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사각사각 #내가만약에말이라면 #무시무시한물고기스티브 #규리더슈퍼히어로 #차일드애플 #마당에서빙그르르돌리면 #대발이생활동화 2025. 04. 08. ※비룡소 사각사각 中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 일단 그림체가 너무 엄마 마음에 쏙 들었다.ㅎㅎ 나도 아기 시절부터 이런 그림책들을 보면서 자랐다면 내 인생이 조금 달라졌을까...?
그런 느낌 마저 들었다. 어른들 눈에도 이렇게 황홀한데, 아이들 눈에는 어떻겠나..싶다.^^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이라는 대사로 시작되는 책.
내용을 보다보면, 나에겐 부모님, 말괄령이 여동생, 형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엔 여동생, 위로는 형이 있는 7~10살 사이의 남자아이겠구나...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 들판 위를 하루종일 뛰어다닐 거예요. 달리고 달리다 배가 고프면 집으로 돌아올 거예요.
내가 말이라면 말썽꾸리기 동생을 등에 태워 학교에 데려달 줄거예요. 비오는날 진흙탕에서 마구 뒹굴며 놀아도 아무도 나를 씻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