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이 시간인가? 독해력인가?
책을 빨리 읽지는 못하지만 많이는 읽었던 때도 잠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 시절 낙이 없어서 책을 많이 읽었었네요.
이등병 대장 면담 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하라고 했을 때 제가 서점 아들답게 여가 시간에는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내무반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만...
상상에 맡깁니다.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전역할 때까지 백 권은 읽었던 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 말씀드리는 책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입니다.
이 책의 애칭?들은 꽤나 많습니다.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읽기 어려운 책.
국내 소설가 중 00씨는 전권을 구입해서 매일 읽을 분량을 체크해 두었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합니다. [민음사]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SET(전6권) nico.kr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13 세트 (양장/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nico.kr 저도 현재 제1부 스완네 집 쪽으로 만 몇 년째 읽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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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