는 것이 현저히 줄었다. 무엇보다 글자 가까이서 보기가 엄청 잘된다. 작은 포인트까지 30센티 수준에서 충분히 잘 보인다. 다초점답게 모니터 정도 보는 40-50이 제일 잘 보이는 것 같다. 의사선생님 진료에서도 아주 정확히 난시렌즈가 똑바로 잘 들어가서 기분 좋다고 하신다. 다음 눈도 잘하자고 화이팅 해주신다. 그리고 시력은 좋았다 나빴다가 반복되는데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고, 수술도 잘 되었고 적응하고 자리잡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이제 안약 잘 넣고 잘 관리하는 내 일만 남은 셈이라 생각한다. 붕대를 떼고 뽀로로 안경을 쓴 채로 생활한다. 뭔가 왜곡되어 보이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것은 뽀로로 안경탓이고 환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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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후기 #06, 일주일 후, 일상생활 복귀, 보험 후기

아무튼 두번째 눈 수술도 그럭 저럭 완료. 환자는 보통 두번째 수술에서 더 불안해한다. 그러나 의사는 이미 환자의 눈을 아니까, 두번째 수술이 더 편하고 빠릅니다. 그러니까 걱정말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잘해봅시다 선생님의 이런 격려에도 불구하고 난 눈에 너무 힘을줬고, 아마 망막이 찢어질까봐 반대편 눈은 후낭쪽 백내장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 것 같다. (자연스럽게 없어지거나 후발성으로 레이저로 간단히 처리 된다고 하시긴 했다.) 처음엔 시력이ㅣ 0.7도 안나와서 걱정했던 두번째 눈도 시력이 조금 더 회복되어 결과적으로 양 안이 0.8~1.0 사이가 나오고 있다. 출근 첫날, 우리 사무실과 내 모니터가 이렇게 환하고 밝았던가에 깜짝 놀랐다는 ㅎㅎ 현재 하루종일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 모니터글씨도 잘 보이고, 회의 중 문서도 잘 보인다. 시력 관련 원거리 : 0.9 전후로 잘 나오는 편이다. 중거리 : 미리 안내받은 것 처럼 중거리가 제일 편하다. 거실 tv가 제일 잘 보인고,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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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물병원 (강앤정 동물병원, 웨스턴 동물의료센터)

집에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사갈 때 주변의 동물병원을 새로 개척하는 것도 큰 일이다. 우리 반려견은 아주 아주 소형견이라 슬개골도 안좋고, 수두증까지 있어 언제 마비가 올지 모르는 조마조마한 강아지다. ㅠㅠ 이럴 경우 동네 루틴하게 관리 받는 동물병원 하나, 근처 24시간 응급 동물병원 하나는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강앤정 동물병원 가재울 파크뷰자이 근처에 위치. 병원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살고 있다. 간식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아무튼 여기 괜찮은지는 마포 서대문 맘카페를 찾았던것 같다. 유난히 근처는 다 동물병원 후기들이 없어서, 나쁘지 않은 후기 정도라 긴가민가 하고 찾아간 곳. 그리고 왜인지 난 철썩같이 여자 의사선생님일꺼라 생각 ㅋㅋ 선생님은 두 분인데, 안면인식장애 수준의 나로서는 구분이 안된다. 두 분 다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체격을 가지고 계신다. ㅋㅋ 조금 더 친절한 선생님과 냉정한 선생님의 차이로 기억한다. 처음 다녀온 날, 한달간 여기를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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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6, 이대 근처 주점 너스레

이대 앞은 워낙 술집이 없다. 옛날에도 지금도. 그런 곳에 무려 40년이 다 되어가는 주점이 있다는 것은 진짜 독특한 일이다. 그동안 3번 자리를 옮긴 너스레는 첫번째 장소때부터 있던, 과거 사랑받던 메뉴들을 아직도 지키고 있는 곳이다. 가미나 오리지날분식이 추억의 장소인 것에 반해, 너스레는 아직도 이대 재학생들한테까지 사랑받는 곳이다. 두번째 너스레 자리는 재건축으로 오피스텔이 생긴것 같고, 두번째 너스레는 왜 이사한건지 모르겠고.. 아무튼 지금은 세번째로 이사온 너스레다. 이대 전철역서부터 내려온다면 이화여대로 내려가다가 대현공원과 apm 지난 골목으로 들어가서 apm 뒷 건물이라는 느낌으로 찾으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는 골목길에 포히엔도 강추 쌀국수 맛집, 그 옆의 삭도 내 최애 떡볶이와 튀김집이다. 그 옆의 다다도 포장도시락 등 뭐 이대 앞에서는 그래도 오래되고 무난한 집이다. 정말 새삥건물과 그렇지 않은 인테리어 ㅋㅋ 이 나무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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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5성급 가성비 호텔, 쉐라톤 그랜드 (코타이) 호텔 추천

