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앞은 워낙 술집이 없다. 옛날에도 지금도.
그런 곳에 무려 40년이 다 되어가는 주점이 있다는 것은 진짜 독특한 일이다. 그동안 3번 자리를 옮긴 너스레는 첫번째 장소때부터 있던, 과거 사랑받던 메뉴들을 아직도 지키고 있는 곳이다.
가미나 오리지날분식이 추억의 장소인 것에 반해, 너스레는 아직도 이대 재학생들한테까지 사랑받는 곳이다. 두번째 너스레 자리는 재건축으로 오피스텔이 생긴것 같고, 두번째 너스레는 왜 이사한건지 모르겠고..
아무튼 지금은 세번째로 이사온 너스레다. 이대 전철역서부터 내려온다면 이화여대로 내려가다가 대현공원과 apm 지난 골목으로 들어가서 apm 뒷 건물이라는 느낌으로 찾으면 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는 골목길에 포히엔도 강추 쌀국수 맛집, 그 옆의 삭도 내 최애 떡볶이와 튀김집이다. 그 옆의 다다도 포장도시락 등 뭐 이대 앞에서는 그래도 오래되고 무난한 집이다.
정말 새삥건물과 그렇지 않은 인테리어 ㅋㅋ 이 나무 인테리...
#
1986
#
추천
#
주점
#
좋은
#
이대주점
#
이대술집
#
이대생
#
이대맛집
#
이대
#
오래된
#
술마시기
#
서대문구
#
맛집
#
레몬소주
#
너스레
#
하이볼
원문 링크 : SINCE 1986, 이대 근처 주점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