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대단한일 없음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한국과 다를꺼 없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은 똑같은거 같다.
어김없이 버스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시티로 가서 일하고 브레이크 타임에 쉬고 밤 늦게 버스타고 집에 오고. 그나마 버스라도 있음 다행이고 없을땐 우버를 타거나 역에서 내려서 30분을 걸어가야 한다.
하지만 기가막히게 그럴 때 마다 누나가 픽업을 해주러 와줘서 그나마 편하게 다니는 것 같다. 예전에는 탈만한 차를 3000~4000불 정도면 샀다고 했는데, 요즘엔 그 정도의 차를 사면 바로 폐차해야되는 수준의 차밖에 없다.
(Hyundai Getz 2007년식 약 20만km 탄 수동차가 거의 7000불에 올라온다 ) 탈만한 차를 살려면 거의 8000불 정도는 줘야 괜찮게 탈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몇달정도 더 돈을 모아서 차를 사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4개월 뒤에 세컨비자를 위해 공장으로 가기 전...
#
서호주
#
퍼스
원문 링크 : 오랜만에 생존신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