5성급에 가성비라니 가당치도 않은 조합의 단어들~ 나에게 마카오는 카지노와 쇼핑, 그리고 호텔의 도시다. 호텔들은 카지노가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객실 이용료를 저렴하게 받고 있다. (라스베거스도 그렇다고) 그래도 물론 비싼 숙소는 비싸다. 주로 런더너 호텔 전경. 시계탑, 빨간 버스 마카오는 구 도심 관광지(마카오 반도)에 먼저 세워진 고급호텔들 + 코타이에 세워신 신상 고급호텔들로 크게 구성된다. 코타이 5성급 줄을 세우라면 런더너 (The Londoner) : 1박 100만원 이상,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 (쉐라톤과 이어져 편의시설 이용 편함) 반얀트리 : 100만원 이상, 리조트 호텔이니 역시 비쌈 갤럭시 : 1박 80만원 넘음. 워터파크로 유명 리츠칼튼 : 1박 7-80만원? 베네치안 (The Venetian) : 1박 50만원, 유명한 맛집을 많이 끼고 있음, 수상? 쇼핑몰 유명 MGM : 아주 번쩍거리는 호텔 콘래드 Conrad : 1박 40만원. 런더러랑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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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5 _ 코타이 _ 야경투어 (오픈탑 버스 나이트 투어)

사실 야경투어는 마카오 반도 마카오 페리터미널에서 시작해서 반도 - 타이파 - 코타이를 지난다. 그렇지만 하일라이트는 코타이 호텔 야경이므로 코타이 범주에 넣어본다.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 같은 여행사이트에서 "마카오 오픈탑 버스 나이트 투어" 상품으로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https://www.klook.com/ko/activity/82471-goldspark-hk/ 마카오 오픈 탑 버스 나이트 투어 - 클룩 Klook 한국 마카오 오픈 탑 버스 나이트 투어 클룩에서 예약하세요 www.klook.com 2만 6천원이면 싸지 않은 가격이다. 출발을 마카오 페리터미널에서 하는데, 혹시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다가 가게 된다면, 리스보아 호텔의 셔틀을 이용해 경비를 절감하길 추천한다. 세나도 광장에서 리스보아 호텔은 멀리서도 왕관이 웅장하게 보여서 그냥 보이는데로 가면 된다. 카지노가 어마어마하게 큰데 카지노만 하러 본토에서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카지노 지하 1층에서 여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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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1 _ 마카오 둘러보기

자고로 나는 옛날 사람이라 이렇게 지도를 보고 구역을 이해해야, 전체적인 동선이 들어온다. 마카오는 이런 덩어리로 구성되어있다. 사실 지도보다 아래 콜로안이라는 섬이 더 있는데 여긴 안가봐서 패스. 반도 - 타이파 - 코탕이 마카오 반도는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들이 자리잡은 유네스코 유적지이다. 일반적인 관광 범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고 세나도 광장을 중심으로 유적지와 맛집들이 몰려있다. 포루투갈식 음식과 결합된 매캐니즈 음식점, 육포거리도 여기에 있다. 관광지인 만큼 전통적인 5성급 호텔과 카지노도 많은 곳. 중앙 타이파는 홍콩으로 가는 페리 터미널이 있어 들리게 되는 곳. 그리고 타이파 빌리지라는 과거 포루투칼인들의 별장이 있는 마을이라 예쁜 가게와 건물이 많은 곳. 유명한 신무이 굴국수집도 여기 있고, 여기도 육포거리를 포함한 복잡한 상점가가 있다. 그리고 새로 지은 호텔들이 즐비한 호텔과 카이노와 쇼핑으로 명명하고 싶은 코타이 마카오 반도 세나도 광장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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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최고집 바지락칼국수 업데이트

