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돌 아이와 읽는 안녕달 그림책 『수박수영장』 리뷰 우리 아이와 여름을 맞이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그림책’이다. 더운 날씨, 쉽게 짜증 나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엔 엄마도 아이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그럴 때 시원한 수박 한 입처럼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책 한 권이 필요하다. 그림책 《수박수영장》은 상상력과 계절감, 그리고 ‘여름에만 가능한 즐거움’이 한 권에 녹아 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세 돌 전후 아이가 가장 몰입하는 요소는 ‘반복되는 패턴과 말놀이, 그리고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그림책의 세계"라는 점에서 이 책은 너무나 찰떡같은 선택이었다. 제목: 수박 수영장 지은이:안녕달 출판사:창비 대상연령: 3~5세 1.
안녕달, 이름만 들어도 감성 폭발 '안녕달'이라는 이름은 이젠 그림책 좀 읽어봤다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작가다. 《수박수영장》은 안녕달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15년에 출간된 이후 여전히 여름철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단...
원문 링크 : 안녕달그림책, 여름에 읽기좋은 수박수영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