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알바니
알바니에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해프닝이 있었다. 사진용으로 들고오신 핸드폰이 안보인다며 찾고 다니셨다. 방에 없어서 차에 있어야 하는데 차에도 안보이신다고 한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방도 구석구석보고 거실, 화장실 안 본 곳이 없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차를 살펴보기로 했다. 내가 차를 살피는 동안 집안을 좀 더 살펴보시기로 했다. 그리고 차로 왔다.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인다. 그러다가 조수석 의자에 뭔가가 하얗게 보였다. 빼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찾을만 했던거 같다. 생각보다 높은 시야에서 보면 깊게 들어가있어서 보이질 않는다. 찾았다고 말씀드리고 일정을 출발 했다. 우선 출발하기전에 브런치를 먹고 가기로 했는데, 밤에 알바니에 왔을 때 눈여겨봤던 브런치카페가 있었다. 근데 거기가 문을 안열었었나? 다른데를 찾아서 갔는데 결론적으로는 성공적이었다. 연어 머시기랑 커피를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근데 결제를 하는데 우리가 본 메뉴보다 이상하게 많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