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클리어 글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는 나온다는 게임의 고유명사 수준까지 오른 게임 "Duke Nukem Forever"입니다.(이하 "포에버") 이 게임의 전설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수많은 글들이 있기 때문에 혹여라도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0년 넘는 기간동안 나온다는 이야기만 있다가, 결국엔 나왔지만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신나게 까였죠.
그렇게 까인 것도 이미 몇년이 지난 상황에서 뒤늦게 라이브러리에 있던 게임 중에서는 FPS들이 클리어 타임이 빠른편인지라 선택을 했지만, 게임이 다소 지루하고 짜증나는 요소가 많아서인지 상당히 오래간 게임을 한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실제로 게임 시작에서 클리어까지는 기간으로만 따지면 3달이 걸렸으나, 정작 플탐은 9시간밖에 안되니...
게임의 재미에 대해서는 심각하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담 어떤 점이 문제인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게임 자체가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무기들이 매력이 있는 것도 없고, 그렇...
원문 링크 : 클리어] Duke Nukem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