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ronext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76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펜글씨 무료 교재 시 쓰기

펜글씨 무료 자료 꽃 3 시 정밀아의 노래로 들어서 더 좋았던 나태주 님의 꽃 3 시를 펜글씨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가로글씨 보다 세로 글 흘림체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번에는 세로로 만들어봤어요. 연하게 따라 쓰기 좋게 늘 만들어 드리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프린트 성능이나 레이저냐 잉크젯이냐에 따라 연해서 잘 안 보이실까 봐 혹은 백 프로 진하기를 따로 놓고 한 번 따라 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진한 교재도 같이 올려드려요. 글씨체는 흘림만 사용했습니다. (문체부 흘림, 은펜흘림) 공부용으로만 쓰시고 재배포나 판매하시면 안 됩니다. TIP 글씨가 좀 커서 연령에 따라 축소해서 쓰십시오. 저는 89%~90%로 축소하니 딱 맞네요 첨부파일 한글펜글씨교재23.3.25세로형깬-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한글펜글씨교재23.3.25세로형깬-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한글펜글씨교재23.3

Naver Blog

자존감을 높여주는 명언 펜글씨

자존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자존감이 떨어질 때, 자신감이 떨어질 때 누구나 한 번씩 겪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걸 느낍니다. 슬럼프를 겪는 것은 일상이지만, 글씨를 쓰면서 최근에는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에 더 젖어 있는 것 같아서 스스로 많이 노력 중입니다. 펜 글씨도 그 일환이라고 보입니다. 스스로를 위하면서 세상에 무엇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를 고민 중입니다. 세상에 기여하는 일이 스스로를 위한 일과 별개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내놓거나 베풀면 자신에게도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으니까요. 첨부파일 자존감을높여주는펜글씨23.3.22깬-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자존감을높여주는펜글씨23.3.22깬-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자존감을높여주는펜글씨23.3.22깬-3.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ᄌ

Naver Blog

입춘대길하세요 입춘첩

오늘은 입춘입니다. 추운 겨울 가고 정말 봄님이 오시나 봅니다. 올해도 입춘첩을 써 봅니다. 완성된 글씨들이 아니지만, 쓰는 과정을 남겨도 괜찮겠다 싶어서 글씨 올려 봅니다. 모두 입춘 대길 하세요!

Naver Blog

독립선언문 글씨

KT&G 상상유니브에서 주최하는 독립추리게임 독립선언서 배포작전에 사용된 글씨입니다. 서대문형무소와 태극기 세가지 시안중에 제일 위에 있는 안으로 집행되었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Naver Blog

홍대거리에예술더하기 작가 인터뷰했습니다

지난 홍대 거리에 예술 더하기 작가 인터뷰 동영상을 받았습니다.(배려 감사드립니다) 최근 한 서너 달 정말 바빴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못 돌봤어요 이달안에 어느 정도 바쁜 일들이 정리가 될듯합니다. 못난이 글씨지만 글씨도 더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제가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을 국방부장관이라고 한 장면이 있습니다. PD 님께서 지혜롭게 자막 처리 잘 해주셨더라고요. 제가 정치를 1도 몰라서 그랬다고는 해도 죄송합니다.

Naver Blog

2023흑토끼해 글씨

2023년 흑토끼해를 맞이해서 의뢰받은 글씨 시안입니다. 토끼의 긴 귀와 깡충 뛰는 모습과 껑충 성장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쓴 글씨입니다. A 안 B 안 C 안 기타 시안 클라이언트_레오버넷

Naver Blog

소주브랜드 '소주 한잔' 캘리그라피 시안작업

얼마전 출시된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의 소주브랜드 소주 한잔 브랜드 캘리그라피 작업용 시안들을 올립니다. 아까운 기회를 날린 자책으로 와신상담하면서 나갔던 시안들을 들여다 보니 이걸 또 제가 수정하고 있네요. 미쳤나 진짜! 부족한 부분들은 왜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겁니까? 아무튼 최종 출시된 제품은 가수 임창정 본인의 글씨로 나갔습니다. 출시된 소주의 글씨를 보고 나니 화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저만 알겠습니다. 납득? 아니고 아무튼... 아무튼 그렇습니다. 술 브랜드 이름 좀 쓰게 해주십시오! 제발! 병 날 것 같습니다. 시안 파일과 그 시안을 찍은 사진 올립니다. 글씨 공부에 도움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순수 공부용으로만 쓰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시안이지만 저작권있으니까요!!

Naver Blog

하이쿠 캘리그라피, 나의 집에서 대접할 만한 것은. 바쇼

광복절입니다. 이런 날 일본인이 쓴 하이쿠를 쓰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지만, 뭔가 쓰고는 싶고, 긴 글 보다는 느낌 담긴 짧은 싯구를 쓰고 싶은데 생각나는것은 없고 류시화의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에서 '오래된 연못에 개구리 한마리 풍덩' 이란 하이쿠를 쓴 바쇼의 다른 시를 써 보기로 했습니다. 하이쿠 전반의 분위기가 밝음 보다는 시대상을 반영해서 침울하고 냉소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나의 집에서 대접할 만한 것은 모기가 작다는 것 바쇼의 이 시 해설에는 내용보다는 일화가 담겨 있습니다. [출처. 백만광년의 고독~] 백만광년의 고독속에서 한줄의 시를읽다 류시화의하이쿠읽기 nico.kr 문하생인 아키노보가 방문했을 당시 지었다는 하이쿠입니다. 바쇼도 범상치 않지만 그 문하생인 아키노보의 일화는 더 믿기지 않습니다. 정월 초나흘에 자신을 찾아온 한 친구 시인에게 아키노보는 말합니다. "내가 달력을 만들었네.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적는 달력이지. 오늘의 시를 들어 보게

Naver Blog

느낌 있는 글씨

수업 중간에 쓴 글씨들입니다. 학생들이 글씨 쓰는 동안 저도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점은 쉬는 시간, 집 침대에 앉아서 조용히 쓴 글씨도 있습니다. 개여울 같은 경우는 너튜브 알고리즘이 인도한 '개여울'노래가 너무 좋아서 10명의 각각 다른 가수가 들은 버전을 틀어놓고 쓴 글씨랍니다. 1. 부산에 가면 최백호 버전. 노래가 정말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제 글씨도 노래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너와 걷고 싶다 조용필. 먼저 떠난 아내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라는데,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 좋아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몰려옵니다.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글입니다. 예쁜 글씨 말고 깊은 글씨 쓰고 싶어서, 쓴 글씨입니다. 4. 개여울 10인의 가수 버전 (정미조, 최백호, 아이유, 김종국, 심수봉, 우순실, 김용임, 김혜수, 적우, 웅산) 노래 가사는 시이며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입니다

Naver Blog

Jogee 가사 데이먼스 이어 노래 캘리그라피

자주 듣는 노래 중에 데이먼스이어가 부른 Jogee노래의 가사를 적어 보았습니다. 평소와 좀 다른 느낌의 글씨가 되었는데 보는 시점의 변화를 줘서 썼더니 상당히 재미 있는 글씨가 되었네요. 너는 달을 볼때 눈이 커졌고 나는 너의 눈에 비친 것을 보네 네가 사랑하는 것이 나와 같아 나는 너를 보네 태양도 좋지만 계속 바라 볼 수 있는 달을 무척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를 들으면 어떤 달의 모습이 떠 오르시나요? 어쩌면 이 노래의 달은 실 처럼 가느다랗게 떠 있는 낮에 뜬 낮 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23.1.27 영교

Naver Blog

펜글씨 윤동주 별헤는 밤 첫번째

윤동주 별 헤는 밤 중 일부를 펜글씨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총 4종(문체부정체, 흘림, 은펜체, 흘림) 중에 오늘은 2종(문체부흘림, 문체부정체) 배포합니다. 픽사베이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잠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너무 좋아하는 시라서 별

Naver Blog

마음비우고 쓰는 펜글씨 무료교재 별헤는 밤 두번째

윤동주님의 별헤는 밤 펜글씨 자료 두번째 총 4종(문체부정체, 흘림, 은펜체, 흘림)중 2종(은펜체, 흘림) 올려드립니다. 별이 뜬 밤하늘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중략 첨부파일 3.15별헤는밤깬-5.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3.15별헤는밤깬-6.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3.15별헤는밤깬-7.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3.15별헤는밤깬-8.jpg 파일 다운로드 펜글씨 윤동주 별헤는 밤 첫번째 윤동주 별 헤는 밤 중 일부를 펜글씨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총 4

Naver Blog

펜글씨 기초 한글상용 2350자-1

가나다라 부터 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기초자료로 한글 상용자 2,350자 중에 첫번째로 가에서 부터 맑까지 원고지 용지를 만들어서 글씨를 올렸습니다. 폰트를 대지위에 올리다 보면 자간이나 행간은 당연히 맞지 않게 됩니다. 첨부파일 3.19펜글씨기초-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3.19펜글씨기초-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3.19펜글씨기초-3.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3.19펜글씨기초-4.jpg 파일 다운로드 일부 미세 조정 해서 배포해 드리는 수고를 했지만 여전히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가 쓰려고 만들었고, 나누면 더 좋지 않겠냐는 생각에 배포합니다만 비상업적, 글씨 공부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재배포 하지 마시고 지인들께 소개하실때는 제 블로그 링크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내돈 안쓴 펜글씨 교재 만들기 날이 더워서~ 코로나가 캔타우로스 변이까지 나와서~ 금리는 자꾸 올라서~ 환율도

Naver Blog

마음다스리는 펜글씨 시편필사

지난번에 이어 시편 10:10~12편5까지 만들었습니다. 10:15 악인의 팔을 꺽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10: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0: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0: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1: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중략- 첨부파일 한글펜글씨교재23.3.20시편깬-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한글펜글씨교재23.3.20시편깬-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한글펜글씨교재23.3.20시편깬-3.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한그

