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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가 나서서 내가 차를 새로 뽑는걸 막고 있다

스댕데일리붇 #120 차 사고 싶다. 나는 항상 차를 사고 싶다. 그런데 차를 살 때가 되면 신기하게 기존에 투자하던 회사에서 신주인수권 권리행사하라는 연락이 오고, 또다시 돈이 모여서 이제 진짜 차를 바꾸려고 하면 내가 딱 생각했던 그곳에 하필 빌딩이 들어온다. 몰랐으면 상관없는데 타이밍 맞춰서 지인들에게 이거 사도 되냐고 문의가 오는 바람에 알게 되고, 분양사들은 뽐뿌를 하고, 구글 광고 배너에 뜨고.. 아주 다양한 루트로 투자 건을 알게 된다. 이쯤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내가 차를 새로 뽑는 걸 막는 게 아닌가 싶다. 조상신과 구글신이 내가 감가상각 맞는 걸 싫어하시는 건가? 사주를 봐주시는 분들이 그러던데, 다가오는 운명의 흐름을 너무 거부하면 탈이 나니 흐르는 대로 살라고 하더라. 근래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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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이후 추가 대폭등 가능성

스댕데일리붇 #121 우리나라가 OECD 노인 빈곤율 1위가 된 이유가 뭘까? 우리 어르신들이 노동소득 말곤 다른 종류의 소득엔 신경을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OECD 노인 빈곤률 1위, 노인 증가율 1위, 노인 자살률 탑티어.. 한강의 기적 뒤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이다. 늙어 잘 살려면 자본소득이 필요하다는걸 반드시 알아야된다. 그 이유는 지난번 글에 적어놨으니 참조하자. 2021.07.23 - [투자] - 최악의 리스크는 내 몸뚱이라니까? 그런데 이번 정부가 진행한 강력한 자본소득 억압 정책은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자본소득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젊은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 따른 집값의 추가 대폭발에 대한 내용이다. 지금 정부의 지지 기반이 노동계이기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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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 주기 노하우 #1

스댕데일리붇 #119 부동산 매도 노하우에 이은 부동산 전세주기 노하우이다.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한다. 잘 모르는 혹은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 부동산 사장님들한테 또 속는다. 왜또속!!! 지금 갓 등기를 친 신축아파트 하나가 있는데, 전세가가 예상보다 좀 낮다. 다들 불안해한다. '고층이 3억에 빠졌는데 저층이니까 2.6억정도가 적당합니다' 라는 멍뭉이소리를 하는 곳이 있다더라. 이런거에 휘둘리면 안된다. 뭐 저층은 무조건 고층보다 전세가가 낮아야하나? 누가 법으로 정해놨니..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이겠지만 그걸 꼭 법칙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고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들도 문제다. 전세 역시 반드시 내 물건을 좋아할만한 사람이 한명은 있다는걸 염두하자. 이것도 그냥 부린이인 내 노하우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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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리스크는 내 몸뚱이라니까?

스댕데일리붇#119 '불로소득'이란 부정적 어감의 단어를 지속적으로 세상에 내보내며 수년에 걸쳐 '자본소득은 나쁜 것'이라고 세뇌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잘못 말려들면 말년이 비참해진다. 성실히 일하는 건 그 자체로 신성하고 가치 있는 일이 맞지만 우리 몸의 내구성은 생각보다 높지 않기에 언젠간 은퇴를 해야 하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성실하고 싶어도 몸이 아파 성실하지 못하게 되는 나이가 됐을때, 나 대신 일해 나를 먹여 살릴 자식이나 종업원들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가 가진 자산들이 나 대신 일을 하게 만들어 가족들의 목숨을 부지시키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 70, 80을 먹고도 망가진 몸을 이끌며 현장에 나가 '김영감, 노동은 신성한 것이여~'라며 죽기 직전까지 노동에 시달리는게 삶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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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기도로 간 이유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무슨 서울에 죽도록 살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경기도로 밀려가 살고 있는 줄 아는 분들이 여즉 많은데, 세상엔 다양한 케이스가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데서 나오는 오류이다. 꼭 서울에서도 어중간한 곳에서 살고 있는 분들이 더 그러더라. 나 같은 경우는 여의도의 샛강역(9호선)-여의나루역(5호선)-대방역(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50평형에 가족 명의의 자가로 살았었다. 거기 사는 동안 무척 힘들었는데.. 첫 번째로 여의도에서 역삼으로 통근하는 게 지옥 같았고, 두 번째로는 고객사들인 수원, 평택, 천안, 대전 등으로 출장을 다녀올 때 더 지옥 같았다. 9호선에 찡겨 타고 역삼을 오가는 건 나이 먹고 할 짓이 아니더라. 차로 가면 되지 않냐!?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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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며 돈을 벌면 영웅이 되고, 불행을 선물하며 돈을 벌면 범죄자가 된다

스댕데일리붇 #117 다주택자 행복론 우석님의 글에 나왔던 내용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선 남들을 행복하게 해 준 사람들이 돈을 벌게 된다고. 수년간 여러 기술분야의 강의에서 남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거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기술이라면 부와 명예가 들어올 거라는 거의 유사한 내용을 전파하고 댕겼는데, 부동산 카페의 글에서 비슷한 글귀를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그래서 업무 전 빠르게 포스팅을 끄적여보기로 했다. 빌게이츠(MS)와 스티브잡스(APPLE), 제프베조스(AMAZON), 주커버그(FACEBOOK).. 갑부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본인들과 직원들을 갈아 넣어 세상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해준거다. 삼성이나 현대, LG 등 대기업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의 불편함을 찾아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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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에 다녀왔다. 오르는 곳에서 많이 보던 풍경이다.

