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호르몬 치료 루프린 주사 28회차 극심한 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관 #유방암 환자로 #루프린주사 맞은 지 벌써 28회차다. 매번 겪는 #루프린주사부작용 증상이 대동소이하다. 다만, 때마다 몇 가지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뿐이다. 이번에는 피로감이 유독 심했다. 방사선 치료 막바지 때,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조차 힘들었던, 그때 그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다. 원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상태라, 더 그러했을지도 모른다. 추석 연휴에 걸린 독감이 낫지 않아 아주 골골쟁이다. 추석 때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았는데, 연휴 초만 제외하고 거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나마 #닥터나우 덕분에 #비대면진료 보고 약 처방도 받았다. 다만, 안타까운 건 여전히 #약배달 서비스는 안 된다. 약사 협회가 그렇게 앞장서서 반대하는 중이라는데, 마약성 진통제를 배달해 달라는 것도 아닌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국민 편익을 저해하는 이런 '떼쓰기'를 도대체 어디까지, 또 언제까지 받아줄 심상일까. 당시 정말 한숨이 나왔던 게, 기껏 우리 집 침대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