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사했다. 나는 서버 개발자로 만 2년정도 여러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
대학교 졸업 하기 전부터 취직이 되어서 학교와 회사를 병행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쭉 이어서 일을 해 왔었다. 누군가는 취업 불황기에 졸업전부터 일을 할 수 있어서 부럽다고 하는 반면, 누군가는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취직을 서둘러서 했냐고 나에게 말을 했었다.
그때는 빨리 일을 해서 경력을 쌓고 좋은 회사로 가고 싶다는 욕구가 충만했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추천해준 회사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입사했었다.
처음엔 모든것이 새로웠기 때문에 일하면서 월급을 받는게 마냥 신기했다. 마치 내가 이젠 어른이 돼서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자부심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느낌을 받는것도 한 순간이었고 반복적인 업무와 반복적인 일상이 나로 하여금 지치게 만들었다. 그래서 첫번째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이전부터 꼭 가고 싶었던 게임 회사로의 이직을 선언했다.
그렇게 순조롭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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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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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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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문 링크 : 무작정 퇴사하고 워홀 비자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