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old Plate Award 라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고와서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다. 블로그에 쓸 줄 알았으면 사진좀 찍어둘껄 원래는 함부로 갈 수 없는 곳인데 누나가 일하는 가게 사장님께서 특별하게 초청해주셔서 Optus Stadium 내부에 있는 라운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오늘은 점심에만 일하는 날이어서 빨리 일 끝내고 집가서 씻고 가면 딱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진짜 손님이 끊임없이 끝날 때 까지 계속왔다. 그래서 평소보다 쫌 늦게 끝나서 후다닥 밥먹고 버스를 탔다.
원래같으면 가는 버스를 굳이 잡진 않는데 오늘은 시간이 귀한지라 가려는 버스를 후다닥 달려가서 붙잡고 올라탔는데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학교 끝나고 애들이 우르르타서 어색하게 학생들 사이에껴서 집으로 갔다. 도착해서 바로 옷을 벗고 후다닥 씻고 또 나름 특별한 행사라 없는 정장을 입을 순 없고 최대한 단정하고 깔끔하게 하고 갔다.
(머리도 앞부분 살짝 깠다 ㅎㅎ..;;) 가는 루트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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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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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터스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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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원문 링크 : Gold Plate ️ Award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