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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제 서호주 GP 방문 후기 (Feat. HealthEngine)

 첫 강제 서호주 GP 방문 후기  (Feat. HealthEngine)

오늘 처음으로 호주에서 GP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았다. 오늘 아주 따끈따끈하게 아침에 GP를 예약해서 다녀왔다.

원래 아프다고 바로 병원가는 스타일은 아닌데 일을 쉬고 갔기 때문에 의사 소견서를 받아오라는 회사의 지침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예약해서 다녀왔다. 당연히 나는 의료보험이 없기때문에 쌩돈을 냈는데 병원비 $85 + 약값 $17 이 들었다.

그래도 소견서 가져오면 돈 준다니까 다행이다..(나는 풀타임이니까..ㅎㅎ) . . .

사실 어제 일 막바지에 장갑을 끼는데 가운데 손가락이 갑자기 겁나 아픈 통증이 느껴졌다. 근데 마지막 타임이기도 하고 또 금방 낫겠지 싶어서 참고 일했다.

그렇게 낫겠지 낫겠지 하면서 자고 일어났는데 글쎄 손가락이 확연하게 부어있고 멍 든거 마냥 씨뻘겋게 피부가 변해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은 내 상태, 방은 쫌 더러움 ㅎㅎ..

그리고 움직일 때 마다 불편하고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구글로 집 근처...

# GP # HealthEngine # 서호주 # 퍼스 # 호주병원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