안그래도 손님이 많았는데, 입짧은 햇님 추천이후 더욱 미어터지는 서대문구 칼국수집 비오면 비가와서, 추우면 따뜻해서, 더우면 시원한 열무김치가 땡겨서, 다음날 해장이 필요해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자주가는 집이다. 오랜만에 간 것도 아닌데 그새 1000원이 올랐다. 그러나 요즈음 물가를 감안하면 천원 정도는 정말 귀여운 인상률. 게다가 간판메뉴인 바지락 칼국수 가격은 그대로이다. 오랜만에 근황을 소개해본다. 역시 김치와 함께 나오는 보리밥에 고추장, 참기름, 열무김치 넣고 쓱쓱 비벼 맛있게 먹고, 칼국수를 기다린다. 보리밥을 먹고도 아직 칼국수가 안나온다면, 칼국수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김치를 세팅해본다. 드디어 나온 칼국수. 먼저 사진 한 번 찍고 양과 재료를 소개하기 위해 동영상도 한 번. 영상을 한손으로만 가로로 찍으려다보니 ㅎㅎ 할말하않 바지락은 사실 계절에 따라 크기랑 양에 차이가 있다. 지금은 6월이고 중간보다 약간 큰 편? 칼칼한 맛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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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 공덕 라인 맛집, 정정 (딤섬에서 유린기까지)

연남 - 대흥 - 공덕의 기차길 라인에는 맛집이 즐비하다. 산책로로도 각광받을 뿐 아니라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집들이 많아 맛집의 분위기도 독특하다. 딤섬 맛집으로 소문난 정정은 대흥-공덕 라인에 있다. 대흥에 조금 더 가까운편? 일단 가게가 크지 않아 기다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래도 술 먹는 손님이 많지 않아 자리는 빨리 빠지는 편. 점심 몰리는 타임이라면 긴 줄을 각오해야한다. 정정 역시 이런 주택을 개조한 들어가기 전부터도 예쁜 집이다. 이런 메인 메뉴가 있고, 캐치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다. 실내는 넓지 않고 주로 2인용, 4인용 테이블이 있다. (좁고 사람들이 많아 실내촬영은 못했다는) 메뉴판. 딤섬쪽은 촬영을 안했음을 발견 ㅋ 사실 딤섬은 맛있는 딤섬이고 요리쪽이 맛있었으니.. 전체 메뉴를 위해 반사되어 허접한 길거리 메뉴한 하나 더 올려본다 초반에 음식이 15분 이상 걸린다고 한 것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나온다. 일단 딤섬집이라 딤섬하나 시켜본다. 딤섬으로 배부르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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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저렴한 반찬 맛집, 더조은 반찬

정말 자주 가는 집인데, 추천 글을 쓰려니 좋은 반찬인지, 조은 반찬인지... 이럴수가! 더조은 반찬이었다. 역시 이름은 쉬운 것으로! (더조은도 더 좋은, 더 조은, 더좋은 넘나 어려운 것) 반찬집 외관. 근데 저 왼쪽 야체가개도 진짜 저렴하다. (야채를 많이 사도 반찬을 여기서 또 사는 미스테리_) 아무튼 이 반찬가게는 단연코 추천할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이다. 몇몇 품목 이외에 기본반찬은 오늘 이 순간까지 만원에 4개! 한개에 2천 5백원 꼴이다. 내가 제일 잘 사는 반찬은 진미채 (입짧은 가족도, 가끔 안주로 먹는 나도, 우리 언니도 잘 먹는 반찬. 그렇다. 무려 언니에게도 가끔 공수한다.) 장조림 : 돼지고기 장조림인데 심심하게 맛있다. 우리 딸은 집에 없을 때만 찾는지.. 계란말이 : 말해 뭐하나.. 그러나 나오는 시간이 있어 득템이 필요 두부조림 : 좀 달달한 간만 조정하면 최강. 그러나 이걸 좋아하니 이 양념이 유지되겠지? 그리고 내가 절대 안해먹을 나물반찬 가끔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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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치카] 장기를 소재로 한 성장만화, 3월의 라이온

