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레주메 돌린 후기를 이야기 해 볼 예정이다. 저번엔 호주인들이 많은 가게에서 일하고 싶어서 호주인들이 많은 가게 위주로 쫌 넣으러 다녔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경력으로는 어림도 없었고,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나? 그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한 20~30곳 (온라인 지원 포함) 정도 넣었음에도 한군데에서도 연락이 안왔다.
그래서 퍼참이라는 다음 카페에서 한인잡으로도 지원을 했고 두 군데에서 인터뷰 요청을 주셔서 아침 일찍부터 씻고 인터뷰를 나갔다. 한 곳은 바센딘 쇼핑센터 안에 있는 스시집이었다.
처음엔 낯선 곳이라고 생각하고 트레인을 타고 Success Hill 역에 내려서 걷다보니까 뭔가 외관이 익숙한 곳이었는데 다름아닌 누나가 가족여행당시 바센딘 쇼핑센터 안에 있는 Dome Cafe를 데려왔던적이 있었다. 해당 쇼핑센터 안에 있는 Dome Cafe는 다른 곳과 다르게 기차 객실을 본 뜬 구역이 있어서 좀 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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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맘 가는대로 레주메 돌리기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