Naver Blog

팔공산 벨빌베이크 하우스

주말 팔공산 나들이 벨빌베이크 하우스 방문기 친한 형님네와 주말 식사 후 팔공산 카페 나들이를 갔어요 저는 첫방문이지만 형님네가 카페 전문가여서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층 노키즈 존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이층 올라가는 곳에 인상적인 수납장이 있길래 봤더니 이탈리아 산 가구네요 가격이 ㅎ ㄷ ㄷ 베이크리가 함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소음이 싫으신 분들은 2층 노키즈 존을 이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래 저래 주말 시간은 정말 총알이네요 여기서 신선 놀음 하다 보니 벌써 세시가 다 되어갑니다 다음에는 항아리 빙수 꼭 시켜 먹어 봐야 겠습니다 #벨빌베이커하우스 #팔공산카페 #팔공산벨빌베이커하우스 #벨빌베이커리

Naver Blog

슬픔도 기쁨도 고스란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맞다 안 맞다며 서로 싸우는 생각. 이 생각은 내가 아니라는 생각. 생각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 그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생각들...... 생각을 줄이고 명상하는 많은 방법들. 생각을 바라보거나, 줄이려하거나, 생각의 태풍 중심으로 들어가거나...... 그런 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그 자체를 고스란히 받아들여 구분이 없어지는 것. 바라보려 하면 바라보는 것과, 바라보이는 것으로 나눠져 둘이 되는 것 아니라. 그냥 그 그냥 다 그냥 응 그냥 뿡 그냥 똥 소 울음소리가 들리거나, 못생긴 뒤통수 뒤로 광륜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는 그냥 그...... 고스란한 것. 달라질 것도 없는 삶이지만 슬픔도 기쁨도 고스란한 것이 되어. 어떠한 종교도 아니지만 가장 종교스러운 것이 되고. 말이 되거나, 문서화 되어 후대에는 절대 남지 않는 것. 고스란한 것. 고스란히. 아침에. 영교. #명상 #아침명상 #생각줄이기 #고스란히 #고스란한명상 #영교

Naver Blog

멍 때리는 영상, 소리없는 영상, 물멍

날이 덥네요. 정말 햇볕이 따갑습니다. 점심 먹고 무척 졸려서 아직 쉬는 시간인 동안 에어컨 아래서 물멍때립니다. 물고기 바라보네요. 시원한 바다영상입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시원합니다.

Naver Blog

사창리맛집 선지해장국 먹어요

이번 휴가는 길다고 말하던 둘째가 복귀일이 되었습니다. 휴가가 얼마나 길어야 길고 지루하다고 느껴질까요? 저도 군 복무를 해봐서 알지만 어떤 휴가도 짧더라고요. 측은합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이번에도 집사람과 교대로 운전해가며 아들을 배웅합니다. 마침 오전에 지저동 출강이 있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와서 버거킹 한 개씩 챙겨 먹고 짐을 꾸려서 집을 나섭니다. 복귀 때가 되면 참 안쓰럽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군 복무는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되지만, 미국과 달리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군인들이 그만한 대접을 못 받는다는 생각을 현재도 과거도 했습니다. 군바리, 복학생, 등등. 국민들의 정서야 쉽게 안 바뀐다고 해도, 국가의 대접은 더 달라져야 합니다. 제가 수익을 위해 따로 테스트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이 글을 올렸는데 구글과 카카오 협력인 티스토리에서 글 올리는 홈 주제 항목 분류하는 곳에 건강 아래 항목에는 당당하게 '군대'라는 항목이 있습니

Naver Blog

어반스트릿 돈까스 아니 규카츠

휴가 복귀하는 아들을 태워주러 집사람과 춘천으로 올라갔습니다. 지난번에는 폭우를 뚫고 새벽에 출발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그래서 더욱 좋았던 추억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비가 조금 오다가 올라가는 내내 화창해졌습니다. 무언가를 반복하면 늘기 마련인지? 운전도 저번보다 효율적이고 덜 피곤하게 잘 했습니다. 그리고 식당 투어? 도 맛집을 찾아가기 보다 그냥 근처에서 괜찮은 곳을 탐방해서 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희한하게 나쁜 곳은 없고 맛도 친절도 분위기도 괜찮은 곳들만 만나게 되니 우리 가족은 여행운도 있나 봅니다. 춘천에 있는 어반스트릿은 아들이 규카츠를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었습니다. 규카츠는 사실 저도 몰랐던 음식이고, 먹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럼 아들은 먹어봤느냐 물으니, 자신도 이야기만 들었지 먹어본 적은 없어서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음식에 대한 모험심과 궁금증은 아마 저를 닮았나 봅니다. 그 덕에 돈까스만 알고 있던 우리 가족이 규카츠를 알게 되었습니다. 돈

Naver Blog

우당탕탕 강원도 군부대 면회 후기

군 입대 수개월 만에 아들 첫 면회를 다녀오려고 집사람과 휴가를 맞춰 강원도 행. 일가족 상봉을 하고 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강원도 모 부대에 있는 아들을 만나려고 춘천 소재의 더 잭슨 나인스 호텔에 숙박을 잡고, 새벽 4시에 대구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새벽시간이라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가 조용한 게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아들의 부대에 들러 면회 신청을 하고 기다렸다가 외박 나온 아들을 만났습니다. 구릿빛으로 그을려서는 제법 탄탄해진 게 이래서 나이 먹을수록 아들! 아들!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많이 듬직해져서 가슴이 뿌듯했어요. 반갑기는 말로 다 뭐 하겠습니까만 은, 가족 상봉의 기쁨도 뒤로하고 일단은 뭐라도 먹여야 해서 이른 시간이지만 숙소로 가기 전에 식당을 찾아서 여기저기 좀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춘천을 잘 알지 못해서 우왕좌왕하던 차에, 잘못 들어선 길에서 예쁘게 생긴 식당을 만났습니다. #연당집 이른 시간이어서 식사가 안될 거 같았지만 혹시나 여쭤보니

Naver Blog

목에 담걸렸을때, 목이 안돌아가요

누가 부르면 몸채 움직입니다 아. 날이 흐리더니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네요. 자고 일어나니 목 뻐근하더니 글씨 좀 쓰고 교재 만들려고 하니 목이 안돌아갑니다. 잠을 잘못잤다고, 하거나 목에 담이 왔다고 하거나, 목근육통이라고 하죠. 어느 특정 방향으로만 돌리려고 하면 정말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병원가기는 애매하고 도수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니고 해서 네이버TV에서 검색해서 저는 이미 어느 정도 풀렸고, 저 같은 분들께 공유합니다. 한동안 이런일이 없었는데 스트레스 좀 받았더니 뭉쳐버렸나 봅니다. 신기하게 진짜 조금하니까 풀렸습니다. 고개안돌아가는게 이렇게 불편할줄이야 점심 밥 먹는데 고개 안돌아가서 혼났습니다. 이제 좀 편해져서, 글씨 자료 좀 만들고 석류에이드 만들어서 먹으렵니다. 삼일절 끼어있어서 그런지 금방 주말이네요. 목 조심해서 다뤄주세요. 강철 깁스 할 수도 없고 잘못하면 디스크 올 수도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Naver Blog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것이 시간인가? 독해력인가? 책을 빨리 읽지는 못하지만 많이는 읽었던 때도 잠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 시절 낙이 없어서 책을 많이 읽었었네요. 이등병 대장 면담 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하라고 했을 때 제가 서점 아들답게 여가 시간에는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내무반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만... 상상에 맡깁니다.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전역할 때까지 백 권은 읽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 말씀드리는 책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입니다. 이 책의 애칭?들은 꽤나 많습니다.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읽기 어려운 책. 국내 소설가 중 00씨는 전권을 구입해서 매일 읽을 분량을 체크해 두었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합니다. [민음사]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SET(전6권) nico.kr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13 세트 (양장/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nico.kr 저도 현재 제1부 스완네 집 쪽으로 만 몇 년째 읽고 있

Naver Blog

1967 애니메이션 홍길동 복원판

추억의 만화영화 홍길동 복원소식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67년에 발표된 작품이라고 보기에 작화도 그렇고 수준 높은 작품입니다. 복원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보실 수 있는 너튜브 링크도 같이 드립니다. 위의 홍길동글씨를 클릭하심 됩니다. KMDB 스토리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홍정승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의적이 되어 탐관오리를 털어 빈민을 구제하고 조정에서 붙잡으려 하자 율도국을 찬건하여 왕이 된다~ 그런 스토리입니다. KMDB KMDB KMDB KMDB KMDB KMDB

Naver Blog

매사 아주 진지하게

나는 운이 없는가? 제 글방에는 예전에 했던 일들의 결과물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북타이틀 캘리그라피를 작업해서 출시된 책. 생일인 오늘 발견한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에 대한 예의'를 펼쳤다가 와 닿아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이며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일겁니다. 최근 출시된 '소주 한잔' 소주 글씨를 의뢰 받아 열심히 작업해서 시안을 보내드리고, 보낸 후 뭔가 또 부족해서 더 오래 쓰고 추려서 2차로 보내드렸는데, 드디어 소주 제품은 출시 되었지만 출시 된 제품을 보니 화조차 나지 않더군요. 임창정이 직접 쓰기로 했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그러든지 하며 체념했다가. 출시 된 제품 글씨를 보며 씁쓸함 같은 것으로 한 동안 멍했습니다. 글씨 참 쉽네요. 노래 뭐 같이 부르는 사람이 가수라고 다니는 모양을 보면 그도 이런 느낌이 들기나 할까요? 이야기가 잠시 옆으로 빠졌는데 이 이야기는 나중에 시안글씨 올리면서 더 하기로 하고, 오늘 우

