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루프린 주사 27회차 후기 #호르몬양성유방암 환자가 되고 27회차 #루프린 주사를 맞기 위해 고대안암병원을 찾았다. 회사 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저 평화를 원하는데,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두통이 끊이지 않는다.
무슨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이 노동으로부터 해방된다고 하더니, 개뿔이다. 문득 지난 우먼힐링 라이프 행사에서 만났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혹은 다른 #여성암 환우분들이 떠오른다.
다들 #페마라 등의 호르몬 치료로 인해 괴로워하셨다. 잠도 못 자고, 감정도 예민해지고.
진짜 이렇게 상태 안 좋을 때 #루프린주사 맞으면 여러 부작용 중, 특히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고대안암병원 통원항암치료실 친한 친구가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PMS가 심해지는 듯하다고 털어놨다.
이게 참, 그렇다. #호르몬 하나가 뭐라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
난 원래도 MBTI가 INFJ였는데, #호르몬치료 하며 FFFF가 된 듯하다. 나름 ...
원문 링크 :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루프린 27회차 식욕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