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입고, 들고, 신고 하는 패션 안목이 떨어지는지라 이쪽 후기는 진짜 안쓴다. 그리고 뭐 예쁘건 만족스럽건은 다 자기 주관 아니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검색할때 부터 혹시 맘에 들면 써보기로 바로 생각한 가방이다. 데님 스티치 호보숄더 겸 백팩 이런 데님 재질.
나는 네이비색 벌써 이렇게 “겸”이 들어가면 에러이기 마련인데, 이런 데님 재질의 가방은 찾기 힘들어, 면세점 찬스를 이용해 장만했다. (네.
공항에서 북북 뜯어 바로 멨습니다. 공항에는 접이식 장바구니 메고 감 ㅋㅋ) 요즈음은 맨날 가벼운 나일론백만 메는지라 받은 순간 너무 두툼하지 않나 걱정이 살짝.
그러나 어깨끈이 넓어 그냥 메도 몸에 참 감기고 보부상에게도 적당하다. 특히 이 가방을 여행 중 들고 다니기 좋은 가방으로 강추하는 것은 어떤 가방이던 이동과 걷기가 많은 여행중에는 부담이 된다.
그러나 이 ‘겸’ 가방은 백팩으로 멜 수 있기 때문에 이동중에는 백팩으로 바로 바꿔 멜 수 있다. 왼쪽이 숄더백일때, 오른쪽이 ...
원문 링크 : 면세찬스, 질스튜어트 데님 스티치 호보숄더 겸 백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