Naver Blog

ai 아바타 만들기

펜글씨 자료를 계속 만들어 나눔 하고 있는데 홍보가 되면 좀 더 많이 나눔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오늘 3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Vrew, Playground ai, D-ID) 아바타를 홍보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전부터 Vrew로 영상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홍보할 문구를 챗GPT에서 뽑아 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카피라든지 홍보 문구 정도는 본인이 쓰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글쓰기는 자꾸 해야 느는것 같으니까요. 아무튼 일단 먼저 문장을 작성하고 음성파일을 만듭니다. 영상에 더빙을 할때 지원해주는 음성을 선택해도 되지만, 우리나라 목소리가 남자1 여자1 밖에 없어서 Vrew에서 음성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Vrew는 저처럼 맥 유저들도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PC는 더 편하실거구요. Vrew 프로그램 Vrew는 회원가입 없이도 작업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영상편집이나 자막 그리고 음악을 넣을 수 있어서 저는 유튜브 편집을 하면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Naver Blog

장기하 추천 도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담배도 끊어 놓고, 커피를 못 끊고, 그보다 도서 구입을 못 끊는 게 더 큰일 같습니다. 여사 일이 아닙니다. 진짜. 진짜 나무위키 제가 시간에 대한 우주적인 경험을 초등학교 때 해 버려서 시간에 대한 저 나름의 관념이 고착되어 있는데 이러한 제목의 책이 나와버려서 도대체 무슨 소리야? 하면서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만 물리시간에 늘 책상과 아주 가까이 접했던? 주로 엎드려서 접촉했던 저로서는 쉽지 않은 도전이네요. 이걸 왜 읽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후기들을 읽어보면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등의 글들도 꽤 많던데 허~ 자괴감이 좀 들려고 합니다. 물론 잘 읽히는 부분도 꽤 많습니다만, 당최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도 있고 번역에 꽤나 민감한 저로서는 납득이 안 가서 검색해 보니 후반부에 가면 오역들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2장의 시 인용 부분인데 관자놀이라는 뜻의 (temple)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원'으로 해석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저도 temple은

Naver Blog

경북관광 포스터 디자인(여름)

경북관광 여름 포스터입니다.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경북에도 아름답거나 흥미로운 관광자원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걸 알게됩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국문판/영문판 그 덕분에 가보게 되는 곳도 생기구요. 이 작업을 하면서는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을 타러 갔었습니다. 클라이언트_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고대행_아이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일문판 중문간체번체판 꽤 많은 시안이 다양한 관광지별로 들어갔었는데 최종 컴펌 후 인쇄되어 나간 최종안입니다. 메인 컷은 울릉도입니다. 저도 울릉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지는 멋진 사진입니다.

Naver Blog

제일고등학교 영자신문 디자인

제일고등학교 영자신문 작업했던것 올립니다. 너무 더워서 겨울판 찾아봤습니다. 저때는 눈이 왔었죠. 강원도 사는 친구가 아침에 차에 시동걸고 뒷유리 열선 바로 켰다가 유리 터졌다는 썰로 희안하다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클라이언트 : 제일고등학교 광고주: PARK 표지 영자 신문의 전체적 디자인은 뉴스페이퍼 느낌의 컨셉으로,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읽기 좋은 서체를 택했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보는 제작물 특성을 생각해서 성인지스러운 느낌대신 패턴을 주로 써서 마무리했습니다. 디지털이미지로 보면 패턴배경의 이미지가 좀 강해보이지만 실제 인쇄시에는 종이 특성상 잉크가 좀 더 옅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눈에 띄는 정도의 톤업을 선택했습니다.

Naver Blog

내돈 안쓴 펜글씨교재 무료배포 두번째

먹튀캘리의붓꽃 [권영교 캘리그라피] 대구광역시 남구 양지로12길 13 2층 권영교 캘리그라피 주말입니다. 오늘도 에어컨 아래서 펜글씨 쓰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와 코로나 재발 등으로 사실 좀 많이 피곤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좀 멍한 상태이고 건강도 나빠진듯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좀 탈들이 난 상태라 통원치료를 하며 약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만, 집사람 왈. 나이먹어서 그래. 그런갑다 싶으면서도 조금 우울해지네요. 스트레스 신경성인것 같기도 하지만, 몇가지를 새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걷기부터 그리고 나중엔 뛰기. 그리고 집에서는 교재만들기와 그 교재로 저도 펜글씨 무념무상으로 쓰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튜브를 해볼까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는 원고지 형태의 자료를 나눠 드렸었죠. 이번에 만든 자료는 좀 더 많은 연습을 할 수 있게 하나의 문장을 문체부정체와 흘림체로 써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A4 사이즈구요. 테스트해보니 프린트하실때 용지맞춤으로 하시면 적당한

Naver Blog

연경동 도휴 퓨전중국집 방문기

어제는 불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연경동에 있는 '도휴' 퓨전 중국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구암동에서 넘어가기 참 많이 편해졌지만 네비게이션이 길을 헤매는 바람에 조금 지체 되었습니다. 연경동은 옛날 칠곡 같은 분위기가 많이 나더군요. 물론 큼직큼직한 건물들에 많은 수의 아파트, 그리고 왠만한 프랜차이즈는 이미 다 들어차 있어서, 예전 칠곡과는 비교 할 수 없겠지만, 방대한 영역이 아직도 많이 비어있고, 주차할 공간에 그렇게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점에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휴는 대기하시는 분들이 있어 안쪽에 대기 공간이 따로 있으며, 방문시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됩니다. 공간이 크지는 않았지만, 맛도 좋고 친절함과 깨끗함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식당이라 인기가 많은것 같았습니다. 도휴 네이버 집사람 지인이 추천해준 메뉴 해산물 누룽지탕입니다. 맛이 담백하고 새우와 누룽지의 묘한 조화가 괜찮습니다. 다만 먹으면서 해산물 누룽지탕을 시킬거였으면 짬뽕류의 매콤한 국물을 같이 시켰다

Naver Blog

글씨 액자 주문전에 낙관찍기

글씨 쓰는게 좋아서 쓰다 보면 글씨들이 모여서 아우성입니다. 표구를 해달라, 전시를 해달라, 액자를 만들어 달라는 둥 들리지 않는 아우성들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새로 주문한 녹, 청 인주에 석용진 선생님께서 파주신 낙관을 찍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제가 복이 많아서 훌륭한 전각이 많습니다. 사탕수수지에 휘갈겨 쓴 이 글씨에는 엄태일 작가의 인장이 찍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문구로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입니다. 전각 주문하실일들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십시오 말씀드렸다시피 훌륭한 전각가들이 많습니다. 각을 마지막에 찍고 나면 우스개소리로 심폐소생술이라 죽어가던 작품도 살린다고~ 농을 하곤 합니다. 액자촌 나갈 일 있으면 맡기고 와야겠습니다. 표구해서 또 액자까지 하면 더 좋은 글씨가 됩니다. 액자 찾아올때는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벌써 설레입니다.

Naver Blog

글씨로 마음 다스리기. 가사 필사하기

도구 : 다이소 원고지 / 까렌다쉬 HB연필 / 스테들러 12B 내용 : '이태원 클라쓰' OST 중 '그때 그아인' 가사 쓰기 원고지에 글씨 쓰기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빈공간에 낙관찍기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 아픔을 간직한 채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 아직 허기진 소망이 가득 메워질 때까지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 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 웃을 만큼 행

Naver Blog

내돈 안쓴 펜글씨 교재 만들기

날이 더워서~ 코로나가 캔타우로스 변이까지 나와서~ 금리는 자꾸 올라서~ 환율도 자꾸 올라서~ 이래저래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갑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는 아무 생각없이 펜글씨나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는 무모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사용된 폰트(서체)는 문체부 정체입니다. 정자와 흘림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무진군의 신호등 가사 중 일부만 썼습니다. 더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받으셔서 저처럼 만들어 쓰시면 됩니다. 제가 쓰는 동영상을 편집해봤습니다만 처음인지라 서툴러서 아름답지는 못하네요. 유튜버들 대단한것 같습니다. 나름 이것도 재미있네요. 음악도 넣고, 자막도 넣고~ ***첨부 파일은 최하단에 있습니다. 마지막 자막에서 AI목소리 때문에 놀랄 수 있으니 볼륨을 줄이세요 원고지 모양을 만들고 폰트를 다운받아서 간격과 크기를 조절해서 교재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상업용이 아니라 공부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문체부흘림체로 만든 교재 문체부정체로 만든 교재 동영상에도 나와있겠지만

Naver Blog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 백불고택과 옻골마을

날씨가 더워지니 글씨 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달 말일이면 여름 휴가인데 집사람과 딸아이와 함께 강원도에서 군 복무 중인 우리 둘째에게 면회를 가기로 했답니다. 그전에 사실 여행 스케줄이 있어서 친한 형님네 부부와 전라도 한옥마을 숙박을 하느니 마느니 했었는데, 아들 면회로 뒷전으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그게 약간 섭섭하기도 해서, 대구에는 한옥숙박이 없는지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옻골한옥마을숙박 - 홈] 환영 합니다 otgolhanokvillage.modoo.at 출처 . 옻골한옥마을 한옥숙박 모두 홈페에지 그러고 보니 예전에 한 번 옻골마을을 간 적이 있었는데 숙박까지는 생각지도 못했었고, 실제로 숙박이 가능한지도 몰랐습니다만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에는 소소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숙박이 되더군요. 옻골마을 한옥스테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주소지는 동구 둔산동 일대로 경주최씨 종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랍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백불고택은 1964년에 지어진 대구에서

Naver Blog

문화&도시브랜딩 리플렛 디자인작업

대구는 예로 부터 예향이었습니다. 지금은 워낙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젊은이들의 인력유출도 많아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지만, 다시 그런 날이 올거라고 희망해 봅니다. 그러려면 수도권의 분산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대구광역시 중구의 도심재생문화재단 / 북성로문화지원팀의 리플렛 디자인작업을 한 내용입니다. 북성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문화플랫폼 사업이다 보니 표지에는 구역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다양한 문화를 꼼꼼하게 표현했습니다. 작은 소컷 이미지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메인 컬러는 복잡하지 않게 투톤으로 노랑과 블루를 썼습니다. 클라이언트_도심재생문화재단 광고대행_아이컴 아이컴제작 | 클라이언트 대구광역시 중구 / 도심재생문화재단 아이컴제작 | 클라이언트 대구광역시 중구 / 도심재생문화재단

Naver Blog

감성적인 캘리글씨 권영교

주말은 글씨 쓰기 좋은 시간입니다. 토요일날 수강생이 가장 많은 이유도 마음 편안한 주말이라 취미활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서인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 토요일 수업시간에 써 본 글씨를 살펴볼까합니다. 배경은 달밤이며, 주제는 자유이지만, 달밤에 느껴지는 정취나, 감정 등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작품으로 완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시는 생각나는 데로 제가 한 번 써 보았습니다. 달은 왜 밝아 내 눈물 보이게 하나 구름아 달가려 다오 내 눈물 보이지 않게 본 작품을 써 보기 전에 러프 하는 습관을 꼭 들이시기 바랍니다. 연습장도 좋고 편한 도구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구도와 글줄나눔 배치 등을 러프해보세요.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길잡이가 됩니다. 러프 작품 [엽서 사이즈 ] 도구 세필 Kouenyounggyo [4절 화선지] 도구 붓 Kouenyounggyo 러프한 엽서 사이즈 글씨를 보면서 작품을 씁니다. 러프와 달라도 좋습니다. 쓰다 보면 그 시간, 그 날

Naver Blog

글씨 잘 쓰는법. 당신은 내가 읽은 가장 아름다운 구절입니다.

