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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무제

오늘도 특별한 건 없고 일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 예정이다. 최근에 누나가 학교 들어가기전에 한국으로 한 달 정도 쉬러 갔다.

겸사겸사 라식수술도 했다고 하는데 너무 부러웠다. 나도 호주로 오기 전에 하고 오고 싶었는데 너무 촉박한 나머지 수술을 할 수 없었다.

나도 아마 영주권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가서 수술 받고 돌아오는 식으로 해야될 것 같다. 누나 왈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만 일어났는데 세상이 너무 잘보여서 좋았다고 한다 ㅋㅋ 그리고 누나가 방을 비운 사이 공실이 되면 다른 사람에서 방을 뺏길 수가 있어서 잠시 내가 누나방에서 살고 있다.

도로가 근처에 있는 아파트인데 컨디션은 평균 이상인 편이다. 그리고 옆방에 계시던 분도 한국 가셨다고 해서 마스터 커플이랑 나랑 살고 있는데 마스터 커플들은 주중에는 늦게 와서 결국 혼자서 집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편안감이 있다. 그리고 일 끝나고 가끔 버스나 전철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우버를 타고 집가는 경우가 있는데 ...

# 서호주 # 일상 # 퍼스

원문 링크 :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