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모비덤 가먼트 키트와 바이플렉스 밴드 #유방암림프부종 환우분들이 결국 거치게 된다는 #모비덤 가먼트와 중탄력 붕대를 결국 나도 착용하게 됐다. 어쩌다 보니 팀원이 1명이 됐는데, 그 팀원이 나인 세상에 살다 보니, 피할 방도가 없었다.
모든 #림프부종 앓는 #유방암 환자가 키보드로 타자 좀 두드린다고 해서 증상이 악화되는 건 아닌데, 분명 아닌데 말이다. 하하.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는 날이 있어서 그럴까. 도대체 내 일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하는 마음이 24시간 내내 들어서 그럴까.
암 환자가 먹고사는 게 쉽지 않다. 당연히 비교 대상이 아니긴 한데,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지원이 팍팍 느는 것과 별개로 암 환자는 놀랍게도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 듯하다.
젊은 암 환자가 이렇게나 많이 늘고 있다는데, 이미 태어난 '것'들에는 그다지 효용성이 느껴지지 않나 보다. 뭐, 살아남을 수 있으면, 알아서 살아보렴.
이런 건가....
원문 링크 : 유방암 림프부종 모비덤 가먼트 바이플렉스 착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