말 보다 글이 어렵다, 혹은 글 보다 말이 어렵다. 하지만, 사실 둘 다 어렵습니다. 그리고 글씨도 잘 쓰기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세상은 살아지며, 또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주 즐겁습니다.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십니까? 사람입니까? 그러면 어떤 때에 가장 즐거우십니까? 좋은 인연과 만날때 입니까? 이번에도 역시 사람입니까? 사람으로 인해 힘들고, 사람으로 인해 즐겁고...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중에 혹여 당신이 오래도록 잘 알아온, 혹은 사랑해 본 적이 있는, 읽어 본 구절의 사람이 있습니까? 이번하고 저번주 동안 수업에 사용한 글씨들입니다. 어떤 내용은 베스트 댓글에 뽑힌 구절도 있으며, 누군가의 시인이 말했을 법한 글귀도 있습니다. 나는 적는 사람입니다. 쓰는 사람입니다. 아주 간혹, 좋은 구절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그것 보다는 이미 쓰여진 좋은 글이나 가사를 느낌 담아 쓰는게 더 쉬운 사람입

Naver Blog

삼성 경영진 카드(발달장애인 미술공모작)캘리그라피

21년 말 22년 초에 작업했었던 삼성 경영진용 디지털 카드(발달장애인 미술공모작과 함께하는)캘리그라피를 귀차니즘으로 깔고 뭉기적거리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클라이언트 : 레오버넷 publicisgroup *퍼블리시스 그룹은 전세계 80여개국에 200개 이상의 팀을 운영하는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광고사입니다. 주요 광고주로는 코카콜라, 디즈니, 켈로그, 맥도날드, 닌텐도, P&G, 필립모리스, 제너럴모터스 등이 있습니다. 요즘 핫한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에 한지민씨의 언니 역할을 해주시는 다운증후군 예술가 정은혜씨가 그렇듯 발달장애인 예술 공모전의 작품들도 모두 놀랍습니다. 감각이 정말 대단해서 보는내내 혀를 내둘렀습니다. 삼성 경영진들에게 보내는 디지털 카드에 계절별로 몇 개의 시리즈로 글씨를 써 드렸습니다. 워낙 급하게 들어온 일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잘 써서 솜씨를 드러내려는 것보다는 순박하고 진실되게 쓰고 싶었습니다. 글씨는 클라이언트가 따로 요구하지 않더라도, 컨

Naver Blog

캘리그라피 작품

주말입니다. 토요일이 더디 가기를 마음 속 빌어보지만, 수업 자료에 캘리그라피 수업용 글씨를 쓰고 나면 어느덧 약속된 수업 시간입니다. 하루가 정말 빨리 가는군요. 흘려쓰기 보다 정직하게 쓴 이유는 학생의 성향과 수준에 맞춰서 그날 그날 수업자료를 만들어 주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런 글씨가 어울릴 날이기도 하지만 이정도 쓸 단계가 되었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윤동주님의 시를 써 보았습니다. 마지막 구절의 어머니 어머니를 쓸때면 정말 아려옵니다. 아직 어머님 건강하시지만,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도 나고, 얼마전 보았던 '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 에피소드도 생각나더라구요. 끝에 첨부한 이 글씨는 수업자료 준비하다가 제가 좋아서 쓴 글입니다. 광속으로 달려 본 들 세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어느덧 다시 토요일인데요 이천하고도 이십이년 유월의 어느 더운날 권영교 쓰다' 라고 적었습니다. 개인전 준비한다고 글씨를 쌓아가고 있는데, 녹녹치 않습니다. 전시장과 표구와 액자 비용을 생각하면 그

Naver Blog

캘리그라피 강좌 안내

'권영교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강좌안내 강사 개인프로필은 첨부합니다. 첨부파일 2022권영교 프로필.pdf 파일 다운로드 개강 일시 : 수시개강 강좌 시간 - 화요일 오후 3시~ 오후 10시 중 선택 - 수, 목, 금요일 오후 7시~ 오후 10시 중 선택 - 토요일 오전 열시~오후 9시 중 선택 강좌 구분 A. 3개월 정규과정(12주) 2시간수업 비용 : 40만원 (재료비 별도, 재료는 개별구입 혹은 본원에서 구입가능. 먹과 벼루는 제공) B. 1개월 취미과정(4주 단위) 2시간수업 비용 : 15만원 (재료비 별도, 재료는 개별구입 혹은 본원에서 구입가능. 먹과 벼루는 제공. 시작일로 부터 동일한 날짜에 재수강 비용 납부. 수업 진도와 강사의 스케줄 상 개인 사정으로 인한 수강일 변경, 연기는 불가능 함을 양해바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먹튀캘리의붓꽃 대구광역시 남구 양지로12길 13 2층 권영교 캘리그라피 인스타그램 1,152 Fol

Naver Blog

보자기 아트 '수렴' 캘리그라피 오퐁드부아

보자기 아트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저도 이번 일 맡으면서 알게 되었지만, 전통 보자기로 이렇게 아름다운 표현을 할 수 있구나? 세상에는 참 아름다운 일을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구나! 깨달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오퐁드부아에서 7일~10일까지 전시하며, 행사도 진행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 포장을 보자기로 지원해주시는것 같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자기 아트협회에 문의바랍니다. 이번 전시및 행사에 사용된 제작물들에 사용 된 '수렴'이라는 타이틀 글씨를 썼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글씨입니다. 지나 치게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포용하고 수렴해주는 듯한 정감있는 글씨를 표현해봤습니다. 꽃잎처럼 선이 고운 글씨입니다. 동적이지 않고, 정적인 글씨입니다. 잎끝에 물이 맺힌 물방울과 풀잎같은 글씨입니다. 천이 부드럽게 나부끼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채택되어 사용된 시안입니다. 전통보자기의 느낌이 잘 살아 있어서 선택될 가능성이 가장 많다고 생각했던 글씨

Naver Blog

대구 남산동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성모당

식사를 하고, 주변 산책을 갑니다. 주로 유스티노캠퍼스, 성모당을 돌아 남산동의 옛 정취가 가득한 골목길을 돌아옵니다. 점점 주변에 신기한 가게들이 들어서고, 볼거리들도 늘어가는 인쇄거리입니다. 소위 남산 100년 향수길이라고 묶어 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늘 기도 하는 공간 성모당은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조용한 공간입니다. 영적인 울림 같은 것도 있고, 새소리도 들립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하는 공간이라 조용히 다시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성모당 사진을 직접 찍기는 실례라 생각되어 성모당 가는길의 정취를 찍었습니다. 제가 가끔 들리는 성직자 묘지입니다. 이곳에도 역시나 기도 하시는 분들이 벤취에 앉아 계십니다. 아주 고즈넉하며, 평화로운 곳입니다. 이외에도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곳곳에 있으며, 포토존의 표시도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곳은 수도자들의 공간이라 소음, 애완견 동반, 음악을 틀거나 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고요한 산책의 시간을 가지실 분들은 정말 좋

Naver Blog

펜글씨 쓰기, 악필교정

오늘은 원고지에 라미 사인펜으로 펜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저렴하지만,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파일롯 잉크 청색을 찍어서 썼습니다. 라미 만년필은 좋은데 중저가라 세월이 지나니 외부의 질감이 마치 지우개가 녹는 것처럼 끈적하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하지만, 고가의 만년필을 빼고는 팰리컨 보다 라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펜촉을 끼워 쓰는 펜을 제외하고 기성품일 경우에 말입니다. 펜글씨는 무작정 쓰기 보다는 시중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교재들이 나와 있습니다. 또 조금 부지런한 분이시라면 검색 조금만 하셔도 멋들어진 펜글씨 쓰실 수 있는 교재들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글씨 잘 쓰시려면, 제 생각으론 시중에 나와있는 캘리그라피 교재 보다 우선 이런 펜글씨를 먼저 쓰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교재 대부분이 글씨 공부에 큰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버릇을 잘못들일 경우가 많습니다. 내돈 안쓴 펜글씨 교재 만들기 날이 더워서~ 코로나가 캔타우로스 변이까지 나와서~ 금리는 자꾸 올라서~ 환

Naver Blog

저녁 켈리그래피

설 연휴를 앞두고 고즈넉한 저녁에 원고지에 팰트펜으로 적어봅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둑해지는 창가 선 굵어지는 달님 어느집 도마소리 하루가 달게 익는 저녁 펜글씨 쓰기, 악필교정 오늘은 원고지에 라미 사인펜으로 펜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저렴하지만,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파일롯 잉... blog.naver.com

