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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싱 스트리트

 606] 싱 스트리트

싱 스트리트 감독 존 카니 출연 잭 레이너, 루시 보인턴, 마크 맥케나, 페리다 월시-필로 개봉 2016 아일랜드, 미국, 영국 평점 리뷰보기 16년 5월 22일 감상 개인적으로는 영화 <원스>, <비긴 어게인>을 좋아하는 편이고, 영화에서 나온 주옥같은(?) 음악들에 한동안 꽂혀서 2~3주를 영화 OST만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 "존 카니" 감독의 3번째 "음악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니 보지 않을 수 없죠! 3번째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감독이 확실히 영화에서 어떻게 음악을 이용하면 되는 것인지를 너무나도 똑똑할 정도로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음악적 선곡 또한 훌륭합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대단할 게 없습니다. 10대 남자애 하나가, 여자애에게 잘 보이기 위해 허세를 떨면서 밴드가 생기게 되고...

그의 감정선을 따라서 다양한 음악들이 만들어지다가, 결국엔 사랑에 골인하게 된다는 꽤 식상한 플롯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러티브는 여기저기 구멍이 다소 있는...

원문 링크 : 606] 싱 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