2018년 시작해서 아직까지 안 끝난 만화. 허니와 클로버의 작가라서 처음 한두 권 보고 기다리다 지쳐 잊고 있었다. 이렇게 몰아볼 만큼 모여져 있어 다시 시작! 허니와 클로버도 소소한 귀여움,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청춘, 그렇지만 한없이 어두운 면을 다루던 만화로 기억한다. 다시보고 싶기도 하지만, 나한테는 그 어두움이 공감가지 않았는지 다시 읽게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허니와 클로버의 작가라면 믿을만한 것 아니겠는가! 1권의 이 표지의 주인공이 전체 주인공인 프로 장기기사이자 고등학생 소년인 레이! 역시 이 작가답게 어릴때 엄마, 아빠, 여동생이 한번에 사고로 사망한다. 그 이후 아버지의 친구인 프로 기사의 양아들로 들어가는데, 그 집에서 정신적인 상처를 많이 받게된다. 아무튼 이 만화는 17살에 독립한 프로 장기 기사 레이가 우연히 알게된 따뜻한 자매들을 알게되면서 치유받는 그런 일상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레이가 동료와 선배를 만들게 되면서 장기 기사로 점점 더 성장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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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마음에 드는 원픽 도서관을 찾기 위해 이번엔 마포중앙도서관을 방문했다. 역시 마포구는 잘사는 자치구인가보다! 낡고 정겨움만 강조하던 서대문구 도서관에 비해 벌써 건물부터 크고 새건물이다. ㅋ 성산로쪽에서 진입하고 이게 뭔가 했는데, 이쪽 방향으로 들어가면 지하층, 아파트 단지쪽으로 들어오는 곳이 2층이자 중앙도서관 로비이다. 어린이도서관 때깔도 아주 좋다.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자료실은 3층과 4층이다. 가장 대출이 빈번한 800번 문학대가 3층에 위치하고 있고, 4층에도 자연과학 및 다양한 테마 도서들이 비치되어있다. 일단 여긴 90년대 독서실 같은 가구는 없다 ㅋㅋ (그래.. 서대문구 너야) 자리를 배정받아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멀티미디어 공간도 쾌적하다. 멀티미디어실. 키오스크에서 좌석 발급 책을 볼 수 있는 모듬형 책상이 중앙에 있고, 벽을 타고 개별적으로 작업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배열되어있다. 서대문구처럼 와이파이를 어케든 찾아야 하는 구조도 아니고, 공용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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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 가능한 세미패키지 여행사 모음

이 포스팅은 나중에 나도 찾아보기 위해 ㅋ 메모로 보관하던 것을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해본다. 일년 전 여행사를 찾을 때 말했던것처럼 세미패키지는 대부분 20-30이다. 다녀와보니 나 포함 어르신이 포함된 경우, 경우에 따라 어려움이 있긴 할 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어느 그룹에나 힘든 사람은 있기 마련 ㅋ) 20-30대 이외의 상품을 찾기가 어려워서 포스팅해본다. 그냥 리스트일 뿐이다. 일단 패키지와 달리 세미패키지는 기본적인 이동경로와 숙소는 미리 세팅, 이동은 같이 서로 모이고 출발의 약속시간(도시간 출발 일정)만 잘 지키면 미리 말하고 어떻게 빠지건 자유 도시 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자유여행이 기본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한 숙소로 배정 (비교적 도심) 소규모 팀원들이 있기 때문에 여럿이 즐겨야 더 즐거운 것은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 팀원 밀착도가 높은것이 장점이자 단점 ㅋㅋ (빌런이야 늘 있는 것. 누군가 빌런이 있다면 내가 빌런이 아닌 것에 감사하자)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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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투어 #02 서대문구 오성 불가마? 건강랜드?