Naver Blog

입춘대길 엽서만들기

이제 곧 입춘입니다. 작년에는 화선지에 입춘대길을 써서 대문에 붙였었는데, 올해는 좀 다르게 엽서용지에 써 보았어요. 크기는 작지만, 팬시한 느낌이 들고, 고루한 느낌이 덜 들어서 더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네요. 저도 좀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글 받으시는 분들은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집과 작업실, 그리고 어머니댁에 놓아? 아니 붙여 드리려고 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 기운이여 솟아라 캘리그라피 2022년 호랑이 해입니다. 코로나는 사라지고,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호랑이의 기운이여 솟아라! ... blog.naver.com

Naver Blog

체스키크룸로프 체코를 생각하며

'체스키크룸로프'와 '에곤실레' 체코 혹은 '체스키크룸로프'라 읽으면 '에곤실레'의 그림이 떠 오른다. 간혹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체코의 시골과 블타바 강의 강변에 서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추기경, 수녀, 클림트, 키스, 애무 등의 단어는 나만 알고 있는 고대 주문이 되어 즉석 도시락을 데워 먹는 자의 눈빛 같지 않은 신비한 번득임을 보여준다. 나이를 먹으면서 주문처럼 되 뇌인다. 마치 검을 들어 기사의 어깨를 두드려 작위를 수여하듯 의미없는 단어들에 의미를 부여한다..... 낡은 박공 Zenodot Verlagsgesellschaft mbH terms.naver.com 누드, 자화상 Zenodot Verlagsgesellschaft mbH terms.naver.com 네이버 지식백과 펜글씨 쓰기, 악필교정 오늘은 원고지에 라미 사인펜으로 펜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저렴하지만,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파일롯 잉... blog.naver.com 권영교 캘리그라피 대구광역시 남

Naver Blog

글판글씨 부산시청 봄판

봄 맞이 글판 글씨 작업을 했어요. 여름, 가을, 겨울 판도 쓸 예정입니다. 캘리그라피 글씨는 제가 썼구요. 일러스트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 SIN이 협업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처음 들어 갔던 시안에서 변화가 많이 일어나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만, 그정도야 뭐^^ 대형 현수막작업은 재미도 있지만, 한 참을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는 매체라서 더 좋습니다. 선거도 끝났고(결과가 어떻든) 이제 따뜻한 봄을 정말 맞이해야죠.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서 빨리 끝나기를 기도해봅니다. 시안 A/B/C 사이즈 가로 27미터 X 세로 8미터 선택된 시안이 제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봄 분위기도 안나고, 잘 보이지도 않아요 글판에는 간단하고, 가독성 높고, 환한 색상이 어울리는데...) 클라이언트의 생각이 그러하여 잘 끝났습니다. 여름에 다시 만나요! 좋은 하루되세요 호랑이 기운이여 솟아라 캘리그라피 2022년 호랑이 해입니다. 코로나는 사라지고,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호랑이의 기운이여 솟아라!

Naver Blog

슈퍼밴드2 김예지 House I Used to Call Home 듣고 쓰다

| 슈퍼밴드2에서 김예지팀의 House I Used to Call Home 노래를 듣고 써요. 정말 노래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가사는 직역이여서 다소 차이가 있어요. JTBC 제가 처음 기는 법을 배웠던데가 여기 이 바닥이예요 그리고 위층 복도에서 처음 걸었죠 신기해요 돌이켜보면 그땐 정말 거기가 크게 느껴졌거든요 아직도 옷장문에 표시가 남아있네요 엄마 아빠가 네살때부터 제 키를 재주기 시작했었거든요 옷장은 숨바꼭질 할 때 제가 제일 좋아하던 곳이에요 누구든 저 다음에 이곳에서 살 분께 딱 한가지 부탁드릴게요 저를 제일 잘 알아주는 이곳을 잘 돌봐줄거라 약속해 주세요 여러 추억들을 잘 싸서 떠날게요 그래야 당신에게도 당신만의 추억을 만들 공간이 생길테니까요 제가 우리 집이라 부르던 이 집을 잘 부탁해요 Will Jay - House I Used to Call Home It was here on this floor that I learned to crawl And I took my

Naver Blog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가사캘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님 노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를 썼습니다. 원고지에 연필로 써 본 글씨입니다. 원고지 세로 방향에 붓펜으로 써 본 글씨입니다. 시월에 딱 맞는 울림 가득한 노래였네요. 주말 수업 시간에, 수강생 분의 연말 목표가 '지인들에게 글씨로 된 선물을 하고 싶다' 였는데 그 내용이 김동규 님의 노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였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좋은 노래 알아서 기분 좋

Naver Blog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글씨. 캘리그라피제작

금요일 저녁 수업에 학생들 보다 제가 더 열공했나 봅니다. 글씨는 중독인것이, 조금만 써야지 그리고 봐줘야지 하고서는, 신바람 나서, 계속 이렇게 저렇게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마음에 들었다가, 여기가 좀 이상한데, 하면서 또 적고 또 쓰고, 이번엔 여기가 좀 허전한데, 하면서 또 먹물 부어, 쓰고 또 쓰고, 그래도 제가 쓴 글씨를 보여드리면, 그것도 큰 공부라서, 모두가 함께 쓰는 분위기가 더 좋다는 생각 합니다. 오징어게임 이후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세계적으로 핫한 놀이가 되었지요. 영희가 고개를 돌리면서 표정없이 노려 볼것 같은 그런 공포분위기의 글씨는 아니고, 어릴적 놀던 시절 느낌 담아 담백하게 쓰고 싶었습니다. 초5 삼총사가 토요일 저녁이면 글씨를 배우러 오는데요,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는 이 아이들을 보면, 해질때까지 뛰어 놀다가, 엄마들이 하나 둘 나와서, 이름을 호명하면 내일 보자 하고, 손 흔들며 집으로 뛰어가던 우리의 어린시절이 새삼 미안하기만 합니다

Naver Blog

권영교 글. 글씨 '저녁'

어둑해지는 창가 선 굵어 지는 달님 어느집 도마 소리 하루가 달게 익는 저녁 권영교. #캘리그라피작가 #캘리그라피 #칼로스그라피 #캘리그래프 #남구캘리그라피 #대명동캘리 #대구캘리배울곳

Naver Blog

호랑이 기운이여 솟아라 캘리그라피

2022년 호랑이 해입니다. 코로나는 사라지고,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호랑이의 기운이여 솟아라! 어흥! 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권영교 글씨. 전각 _일사 석용진 선생님 권영교 캘리그라피 대구광역시 남구 양지로12길 13 2018년 무술년 대구캘리그라피 쓰는 권영교입니다. | 2018년 한 해 돈 펑펑 벌어서 정승처럼 폼나게 살아봅시다요. 여러분!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방울의 ... blog.naver.com #호랑이캘리그라피 #호랑이글씨 #호랑이해글씨 #2022캘리그라피 #2022캘리글씨 #신년글씨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캘리그라피작가 #권영교글씨

Naver Blog

글씨체 마룬5 메모리즈 감성 글씨교정

마룬5의 메모리즈 노래 가사를 적어 보았습니다. 번역이 제각각이어서,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노래 들을때의 감성을 담아서 써 본 글씨체입니다. 술을 마시면, 기억은 가물하기도 하고, 또렷해지기도 하나 봅니다.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did not know no

Naver Blog

글씨체 연구, 명절 연휴전 마지막수업.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나다 그렇게 피어나겠죠?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드시더라도, 간단한 운동을 습관으로 삼으셔서 건강때문에, 하고자 하시는 일을 못하는 것은 방지해야 합니다. 오늘 추석연휴 되기전 주말 마지막, 수업을 했어요. 연휴라 늘어지지 않고 다들 열심히 해주셨네요. 연휴동안 음식 잘 드시고, 운전 조심해서 하시고, 고향 다녀 오시는 분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들 웃는 얼굴로 연휴 끝나고 다시 만나요. 글씨는 4절 사우지에 이것 저것 섞은 먹물로 써 보았습니다. 붓도 서예용 붓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도구로 써 보았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글씨체 마룬5 메모리즈 감성 글씨교정 마룬5의 메모리즈 노래 가사를 적어 보았습니다. 번역이 제각각이어서,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노래 들을때... blog.naver.com

Naver Blog

개연성 없는 꽃글씨, 권영교글씨

추석연휴 동안. 잘 쉬다 오셨는지요? 이곳 저곳 반가운 사람들, 만나고 맛있는 음식 먹느라, 눈 떠 보니 추석이 끝났더라구요. 추석동안, 서실에 갈 일이 없을 듯하여,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 전에 써 놓았던 글씨를 올려봅니다. 우연찮게 '꽃'글씨가 들어간 글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시리즈처럼 올리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모아서 올려봅니다. 농도가 다른 글씨들은 혼합 먹 재료로 썼습니다. 숙묵도 있고, 만든 혼합물도 있습니다. 농담의 표현과 질감을 살리고 싶어서 여러 재료로 만들어 쓰기도 합니다. 완전히 만족하는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종이와 먹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려 놓은 작품들도 이곳에 포스팅한 작품과 동일하지만 하나하나 그날 그날 올려서 좀 더 시리즈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블로그 이웃 중에 별그램 하시는 분들은 이웃해주셔도 좋겠습니다. calligraphy.kouen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연휴 끝나고 곧바로 주말이라서 더욱 좋네요. 오늘도 열심히 글씨 쓰고

Naver Blog

윤동주 '둘 다'시 써보기

대체 휴일인 오늘, 서실에서 조용히 글을 씁니다. 윤동주님의 시집에서 "둘 다" 라는 시를 발췌해서 써 봅니다. A4 미색용지. 다있어구입 붓펜으로 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끝없고 하늘도 끝없고 바다에 돌 던지고 하늘에 침 뱉고 바다는 벙글 하늘은 잠잠 블로그 이웃 중에 별그램 하시는 분들은 이웃해주셔도 좋겠습니다. calligraphy.kouen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글씨체 연구, 명절 연휴전 마지막수업.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나다 그렇게 피어나겠죠?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드시더라도, 간단한 운동을 습관으... blog.naver.com

