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 되거나, 다니던 샵의 선생님이 그 지역을 떠나면 .. 정말 곤란해진다.
최근 2-3년 제대로 선생님 하나를 못 찾아 매우 방황하며, 펌이나 커트는 가급적 전에 살던 동네까지 가서 해야했던 불안정한 시기를 거치게 된다. -_- 마이키의 후기와 네이버 리뷰 등을 뒤져 후보를 추린 후 먼저 염색을 통해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기 위해 방문해보았다. 일단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 펌을 하고도 만족스러우면 후기를 써야지 하던 중!
첫번째와 두번째 방문했을때 상호도 바뀌고, 가격도 바뀌었다. 아니..
내가 첫 방문할때는 연희부띠끄 헤어라는 다소 80년대 감성의 정감있는 이름이었거늘, 두번재 방문부터는 이름이 궁서채이다. 아니고 궁서채!
연희부띠끄와 막상막하라 느껴지는 이름인데, 아무튼 궁서채는 체인이라고 한다. (첫 방문에서 예고를 해주셨는데 처음 들었을때 진짜 궁서체인줄) 신축 주상복합에 새로 입주했기 때문에 일단 깨끗하고 괘적하다.
주차도 편리. 먼저 첫 방문 후기 = 비건 염색으로 ...
원문 링크 : 미용실 유목민, 일단 궁서채 가좌역점에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