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25회차 루프린 주사 부작용 후기 #호르몬양성유방암 환자로 #루프린주사 맞은 게 벌써 25회차다. 4주마다 맞는 주사가 왜 이렇게 빨리 차례가 돌아오는지 모르겠다. 하물며 10대에도 나이 먹는 게 참 싫었는데, 지금은 더 싫다.
'오늘이 내 삶에 가장 젊은 날'이란 말은, 언제나 서글프다. 이미 누더기가 된 몸이지만, 더 아프고 싶지도, 더 늙고 싶지도 않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는 건 불가능하지만, 더 안 아프려면, 교수님 말씀 잘 듣고 병원도 꼬박꼬박 가야겠지. #루프린주사부작용 아무리 힘들어도, 유방암 재발만 할까.
재발만 안 될 수 있다면, 4주가 아니라 매일 맞으라고 해도 맞을 수 있다. 이제는 거의 집같이 느껴지는 고대 안암 병원 간혹 블로그 찾는 #유방암 환우분들이 #루프린 주사 꼭 대학병원에서 맞아야 하냐고 묻는 분도 계신다.
그렇지는 않다. 본인의 선택이다.
만약 본인이 유방암 치료 중인 대학병원과 먼 지방에 거주한다면, 담당 교수님께 루프린...
원문 링크 : 25회차 루프린 주사 부작용 홍조 및 열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