Naver Blog

캘리그라피작품

기분 좋은 대체 휴일이 끼어 있어서 좋고, 한글날이라 고맙고, 더 뜻 깊은 주말이랍니다. 오늘 저녁 수업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어요. 캘리그라피 글씨만 쓰는 작업 보다, 다양한 재미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수업 커리큘럼을 초5 3총사의 수업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마스킹테이프와, 롤러 그리고 담먹을 이용해서 찢어 붙이고, 밀고, 번지게 하고 뿌려서 작품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엽서는 물론, 캘린더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위의 작품들은 샘플입니다만, 중요한 건 창의력! 이 녀석들이 어떤 창의력을 발휘해줄지,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수업이 두근두근합니다. 블로그 이웃 중에 별그램 하시는 분들은 이웃해주셔도 좋겠습니다. calligraphy.kouen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윤동주 '둘 다'시 써보기 대체 휴일인 오늘, 서실에서 조용히 글을 씁니다. 윤동주님의 시집에서 "둘 다" 라는 시를 발췌... blog.naver.com 권영교 캘리

Naver Blog

세상살이 고추보다 맵다더라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나오는 고추 노래를 듣다가 끄적끄적. 다 그런거지 다 그런거쥐 세상살이가 고초보다 맵다 더라 요즘 낮에는 디자인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코로나로 하나만 해서는 쉽지 않네요. 손 발 다 묶여서 이도 저도 못하는 분들이 주변에도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사람들 힘들어도, 간만에 오른 옥상에는 작은 꽃들이 여기 저기 피었습니다. 하늘은 맑고 구름은 더 높아서 저기 가을이 오는것 같네요. 자연은 할일 하며 어찌나 무심한지요... 사람이 없으면, 이내 말고 더 푸를 자연입니다. 사람도 자연과 더불어 살 방법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 자연이 우리를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8.13 영교 새벽 오는 소리. 20대 군대 시절. 그곳에서 읽었던 책 중에 대행스님의 저서가 있었답니다. 깨달음을 얻어 새벽에 소울음 소... blog.naver.com

Naver Blog

대체휴일 남양주 오든커피 다녀왔어요

언제가나 언제가나 하다가 남양주 다녀왔어요. 연휴 마지막 날이라서 대구에서 도착하는데 4시간 50분 걸렸답니다. 몇몇 군데서는 정말 엉금엉금 기어 갔답니다. 그래도 장거리 운전의 묘미는 무언가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준다는것. 특히 혼자 갈때 말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내려오고 난 뒤 형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멀리서 간 동생 신경써주느라 욕봤데이 글고 형수님이랑 형, 고마워 진짜 맛있는 커피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빵이랑 과자도 잘 먹었습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한것이 신경 많이 쓴 티가 났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가서 직접 보니 주변 환경도 참 좋았어요. 앞으로는 도로지만, 뒤쪽은 개천을 낀 산책로가 있는 곳이라서 자연환경도 가깝고, 사람들의 왕래도 잦은 곳이었어요. 형이 자랑하는 로스팅기계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놀랐습니다. 아무튼 내려올때, 원두도 구입해 왔는데요(형이 하나는 서비스로 줬습니다만, 냐하하) 정말 커피 향이 좋았습니다. 저는

Naver Blog

쓰면 좋은 글씨. 권영교글씨

토요일 오전 수업 중에 쓴 문장입니다. 한가지 문장을 난이도를 달리하면서 다양하게 써 봅니다. 너무 과하다 싶으면 타오르는 열정을 진정시키면서, 좀 더 정확하게 쓰고, 너무 정직하고 재미 없는 글씨도 좀 더 자유롭게 써 보자고, 같이 으샤으샤 하고 있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와주셔서 후덥지근함이 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또 다시 후덥지근하군요. 새벽에 눈뜨니... 캘리그라피. 권영교 요즘 잠이 줄어서 5시 이전, 아니면 조금 넘어 눈 뜹니다. 덥기도 하거니와, 코로나 시국에 이런 저런 경제... blog.naver.com

Naver Blog

나태주 꽃잎 써보기 권영교글씨

| 주말 수업중에 나태주 시인의 '꽃잎'을 써 보았습니다. 활짝 핀 꽃나무 아래서 우리는 만나서 웃었다. 눈이 꽃잎이었고 입술이 꽃잎이었다 우리는 술을마셨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사진을 찍고 그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돌아와 사진을 빼보니 꽃잎만 찍혀 있었다. 언제 읽어도~ 써 봐도 기분 좋은 아름다운 싯구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써주시는 시인들과, 작가들, 그리고 가수와 그 가수들의 노래가사를 적는 작사가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론 쓰려고 해도 뭘 써야할지 몰라 막막할때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아무글이나 쓰려고 하면 감흥이 없어서 정말 쓰기 싫어진답니다. 별난 글씨 쓰기 윈드윈 무화과 크림크로와상 박스 글씨 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을 내용이지만, 화선지 뿐 아니라 여러 질감, 여러 모양, 여러 색상, 생... blog.naver.com 나태주 시인의 꽃잎 하윤주 황홀극치 가사를 권영교글씨 요즘 정가를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악 가곡 부분인듯

Naver Blog

글씨체, 연구하고 다듬기

주말 글씨 수업 중 한 문장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분해, 조립 후 완성도 높이기. 우리뒷집 할머니 집 (할머니 혼자 살던 집) 살구꽃이 하얗게 내리던 집 잘 생긴 글씨인가? 느낌 있는 글씨인가? 우리 뒷집에 사시는 할머니! 위의 문장만 들어도 고향생각과 그리움이 떠오릅니다. 그 그리움속에서 향기와 색채의 공감각적 복합요소가 "살구꽃이 하얗게 내리던 " 이라는 문장에서는 마치 꽃 향기를 가득 품은 하얀 꽃들이 눈처럼 내리는 듯 합니다. 어떤 글씨로 써야할까요? 1. 정감있는 선질과 글씨 2.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의 해학과 운율. 이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담길 수 있는 아주 좋은 문장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것들이 떠오르십니까? 나태주 꽃잎 써보기 권영교글씨 | 주말 수업중에 나태주 시인의 '꽃잎'을 써 보았습니다. 활짝 핀 꽃나무 아래서 우리는 만나서 ... blog.naver.com

Naver Blog

가을우체국앞에서 예쁜글씨

가을 정말 좋네요. 가을우체국 앞에서 노래를,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대명씨 버전으로 한시간째 들었네요. 그 울림 그대로 써봅니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우체국은 그리움 가득한 곳이지요. 기쁜 소식을 기다리게 되는 곳. 여러분 모두 이 가을 반가운 소식 들려 오기를 희망합니다. 슬기로운의사생활

Naver Blog

카페액자 인테리어용 글씨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카페용 글씨 액자 맡겼던게 나왔네요. 액자촌 사장님도 까먹고, 저도 바빠서 선뜻 못찾았더니 한주 넘게 지났어요. 요즘은 정말 정신이 없나봅니다. 액자 만들기 전 원본입니다. 스탬프 모양은 이미지로 합성 했는데, 실제 오늘 지우개 파서 찍었는데, 위의 이미지 처럼 깔끔하지는 않지만, 또 그나름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제 인장을 또 찍기는 그래서 처음으로 연필이니셜 넣었습니다. 고무를 파서 만든 스탬프를 자리 잡아서 폭 찍어주고 액자 하단에는 연필로 이니셜로 마무리했습니다. 예쁘게 나온것 같아요. 카페에 걸어놓고 예쁘게들 즐기셨으면 저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것 같아요. 썸은 바닐라라떼, 사랑은 룽고 우리사랑 커피처럼 행님아! 오든커피 대박나라~~~ 오든커피 경기도 남양주시 늘을1로16번길 9-29 카페인테리어액자 글씨 친한 형님이 이번에 카페를 개업하셨습니다. 경기도에 오든커피라고 오픈하셨어요. 코로나 시국이라서 걱정... blog.naver.com #오든커피 #

Naver Blog

맑은 정신으로 글씨 쓰기

가끔 글씨를 쓸때, 명상을 할 때처럼 편안한 상태인 때가 있습니다. 무아지경과 같은 느낌. 형이상학적 이야기 보다는 릴렉스 상태라고 표현하는게 옳겠군요. 힘빼라! 힘빼라 하는데 정말 힘빼고 마음도 비운 채 긴장 없이 편히 글씨를 쓰는겁니다. 불로초를 먹고 만생을 산들, 한순간이라도 깨어나 있지 않다면 죽은 것과 같다. 온갖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하고 스트레스로 가득하다면 매일 매일이 고통스럽겠지요. 오래오래 산다고 해도 그 상태라면 큰 의미가 없겠습니다. 사실 사람이라면 번뇌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물리적이거나, 금전적으로 생긴 고민이라면 해결부터 해야죠. 그래서 몸이 필요한겁니다. 몸을 써서 해결을 해야겠죠. 법이 필요하다면 법으로 해결해야죠. 쉽게 해결이 안된다면, 번뇌는 떨칠 수 없습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그런 상태에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하고 있으면 누가 해결을 해주겠습니까? 그때에는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움직여서 해결하고 나아가라! 이런 말들이 더 잘 어울리

Naver Blog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여기서 신은 이순신 자신이며 그는 조국을 수호하는 신이 되었다. 지폐에 이순신 장군이 들어갔으면 좋았겠다 싶은 1인입니다. 주화에 들어가 있어서 더 많이 뵐 수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화폐 단위와 인물을 새로 정리했으면 합니다. 김구선생님이 10만원권 후보로 들어가기도 했지요. 우리민족을 살리고자 애쓰신 분들과 세종대왕의 공은 지폐 금액과 비례하진 않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죄송스러워서 이런 소망 품게 되었습니다. 비장한 분위기의 글씨를 적어보았는데, 아래는 그냥 귀요미 버전으로 써봤습니다. 사이즈도 귀요미 글씨 느낌도 귀요미로 사탕수수지 A4에 적어봤어요. 캘리그라피 난중일기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blog.naver.com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깊은 시름하던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Naver Blog

