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뮤덕은 아님. 그렇지만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레베카, 빌리엘리어트 등 중요한 뮤지컬은 다 봐서 비교 후기를 쓸 수 있는 정도?
그래서 비교하자면 시카고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구성을 빌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출연자와 연주팀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장점을 차별화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젊은이들의 인증샷 모드로 찍어 봄 일단 내가 본 공연의 출연진은 뒤로하고, 전체적인 줄거리와 관람 포인트 먼저!
뮤지컬 시카고의 배경은 1920년대 미국이다. 범죄가 난무하고 법이 심판 또한 허술한 시기, 대중적 가십이나 이슈를 통해 배심원을 움직여 법의 심판을 피해갈 수 있던 시절.
주요 배경은 여성 교도소다. 그 안의 수감자 스토리 (록시와 벨마가 두 여 주인공)와 대중을 이용해 세속적 판결을 유도하고 돈을 챙기는 변호사 빌리가 주인공이다. 2024버전에서는 록시(내 기준 여자 중엔 젤 나쁜뇬 ㅎㅎ)가 아이비, 티파니, 민경아 배우 벨마(내 기준 록시에게 젤 나쁜뇬을 뺏긴 다소 불쌍한뇬)...
원문 링크 : 뮤지컬 시카고 후기 및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