지난 고려불가마? 이후 다른 곳은 어떨까 하여 새로 가본곳. 서대문구 남가가좌동 오성불가마, 오성건강랜드 등으로 검색되는 이곳! 우연히 지나가다 보니 주차장이 야외에 엄청 많아보여 우아~ 많이 가는구나라고 기대한곳.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주! 차! 장! 여!기!야!” 이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전용 공터같은 주차장부터 전용타워 주차장까지 갖추고 있다. 건물의 지하로 내려가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 바이브 웬일인가. 현수막부터 포스터까지 아무튼 전통은 모르겠고 역사는 확실히 보인다. 모든게 낡았고 ㅋㅋ, 신발장과 목욕탕 사물함 열쇠도 하나가 아니라 모두 각각이다. 그냥 열쇠 꽂힌 자리 사용하면 된단다. 찜질방 올라가는 계단도 어지러운 사진들이 있다. ㅋㅋ 일단 찜질방 로비공간은 이처럼 넓은 편. 보기엔 이렇게 로비, 식당, 매점 그리고 아이스방, 다른 네이밍의 찜질방과 불가마가 있다. 그러나 놀랍게 따뜻하게 지질수 있는 방은 단 두개다. 여기 소금방과 메인 불가마. 소금방에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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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불한증막사우나 후기, 서대문구 홍제천로 불가마있는 찜질방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 가본지 어언 5년! 뜨거운 방이나 물에 길게 있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찜질방에서 뒹굴거리고 싶은 때가 있지만 코로나 이후 잊고 살았었다. 그러니 그게 언제부터인가? 2019년 1월 말, 대만여행을 취소하던 그때부터이니! 갑자기 이제 가보자 해서 검색해본 곳. 그런데 연령층 높은 분들만 이용하다보니 후기가 너무 없어 한 번 써본다. 나름 2번 가본 종합판. ㅋ 들어가는 입구. 제목부터 외관까지 연식이 느껴진달까. 가격은 보시는 것 처럼 목욕만하면 9,000원, 찜질까지 하면 11,000원이다. (2023년 말 기준) 특이하게 이 복도를 기준으로 좌 우로 찜질방? 홀이 두개가 있다. 한쪽은 그 가마니 뒤집어쓰고 들어가는 완전 뜨거운 불가마가 있는 곳, 오전 10시부터 이용 가능하고 중간 오후 2시에는 물뿌리는 시간이라 이용 불가. 전에 1시쯤 왔을때는 들어갈만 하더니 오늘 오전에 왔더니 1분도 못 참겠다 ㅠㅠ 알짱대다가 뛰쳐나오기만 몇 번 하고 땀 흘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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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주엽 한식집, 아리아리정선 (반찬 부자)

제목을 적어놓고 포스팅 전 검색을 해보니, 어머!!! 여기 체인이었다. 손님이 많아진다고 해도 함부로 변경이 안되고 매뉴얼대로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것일 수도. 하지만 표준화된 곳이라서 맛집이라고 까지 할 정도는 아닐 것 같고, 일단 새롭게 생긴 프랜차이즈 소개 정도로 하겠다. (바로 전에 영업하던 곳이 백종원 계열 쌈밥집이라 검색해보니, 여긴 백종원네는 아니었음) 곤드레솥밥과 기본 반찬이 1만 3천원 기본반찬으로 허전하니? 그럼 메인반찬은 추가하렴~ 하지만 반찬은 뷔페식으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단다의 컨셉이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 뷔페식 추가반찬에 메인 반찬이 아닌 것들이 더 있다는 것 (김치볶음인지 찜인지, 일부 김치, 나물 등) - 그리고 추가 요리를 안먹어도 되지만 약간 허전하다는 것 (이를 위해 기본찬에서 육류나 고기류를 대치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뺀듯) 기본으로 나오는 한상이다. 청국장, 도토리묵무침, 샐러드, 연근, 더덕무침, 두부조림, 궁채나물, 고사리, 잡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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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홍콩으로의 당일치기

보통 마카오와 홍콩을 검색하면 홍콩에서 마카오로의 당일치기만 나온다. 그러나 우리는 특이하게 마카오 인, 아웃을 선택, (네.. 호텔의 쾌적함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카오에서 페리를 타고 홍콩으로, 다시 마카오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페리에서 내려서 -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및 쇼핑 - 점심 - 침사추이 이동 - 스타의 거리 야경 - 복귀의 동선이면 대략 아래 지도와 같다. 마카오 인/아웃을 할 때 고려해야할 점! 한국-마카오를 오가는 큰 비행기 (진짜 크기상의 대형을 의미)는 없다. 내가 이용한 제주항공의 비행기도 3*3의 소형비행기. 아무튼 난기류를 만나면 작은 비행기라 무서우니 그 점은 고려하길 바란다. 심지어 비행기 멀미를 처음으로 경험할 수도 있음 주의. 마카오 유적지가 몰린 반도가 숙소라면 마카오페리터미널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코이타 호텔가에서 묵는다면 타이파터미널을 이용하는 쪽이 더 가깝다. 코이타호텔에서 타이파페리터미널까지는 호텔 셔틀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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