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용산 소품샵 추천 로파 서울 솔직 후기 지난 주말 친한 동생들과 #용산역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용산소품샵 #로파서울 Lofa Seoul도 방문했다.
유일한 유부녀였던 동생이 남편과 다녀왔던 #용산데이트 코스였는데, 요고 조고 살 게 많다고 추천해 호기심이 들었다. 카페에서 한창 수다를 떨고 용산 소품샵 로파 서울로 향했는데, 도착지는 묘하게 낡아 보이는 작은 건물이었다.
뭔가 #소품샵 하면 감성 가뜩한 뽀용뽀용한 분위기를 기대하는데, 이건 뭐지 싶었다. 무조건 실용파인 나도 살짝 흔들렸던 머그컵 세트, 무겁지만 않았으면 샀을 거다.
로파 서울을 추천한 동생이 건물 입구에서 "승강기 없는데, 괜찮겠냐"라고 물었고, 건물이 높아 보이지 않아 냉큼 콜을 외쳤다. 으레 호르몬 치료 중인 다른 유방암 환자와 마찬가지로, 나도 무릎이 좋지 않아 계단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근데, 뭐 오프라인 출근해도 눈치 보느라 승강기 못 탈 때가 많다. 같은 실 모든 직원이 우르르 계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