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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 루프린 주사 26회차 어지럼증 등 부작용

 유방암 환자 루프린 주사 26회차 어지럼증 등 부작용

비 오는 날 고대 안암 병원 #유방암 환자이자 직장인인 내 하루는 더디게 가도, 4주 텀인 #루프린주사 맞는 날은 기가 막히게 빠르게 돌아온다. 중간에 한 번 요일을 바꿔서 그런지, 종종 헷갈리는데, 기어코 이날 사건이 터졌다.

요즘 취침 시각이 더 늦어지고 피곤해서 그런지 아슬아슬하게 기상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마침 약을 먹으려고 딱 눈을 떴을 때, 오늘 주사 예정일이라는 병원 문자를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경우 #루프린 주사 맞는 날 아침에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요것마저 없었으면 완전히 잊을 뻔했다.

나는 비 내리고 눈 올 때 택시를 타고 싶은데, 이런 날은 죽어도 택시가 안 잡힌다. 허겁지겁 택시를 불렀으나, 역시는 역시.

비 오는 날은 절대 택시 안 잡힌다. 보통 눈 내리고 비 오니까 택시를 타는 건데, 그런 날은 택시를 잡을 수 없다.

추가 요금을 내든 비싼 옵션을 선택하든 소용없다. 언젠가 들었던 기사님 설명으론 '비나 눈 오는 날에는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데,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