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길다고 말하던 둘째가 복귀일이 되었습니다. 휴가가 얼마나 길어야 길고 지루하다고 느껴질까요?
저도 군 복무를 해봐서 알지만 어떤 휴가도 짧더라고요. 측은합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이번에도 집사람과 교대로 운전해가며 아들을 배웅합니다.
마침 오전에 지저동 출강이 있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와서 버거킹 한 개씩 챙겨 먹고 짐을 꾸려서 집을 나섭니다. 복귀 때가 되면 참 안쓰럽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군 복무는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되지만, 미국과 달리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군인들이 그만한 대접을 못 받는다는 생각을 현재도 과거도 했습니다.
군바리, 복학생, 등등. 국민들의 정서야 쉽게 안 바뀐다고 해도, 국가의 대접은 더 달라져야 합니다.
제가 수익을 위해 따로 테스트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이 글을 올렸는데 구글과 카카오 협력인 티스토리에서 글 올리는 홈 주제 항목 분류하는 곳에 건강 아래 항목에는 당당하게 '군대'라는 항목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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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창리맛집 선지해장국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