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몸과 마음이 시원한 바람불어와 휴식을 주네요. 바깥에 안 나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하지만 밥벌이로 어디 그럴수가 있나요? 밖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시원한 솔바람 솔솔 불게 해드리고 싶어서 써 보았어요. 8절 사이즈 송연지에 숙묵으로 써 보았습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보다는 솔솔~~ 시원하게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한 바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도쿄 올림픽은 개인적으로 보이콧하고 있어서 보지 않습니다만, 어찌어찌 들려오는 소식으론 우리 선수들이 잘 싸우고 있는것 같더군요.
식당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먹으러 나갔더니 여러 손님들과 주인분께서 여자배구를 응원 하시더군요. 꼴뵈기 싫은 일본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이지만 서민에게는 휴식의 시간이 될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선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부디 코로나에도 건강하게 잘 싸우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힘내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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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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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솔바람 글씨. 시원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