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친핸드로 일 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키친핸드 후기라고 하고 일기로 작성했다 퍼스 노스브릿지에 위치해있는 한인식당에 얼마전에 취직했다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다.
저번주 월요일(3월 21일)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키친핸드로서 일을 하고 있다. 가게 자체는 포장 전문 음식점이라 규모가 엄청 크진 않고, 메뉴들 또한 엄청 가짓수가 많지 않다.
그리고 한국사람이라 전부 다 아는 메뉴들이라 기본적으로 어떤 맛이 나고 어떤 재료들이 사용되는지는 추측할 수 있다.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다.
현재 키친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쉐프님, 부탄에서 온 친구와 나 이렇게 3명이서 일을 한다. 부탄에서 온 친구는 학교도 요리 관련된 과를 다니고 있고, 심지어 아버지가 국왕 직속 쉐프셔서 이미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완성이 되어있는 친구라고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한국으로 치면 내 사수가 된 부탄 친구(이름이 펠든이다. 그리고 부탄은 성이 없다 )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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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키친핸드 일주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