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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2박 3일] 03_ 세째날, 노리타케의 숲 강추!

 [나고야 2박 3일] 03_ 세째날, 노리타케의 숲 강추!

노리타케의 숲! 마지막 날 대망을 장식할만한 매우 만족스러운 일정이었다!

별 인기없는 나고야역 토요코인이지만 ㅋㅋ 체크아웃하고 노리타케 숲을 걸어서 다녀올 수 있고, 짐 찾아 바로 나고야역으로 갈 수 있는 동선이라는 장점을 발견. 너무 예쁘고 평화롭다.

내 사진 실력이 문제이지 진짜 햇빛이 반짝이고, 정원이랑 작은 냇물도 반짝인다. 나같이 번잡하고 뭐든 멀티로 뭔가를 하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이 벤치에 앉아서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소리 들어갔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무것도 안해도 평화로운.

왜 노리타케 도자기가 아닌, 노리타케 숲인지 이해가 된다. 평일 오전이라 이 자리를 만끽할 수 있었다.

먼저 웰컴센터에 들어가본다. 노리타케가 도자기만 만드는 곳이 아니었다.

역사와 더불어 비지니스를 소개해주는 홍보관이다. 나가는 쪽에 정원이 보이는 통창과 의자가 있는데, 여기가 또 사진 스팟이다 ㅎㅎ 뮤지엄도 들어가보려 했으나, 줄이 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