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당일. 당분간 못 움직일 것을 고려하여 아침에 가볍게 운동을 해주고, 샴푸 팍팍 뿌려 머리도 잘 감고 동공열리는 안약도 잘 넣고 병원에 도착했다.
안대를 하고 나올때 햇빛과 외모 차단을 위해 모자도 하나 준비했다. 1. 병원에서 마취약 등등을 점안해주고 간단한 안과 검진 실시 병원에 도착해서 눈 확인하고 마취 안약 등을 넣어준다.
그리고 혈압도 재고 (집에서 보다는 훨씬 높아 깜짝. 그러나 수술할만한 그냥 그런 혈압) 안압과 그날 눈 컨디션을 최종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2.
항생제 주사와 약 복용하기. 안과 병원에 주사실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항생제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이것은 이후 3번 더 맞는다) 수술에 도움을 준다는 약을 하나 준다. 아마 안정제 같은거 아닐까?
단순 항생제일수 있고.. 알고 싶지 않아 그냥 먹었다. 3.
수술 전 진료. 이때 의사선생님이 명언을 남긴다.
동공이 확대된 상태에서 빛을 못 보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나에게 “못하는 것은 안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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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백내장 수술 후기 #04, 수술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