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만 해도 만화카페의 대세는 확실히 놀숲이었다. 적당한 개인공간과 오픈된 책읽기 공간, 무엇보다 만화에 집중한 만화카페로의 역할.
그러나 코로나 이후 어느새 벌툰 몽유도원이 만화카페, 멀티카페의 대세가 되었다. 모든 공간은 칸막이로 개인 또는 그룹 공간이 되었고, 만화책도 있지만 보드게임을 하거나 게임플레이를 하거나 영화를 보는 공간의 역할이 더 커지게 된다.
놀숲의 영역이 줄어들고 있지만 이대 앞에는 특이하게 나란히 (50미터 안짝으로다가) 놀숲과 벌툰이 같이 존재한다. 신촌 기차역에서 조금 더 가까운 놀숲과 이대 정문쪽에서 조금 더 가까운 벌툰!
결론부터 말하자만 누워서 뒹굴뒹굴 널부러저 책을 읽거나 쉬거나, 친구들과 게임을 한다면 역시 벌툰 그러나 만화책 매니아인 나의 결론은 이대에서는 놀숲이다! (어디까지나 이대 기준.
일부 벌툰은 만화책 꽤 되는 곳도 있음. 뭔가 인더스트리얼 컨셉이 책이 많은 듯?
일반화의 오류 가능성이 큼) 벌툰 소개야 워낙 많으니 일단 이대 놀숲...
원문 링크 : 이대 앞 만화카페 벌툰 VS 놀숲 (뒹굴이냐 만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