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나 영화로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추천 받았었으나, 그냥 손이 가지 않아 패스해왔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만화 원작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상에! 왜 다들 이렇게 강추하는지 알았고, 그동안 안 읽어서 이렇게 전권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할 지경!
줄거리는 바람난 아빠를 떠나보내고 씩씩하게 잘 자란 세 자매, 갑작스런 부고에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너무나 어른스럽게 커버린 아빠의 의붓딸을 만난다. 너무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게 마음에 걸린 큰언니.
장례식을 마치고 출발 전 충동적으로 '우리랑 같이 살래?' 이렇게 기존 세 자매와 엄마가 다른 막내까지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다.
배경이 바닷가를 낀 가마쿠라라서 바닷마을 다이어리. 너무나 모범생일 것 같지만 의외로 불륜을 하고 있던 큰 언니 사치, 술 좋아하고 대충살 것 같지만 자기 일을 사랑하고 성실한 둘째 요시노, 동생을 잘 챙기고 한 아저씨만 바라보는 사회성 좋은 세째 치카, 그리고 여자 축구단에서 활약하는 막내 스즈가 각자 자기의 자...
원문 링크 : 바닷마을 다이어리, 완전 강추 힐링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