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글씨 쓰기 좋은 시간입니다. 토요일날 수강생이 가장 많은 이유도 마음 편안한 주말이라 취미활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서인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 토요일 수업시간에 써 본 글씨를 살펴볼까합니다. 배경은 달밤이며, 주제는 자유이지만, 달밤에 느껴지는 정취나, 감정 등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작품으로 완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시는 생각나는 데로 제가 한 번 써 보았습니다. 달은 왜 밝아 내 눈물 보이게 하나 구름아 달가려 다오 내 눈물 보이지 않게 본 작품을 써 보기 전에 러프 하는 습관을 꼭 들이시기 바랍니다.
연습장도 좋고 편한 도구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구도와 글줄나눔 배치 등을 러프해보세요.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길잡이가 됩니다.
러프 작품 [엽서 사이즈 ] 도구 세필 Kouenyounggyo [4절 화선지] 도구 붓 Kouenyounggyo 러프한 엽서 사이즈 글씨를 보면서 작품을 씁니다. 러프와 달라도 좋습니다.
쓰다 보면 그 시간,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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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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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감성적인 캘리글씨 권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