어제 가족들과 함께 평택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엘크루를 지나 5분 정도 더 가면 나오는 스타필드 안성도 중간에 들렀는데, 사람들이 참 많더라. 경기 남부 쇼핑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듯하다. 미군부대 사람들로 보이는 외국인들도 바글바글하다. 체감상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인 듯(한국인들은 눈에 안 들어오니까.. 내 눈이 스스로 미분해버림. 이걸 이해하는 분이 계시려나). 평택기지 임직원들이나 삼성 임직원들이나 안정된 수입이 있는 게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다. 신축이 들어서고 집값이 오르는 곳의 상권에서 느끼는 또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사람들이 돈을 잘 쓴다는 거다. 그냥 집이 필요해서 3~4억에 샀는데 9억이 됐으니 마음에 여유들이 생긴다. 그래서 수입 대비 더 많이 쓴다. 새 집이니 채워 넣을 것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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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도 노하우 #1

그냥 내가 쓰는 방법이다. 매도 역시 심리전이고 협상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데 생각보다 간단하니 함 읽어보자. 이 매도법의 기본은 인플레이션에 바탕을 둔다. (*가격이 점점 오르니 지금 안사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게 하여 구매를 유도하고 그렇게 경제를 돌림) 내 부동산 매도 노하우의 중요한 가정 하나는 이거다. '내 물건을 보는 사람이 반드시 한명은 있다' 그래서 팔때가 도래하면, 근데 영 안팔리는 상황이라면, 초반엔 조금씩 가격을 낮춘다. 가량 매도할 집이 10억이라면 1주차에는 500만원을 할인하여 9.95억에 내놓고 2~3주차에는 500만원을 더 까서 9.9억 3~4주차에는 9.85억까지 내려서 내놓는다. 그리고 한달째 되는 날 9.85억에서 그냥 10.5억으로 수직상승을 시킨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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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숙박시설도 결국 기회였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그리고 상식적인 방향으로 가게 돼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줄여서 생숙) 규제 사례도 이에 해당된다. 기존에 준공된 생숙에 실거주로 들어가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퇴거시킨다고 했을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집이 없어 오래된 호텔을 개조해서 청년주택을 마련한다고 해놓고, 수백~수천세대의 '가족'들이 이미 수년간 들어가 생활하고 있는 멀쩡한 '집'인 생숙에서 거주를 못하게 한다고? 논리가 맞지 않았기에 이미 지어진 생숙이나 규제 전 분양이 끝난 생숙은 용도변경 혹은 소급적용 예외가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행정 예고가 상식에 준하여 나오게 됐다. 앞으로 분양할 생숙은 규제 이후 지어지는 것이니 거주가 불가능하면 메리트가 떨어지는게 맞고, 규제 전 지어진 생숙은 희소성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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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교양을 쌓을 시기

(스댕데일리붇#114) 내 경우 부동산 투자는 더 이상 힘들어졌다. 주택수를 추가하면 현금흐름이 깨진다. 전세금을 잘 받아서 대처를 하면 되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리스크가 너무 크다. 21년 하반기, 22년, 23년 등기를 칠게 줄줄이 비엔나라 뭘 사면 또 다른 물건을 팔아야 한다. 그래서 이미 가진 것에 시간을 묻히며 잘 지키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이다. 여윳돈 전부를 일가친척들이 운영하는 비상장기업의 유상증자 건에 올인해버렸다. 그 회사의 상황을 잘 아는 핵심 멤버들과 그 회사의 38% 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는 대주주가 투자를 못해서 안달이 났길래 나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만큼 풀배팅해버렸다. 이러니 이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다시 돈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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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리스크는 바이오하자드(Bio Hazard) 뿐

스댕데일리붇#111 송도GAZUA? 송도는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 메카가 된다. 10년전 황량한 허허벌판이 지금은 국내 어느곳보다 멋진 도시로 변모한 상황이다. 여기서 추가로 10년이 더 지나면 송도의 주거와 산업, 상권이 모두 완성될건데 그땐 지금 가격은 아득한 추억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가장 긍정적인 점은 송도엔 리스크가 별로 없다는 거다. 리스크는 세개 정도다. 1. 타노스의 등장으로 인구 절반 절멸 2. 바이오산업 실수로 인한 바이오하자드(생화학무기=좀비) 시작 3. 지반의 융기로 인해 서해 영토가 넓어짐(feat.무한맵) 혹은 그 반대(물에 잠김) 1번은 농담이고 2번의 치명적인 실수도 일어나긴 어렵고 3번은 생각하지 말자. 저런 것들이 일어나겠나.. GTX나 신규 전철 등으로 인해 그냥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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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글귀 Top 17

