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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동, 최고집 바지락칼국수 업데이트

 북가좌동, 최고집 바지락칼국수 업데이트

안그래도 손님이 많았는데, 입짧은 햇님 추천이후 더욱 미어터지는 서대문구 칼국수집 비오면 비가와서, 추우면 따뜻해서, 더우면 시원한 열무김치가 땡겨서, 다음날 해장이 필요해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자주가는 집이다.

오랜만에 간 것도 아닌데 그새 1000원이 올랐다. 그러나 요즈음 물가를 감안하면 천원 정도는 정말 귀여운 인상률.

게다가 간판메뉴인 바지락 칼국수 가격은 그대로이다. 오랜만에 근황을 소개해본다.

역시 김치와 함께 나오는 보리밥에 고추장, 참기름, 열무김치 넣고 쓱쓱 비벼 맛있게 먹고, 칼국수를 기다린다. 보리밥을 먹고도 아직 칼국수가 안나온다면, 칼국수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김치를 세팅해본다.

드디어 나온 칼국수. 먼저 사진 한 번 찍고 양과 재료를 소개하기 위해 동영상도 한 번.

영상을 한손으로만 가로로 찍으려다보니 ㅎㅎ 할말하않 바지락은 사실 계절에 따라 크기랑 양에 차이가 있다. 지금은 6월이고 중간보다 약간 큰 편?

칼칼한 맛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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