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대부분 슈퍼 히어로를 꿈꿨고, 여전히 그럴 것이며, 또 대부분은 변신 로봇에 대한 로망을 갖고 삽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의 히어로물, 일본의 용자물, 특촬물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블은 <아이언맨> 시리즈 이후로는 대중적으로도 꽤 성공하여, 어느새 난공불락 수준의 왕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미국"과 일부 지역에서만 유명했던 그들이 점점 세력을 확대하면서 어느새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을 보니 놀랍습니다.
동시에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세계관이나 컨텐츠가 없다는 사실도 아쉽구요. 일례로 "워해머"라거나, "중간계", "해리포터 세계관" 등등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자기 복제와 변형을 통한 여러 세계관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슬프게도 우리나라는 대표할만한 것들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애들을 위한 단순 애니메이션들이 흥행할 뿐이죠. 물론 돈은 잘 법니다.
대부분의 문화 컨텐츠인 소설, 영화, 만화, 게임 등등의 컨...
원문 링크 : 잡설] 시빌워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