꽃에 관한 글씨 여러도구쓰기

소중한 당신 꽃 보다 좋아 봄날의 꽃 보다 고와 화요일 오전 수업 中 사탕수수 A4지에 붓펜과 컬러브러쉬펜. 오늘 처음 오신 분이 좋아 하시는 스타일의 글씨를 참고해서 두달 후에는 쓸 수 있도록 목표치로 잡아드린 글씨입니다. 다른 스타일의 글씨로 화선지에 붓펜으로 쓴 글씨입니다. 똑 같은 내용이어도, 도구, 종이에 따라 다르게 쓰는 법을 예시로 보여드렸습니다. 첫날이라 급하지 않게 학생은 기초 글씨를 쓰고, 저는 예시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아래 글씨는 색연필로 쓴 글씨랍니다. 스타빌로 색연필입니다. 유분기가 적당히 있고, 길이가 몽땅해서 제가 좋아하는 도구랍니다. 색연필은 붓과는 또 다른 질감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용지는 비밀입니다. 권영교 캘리그라피 대구광역시 남구 양지로12길 13 쓴다는 것. 산다는 것. 권영교 글씨. 아는 것들_ 하재연 한 장의 봉투엔 한 명의 수신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얇은 공기의 이편에서 내 호... blog.naver.com

Naver Blog

르노 클리오 티맵 업데이트 좌충우돌

르노 클리오를 구입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클리오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국내에 상륙? 했지만, 사실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저야 뭐 사람들이 잘 타지 않아서, 더 좋고 본래 남들 다 하는건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아무튼 업데이트 방법을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유튭 영상도 보고 했지만 참 쉽지 않아서 세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저 처럼 고생하실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부디 도움이 되셔서 저처럼 해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티맵 검색하셔서 홈페이지에 가시면 "티맵포카" 부분을 들어가세요. 그리고 업데이트 부분에 들어가셔서 스마트 커넥트2 부분에 QM3/클리오에있는 내비게이션 전용 펌웨어/맵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다운로드 받는 시간은 꽤 걸린답니다. 다운을 받은건 USB에 넣으셔서 차량에 꽂으면 되는데요, 주의할 사항이 있다면 압축을 풀어서 넣으셔야 되며, 압축을 풀면 폴더 하나가 생성 되는데 그 폴더를 열고 들어가면 두개의 폴더가

Naver Blog

카페인테리어액자 글씨

친한 형님이 이번에 카페를 개업하셨습니다. 경기도에 오든커피라고 오픈하셨어요. 코로나 시국이라서 걱정이 많습니다만, 커피 공부 정말 열심히 하셨고 준비도 잘하셨으니 분명 대박 나실거라 믿습니다. 어간 커피 인장은 아직 파지 않았구요. 이미지 넣어봤습니다. 액자 맡기기 전에 스템프로 파서 찍을까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은 요기까지 하고 퇴근하려구요. 온두라스랑 축구도 하고 있는데 저는 아직 글씨 쓰느라 못가고 있습니다. 글씨는 숙묵으로 8절지 화선지에 썼습니다. 분위기 있는 갈필이 섞여 나와서 나름 괜찮네요. 카페랑 잘 어울리면 좋겠습니다. 썸은 바닐라라떼, 사랑은 룽고 우리사랑 커피처럼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처음 썸은 바닐라라떼처럼 달콤하다가, 사랑은 맛을 오래 오래 내리는 룽고 처럼 깊었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 오든커피 대박을 기도합니다. 액자 완성되면 가지고 상경하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좀 바빠질듯하고 주말도 일정이 있고해서 이동이 사실 제일 어렵네요. 오든커피 경기도

Naver Blog

솔바람 글씨. 시원한 여름

솔바람 몸과 마음이 시원한 바람불어와 휴식을 주네요. 바깥에 안 나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하지만 밥벌이로 어디 그럴수가 있나요? 밖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시원한 솔바람 솔솔 불게 해드리고 싶어서 써 보았어요. 8절 사이즈 송연지에 숙묵으로 써 보았습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보다는 솔솔~~ 시원하게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한 바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도쿄 올림픽은 개인적으로 보이콧하고 있어서 보지 않습니다만, 어찌어찌 들려오는 소식으론 우리 선수들이 잘 싸우고 있는것 같더군요. 식당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먹으러 나갔더니 여러 손님들과 주인분께서 여자배구를 응원 하시더군요. 꼴뵈기 싫은 일본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이지만 서민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될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선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부디 코로나에도 건강하게 잘 싸우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힘내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Naver Blog

자신의 글씨체가 있나요? 글쎄요.

가끔 글씨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제 발전방향에 대해서 저보다 학생들이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라고 조언들을 해줍니다. 선생님 유튭 찍으시면 정말 대박나실거 같은데요! 선생님 이런 글씨로 상품 만들어 팔면 대박 나실건데요! 그러던 것이 어제는 선생님 글씨체 이름 빨리 지으세요! '영천 할매체' 이런식으로 무언가 이름을 빨리 지어 놓으셔야 저작권을 인정 받으시죠. 고맙기도 해라! 다들 선생 생각을 참 많이도 해주십니다. 진심으로 착한 사람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저 여러분들도 못난 제게 글씨 배우러 오시는 시간이 부디 행복 하시기를 저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거면 족합니다. 여러분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원조 중요하지요. 요즘 유튭에서 동영상으로 글씨 가르치시는 한 분이 붓을 세우는 방법을 올려 놓은것 중에 분명 전통서예에는 없을것 같고, 제가 수년 전 부터 해오던 붓 세우는 방법과 거의 흡사한 방법을 쓰시던데, 뭐 그럴 수 있죠. 지구 반대편에서도 같은 생각을 하

Naver Blog

고등학교국정교과서 법과정치 글씨,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참 오래전에 맡았던 일입니다. 사실 정식 출간은 내년초라 최종본 샘플받은것 올립니다. 교과서 만들어지는게 정말 어렵더군요. PT식으로 들어가서 떨어져 사장되는 교과서두 꽤 많더라구요.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고 학창시절 교과서를 연습장처럼 사용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천재교육 담당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체 페이지를 골고루 다 찍기는 뭐해서 추려서 올렸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인생 후배들 클라이언트_ 천재교육교과부 디자인,제작_천재교육편집팀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홍보물 글씨,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박원순 후보의 홍보물 PT에 써 보았던 글씨입니다. 클라이언트_ 박원순 후보캠프 디자인,제작_ 컴 아임 캘리그라피,전각_ 먹튀 캘리 너무 급하게 들어간 시안이라 미련도 남았구요. 사용이 되지 못해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드디어 투표결과가 나오는 군요. 특정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중외제약 2013년 캘린더 표지용 캘리그라피시안,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클라이언트_중외제약 디자인.제작_바투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SK그룹 최태원 회장님 2013년 계사년 신년연하장 케찰코아틀,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저작권 등록번호 제 C-2012-027571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2013년 뱀의 해를 맞이하여 'SK그룹 최태원 회장님' 의 연하장에 쓰일 이미지와 글을 요청 받았습니다. 먼저 글씨와 뱀을 닮은 선을 그어 먹과 낙관의 적색이 조화되는 시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시안인지라 여러가지 고민중에 예전 부터 관심이 있었던 아즈텍 신화의 '케찰코아틀'이라는 '뱀의 신'에 대해 조사를 하였습니다. 'Quetzalcoatl'은 날개 달린 뱀의 형상을 한 신입니다. 뱀은 땅의 권력을 뜻하고 날개는 하늘의 권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케찰코아틀' 혹은 '켓살코아들'이라 불리우는 이 뱀신은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가르쳤다고 믿어지며, 풍요와 평화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옳다쿠나! ) 생각했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이 뱀신을 못난이 손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이미지에 사용된 컬러는 SK그룹의 CI컬러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드디어 완성! 부족한 작

Naver Blog

뮤지컬 러브레시피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좋은 볼거리 하나 소개시키드리겠습닏.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상상초월 꿈같은 이야기 주문이 들어간 순간 모든건 멈출 수 없다 그때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면? 기억의 식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메모리아. 커플들의 '사랑의 기억'을 추출하여 만들어낸 향신료로 요리하는 셰프 칸. 단 하나뿐인 맛과 향을 지닌 향신로가 되는 순간, 기억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공연문의 053.256.0369 문화예술전용극장 CT 광고주_문화예술전용극장 CT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숙명여대 캘리그라피시안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숙명여대의 홍보물에 쓰일 글씨를 요청한 스타일로 작업해 보았습니다. 작가는 사실 자신이 생각하는 스타일과 다른 스타일을 할때의 괴리감을 극복할 줄 알아야합니다. 먹튀캘리는 그래서 쓰고 싶을때까지 외우거나 보거나 읽습니다. 클라이언트_숙명여대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현대중공업 해외사보 New Horizons Spring 2013 아리랑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광고주_현대중공업 디자인.제작_홍디자인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우정사업본부 5월 가정의달 이벤트포스터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우리가 우체국으로 더 많이 알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의 일을 꽤 많이 했더군요. 가끔 우체국에 가보면 제 글씨들이 문득 보입니다. 저에게도 없는 책자들이 있을때는 얻어오고도 싶지만, 우체국에도 많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눈으로만 즐기는 걸로. 먹튀캘리는 만족합니다. 광고주_우정사업본부 디자인.제작_우정사업본부 편집실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캘리그라피, 대구 캘리그라피, 안그라픽스제작 한화생명 The Best 사외보 캘리그라피

광고주_한화생명 디자인.제작_안그라픽스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대구 캘리그라피, 천재교육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소설전집 캘리그라피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참고서 만들기로 유명한 천재교육의 의뢰를 받아서 먹튀캘리가 쓴 글씨입니다. 서점에서 찾아보기는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군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것 같아요. 광고주_천재교육 디자인.제작_천재교육 중등부 편집실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대구캘리그라피먹튀캘리권영교]TBC방송국 창사20주년 연중캠페인 캘리그라피

안녕하세요. 캘리그라피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창사20주년 연중캠페인 힘내라 청춘 캘리그라피입니다. 청'자의 ㅈ'과 아래 ㅇ'을 숫자 20처럼 써 보았습니다. 힘내라 TBC 그리고 20세 청년들 !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라 청춘 광고주_TBC방송국 제작_TBC방송국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대구캘리그라피먹튀캘리권영교]한국경제 TV 5분 다큐멘터리 하이파이브 타이틀 캘리그라피

안녕하세요 대구캘리그라피 캘리강좌의 프로.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5분다큐'하이파이브'는 스낵컬쳐(SNACK CULTURE)의 컨셉으로 제작된 미니다큐멘터리입니다. 스낵컬쳐는 과자(스낵)를 먹듯 부담없이가볍게 먹을수 있는 문화를 의미합니다 제1편 식품산업의 든든한 지원군 제2편 유통의 확장 제3편 협업을 통한 혁신 제4편 유통과 협업의 시너지 등등 광고주_한국경제TV방송국 제작_한국경제TV방송국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대구캘리그라피먹튀캘리권영교]TBC방송국 창사20주년 슬로건 캘리그라피

안녕하세요. 캘리그라피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TBC방송국의 창사20주년 슬로건 캘리그라피입니다. 광고주_TBC방송국 제작_TBC방송국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건강보험 사보 제호 시안,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광고주_건강보험공단 디자인.제작_갑우문화사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기업 감사패 동판용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멀리 제천에서 기업의 회장님 생신에 동판에 새겨질 문구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먼곳에 있는 먹튀가 언젠가는 꼭 한 번 찾아뵈리라 다시 한 번 다집합니다. 감사합니다.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동일교회 슬로건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동일교회 슬로건을 썼습니다. 충남당진에 있는 동일교회로 알고 있습니다만 동일교회가 참 많더군요. 그 분들이 뜻하시는 신앙에 맞는 글이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광고주_동일교회 디자인.제작_동일교회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경성대소식지 134호 손글씨 캘리그라피 작가 권영교

----------------------------------------- 안녕하세요. 프로작가 먹튀캘리입니다.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서의 휴식! 상상해보셨나요? 딱 그런 이미지의 경성대학교 134호 사보 표지에 쓰인 글씨랍니다. 광고주_경성대학교 디자인.제작_꽃피는 청춘 캘리그라피작가-먹튀 캘리 작가와 협의없이 일부나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거 책임을 지게됩니다 부디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Blog

대구캘리그라피 붓쓰는 방법을 알면 다양한 선이 보인다

광고매체 글씨 대구캘리그라피 붓쓰는 방법을 알면 다양한 선이 보인다 권영교글씨 2017. 10. 21. 1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붓을 다루기가 아이키우는 것과 같아요 클라이언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의 상단부 "핵없는 한반도"는 컨펌이 났는데 아래쪽 슬로건 "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은 글씨 스타일이 "핵없는 한반도"와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수정요청이 왔습니다. 글씨체가 다른 건 이유가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로 다르게 한것입니다 쌍둥이가 서 있으면, 쉽게 구분이 갑니까? 다르게 생긴것은 잘 읽히고, 잘 보이게 하려고 그런거죠. 하지만 말씀드리듯이 클라이언트의 요청은 옳습니다? 수정해야죠. "핵없는 한반도"의 글씨체와 맞춘 슬로건입니다. 항간에 캘리그라피를 수업하는 곳에서 무슨체, 무슨체, 이름붙여서 그 글자체를 가르치곤 하는데 사실 그런 서체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한 글자 만들어 내기가 어렵지 한자 나오면 그 글자의 선질과 특징과 기울기를 보고 두자 써 내고 두

Naver Blog

국립민속박물관 사보 제호 시안작업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광고매체 글씨 국립민속박물관 사보 제호 시안작업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권영교글씨 2017. 12. 30. 1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국립민속박물관 사보의 제호 PT에 참여 하였습니다. | 민속의 느낌을 살리려고, 선질이 지나치게 깔끔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눈 밝은 분이 보시면, 민속박물관 건물이 글씨 속에 숨어 있어요. | 그 외의 다른 느낌의 B, C 안입니다. | 이렇게 작업을 하고 시안을 넣고 나서, "핵없는 한반도" 느낌으로 써 달라고 하셔서 수정을 하였습니다. | 요즈음 외주 들어오는 일들 중 "핵없는 한반도"처럼 해달라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 내용이 다르면 뜻도 의미도 달라서 쓰면, 그런 느낌이 절대 살아나지 않아요. | 하지만, 극복! 하는게 프로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도 이렇게 시안 작업 마쳤습니다. 결과는 하나님만 아시는 걸로......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12.29

Naver Blog

대구캘리그라피, 서산대사의 글을 쓰신 솔뫼선생을 오마주하다

/ 솔뫼정현식선생의 서첩중 서산대사의 글을 쓰신 작품이 있는데, 이것을 붓이 아닌 도구로 써보면 어떨까?해서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현대적인 도구로 옛맛을 내는 재미에 요즘 빠져있습니다. 붓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냥 앉아서 끄적거리기에는 너무 모양새가 불량하니까요.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8.29

Naver Blog

글씨 쓰면 자꾸 갈라지는 붓 버려야 하나요. 대구 캘리그라피

/ 캘리그라피를 하다 보면 붓이 자꾸 갈라질때가 있습니다. .속칭 닭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필력이 있다면, 갈라지는 붓도 다시 모아서 쓸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벌어져서 못쓰게 된 붓은 버려야 할까요? "못생긴 나무도 다 쓰임새가 있다." "못생긴 나무가 숲을 지킨다." 등의 여러 말들이 있죠. 그래서 갈라진 붓, 못쓰게 된 붓들은 모아두었다가, 비스듬하게 잘라낸 붓. 컷트 하듯이 가장자리만 모를 쳐낸 붓. 일부러 층층지게 잘라낸 붓. 등으로 만들어서 다양한 효과를 낼 때 씁니다. 지난 KT&G 상상유니브 대학생 35기 종강날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붓이 자꾸 갈라져서 액자 작품을 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라고 울상을 지으며, 학생님께서 말씀하시길래 살펴보니, 과연 붓을 잘 안씻고 걸어두지 않아서 뿌리 부분에 먹물이 고여 돌처럼 굳었더군요. 학생님의 필력으로는 글씨 쓰기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걸로 꽃을 그려보자고 해서 (그림을 잘 그

Naver Blog

대구 캘리그라피 쓰는 권영교. 집으로...

순수작품글씨 대구 캘리그라피 쓰는 권영교. 집으로... 권영교글씨 2017. 11. 26. 15: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춥거나, 배고프거나, 일에 지쳤거나, 외롭고, 또 쉬고 싶을때...... 이제 그만 집으로 가자! 어릴적 살던 동네는 노을 내리는 저녁까지 아이들과 뛰며 놀았습니다. "남수야!철수야! 밥먹어라"불리우면 내일 또 보자! 인사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요즘 아파트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밥 먹거라 부르는 엄마도 없고, 친구들과 뛰어 노는 녀석들 보단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이...... 그저 발전했다고, 살기 좋아진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11.26

Naver Blog

눈과 꽃

순수작품글씨 눈과 꽃 권영교글씨 2017. 12. 11. 21: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무 화 가 無 花 家 2017.12. 추운 어느날. 권.

Naver Blog

폐 상자속 마분지에 낙서. 대구캘리그라피 하는 권영교

순수작품글씨 폐 상자속 마분지에 낙서. 대구캘리그라피 하는 권영교 권영교글씨 2017. 12. 14. 17: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병풍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生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무엇이 있을까?

Naver Blog

대구 캘리그라피 쓰는 남자. 시답잖은 일은 없어요

순수작품글씨 대구 캘리그라피 쓰는 남자. 시답잖은 일은 없어요 권영교글씨 2017. 12. 23. 19: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작은 일이나, 사소한 일도 다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시답잖은 사람도 역시 없습니다.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12.23

Naver Blog

꽃 같은 소리. 대구캘리그라피 붓꽃

순수작품글씨 꽃 같은 소리. 대구캘리그라피 붓꽃 권영교글씨 2017. 12. 24. 13: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이왕이면, 고운 소리 새 해 에는 독설 말고, 곱디 고운 말. 향기 나는 말만 골라서 하자.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12.24

Naver Blog

이심전심이면 금상첨화죠. 대구캘리그라피.

순수작품글씨 이심전심이면 금상첨화죠.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글씨 2018. 1. 3. 10: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먹는, 사람한테는 무슨 말을 꺼내려다가도 꿀꺽하고, 다시 삼키게 되지요. 이심전심으로, 말을 안해도, 찰떡 같이 알아먹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1.3

Naver Blog

2018년 무술년 대구캘리그라피 쓰는 권영교입니다.

순수작품글씨 2018년 무술년 대구캘리그라피 쓰는 권영교입니다. 권영교글씨 2017. 12. 31. 14:4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2018년 한 해 돈 펑펑 벌어서 정승처럼 폼나게 살아봅시다요. 여러분!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7.12.31

Naver Blog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알고 있나요? 하루하루는 새날입니다

순수작품글씨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알고 있나요? 하루하루는 새날입니다 권영교글씨 2018. 2. 7. 10: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production 2018.2.7 | '똑 같은 날은 없어!' 캘리그라피 Created by Kouenyounggyo 시간은 미래로 흐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과거에 살고 싶어도 살 수 없고, 늘 미래를 살고 있습니다. 말하고, 걷고, 댓글을 다는 지금 순간도 시간은 흐르고 있고, 현재는 흘러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존재는 미래를 향해 가고 또 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은 늘 미래이며, 또 늘 새로운 순간입니다. 그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믿는 이상. 멈출 수 없습니다. 한방울의 먹이튀다. 권영교 2018.2.7 | 새날은 퇴색되지 않기에 낡은 종이에 쓴 글씨는 강조를 위한 역설입니다.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