작자 :미상 (알게되면 업로드 할 예정) 1. 화장 여자가 화장을 포기하고 남자를 만난다면 그건 친구다. (와이프는 친구였다 썰) 2. 잠재력 '잠재력' 말고 '잠'이랑 '재력'을 따로 주세요. 3. 다이어트 평소 먹는대로 먹으면서 운동한다면 살을 빼는게 아니라 건강한 돼지가 되는 것이다. (안건강한 돼지보다 건강한 돼지가 나음) 4. 사랑 영화처럼 사랑에도 NG가 있었으면 좋겠다. '죄송합니다. 다시할게요!' 5. 돈과 행복 돈 벌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행복 팔아서 돈버는 거였네. (부동산 명언 : 행복은 돈으로 살수 없죠. 돈이 없거든..) 6. 서울역 잘려면 자 놀려면 놀아 신나게 놀다보면 서울대는 널 버려도 서울역은 널 받아줄거야 7. 착한사람 항상 착한 사람이 되려다 만만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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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합금 철인28호 피규어

남자는 로봇이다. 나는 사람 피규어엔 관심이 없다. 로봇만 모을 뿐이다. 오늘 리뷰할 피규어는 3달전에 우리집에 온 ES합금 철인28호이다. 철인28호와 단쿠가 덕분에, ES합금 피규어가 이제 다섯개가 되었다. 매일 봐도 매일 멋지다. 언젠가 우리집 로봇들 만으로 슈퍼로봇대전을 찍을 수 있을까!? 우리가 알고있던 철인28호랑 모양이 약간 다를텐데, 이게 원작의 가까운 오리지널 조형이다. 영상에 나오는 철인28호는 고베에 있는 대형 조형물인가보다. 아래 영상에 잠깐 나오는 철인28호는 우리나라에서 방영했던 철인28호 오프닝. 우리나라에선 80년대에 방영을 했다. 원작은 50~60년대에 나온 만화책인가보다. 거대로봇물의 시초라고 함. 철인 1호부터 27호까지 다 있나보다. 음.. 역사는 다음에 알아보기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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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면 강남은 시장 자체가 시장교란 아니냐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님의 멘트다. GTX 역세권의 집값상승이 실수요가 아닌, 시장교란행위에 의해서 일어났다는 분석인가보다. 실수요 아닌 시장교란행위를 규제한다고 한다. 어떤사람이 어디에 사야 '실수요'이고 어떤사람이 어디에 사면 '시장교란행위'일까. 그 판단은 누가 할까? 공무원들이? GTX는 A라인 빼고는 아직 모두 FTX(환상선, Fanstasy Train eXpress)이다. 그리고 그 환상을 심어준 것은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정부와 정치인들이다. 출퇴근의 고행과 높은 서울 집값에 지친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미리 사놓는 것일텐데? GTX 역사 예정지에 "미리" 사 놓으면 시장교란이고, "완공 후" 사면 실수요일까? 아직 기차도 안댕기는데 값쌀 때 사면 시장교란이고, 나중에 졸라 다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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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차량용 시거잭 충전기 USB-C/A 듀얼

기존에 쓰던 차량용 충전기가 파손되어 새로운 충전기를 샀다. 이왕이면 국산이나 국내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국산을 찾기도 힘들고, 있다고 치더라도 디자인이 내 취향들이 아니더라. 이런 소형가전이나 소모품류는 디자인과 품질 모두 샤오미 제품이 지금은 글로벌 1등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 쇼핑몰을 통해 사면 배송료 포함 26,000원이 최저가이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를 하면 19,700원 정도이다. 7월3일에 주문을 했는데, 7월10일에 배송이 완료됐다. 해외직구임에도 불구하고 배송이 참 빠르다. 성능을 볼까? 100W/37W 5V 3A면 초고속충전이 가능하다. 테스트를 해보니 갤럭시노트20에서 초고속충전이 된다. 설명서를 볼까? 출력이 적혀있다. USB-A는 5V x 3A = 1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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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현백 에루샤와 부동산의 상관관계

체감상 연봉기준 7천 이상은 되어야 대한민국에서 젊은 층이 중산층 진입에 한발짝이라도 들여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 연봉을 주는 곳은 흔하지 않고 들어가기도 어렵다. 게다가 청년층이 서울 내에서 고연봉 직장을 구하긴 더 어려워졌다. 나부터도 취업할때 내 눈높이(연봉기준)에 맞는 직장은 천안, 울산 등지에 있었으니까. 더이상 부의 중심축이 아묻따 서울이 아니라는 얘기다. 부의 중심축 이동은 내가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기 시작할때부터 주장하던거다. 그 중심이 서울에서 조금씩~아주미세하게~ 서울경기동남부로 내려오고 있다고 몇번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게 판교이남의 경부축 IT-반도체 벨트 때문이다. 판교를 비롯한 분당구에 몰려있는 네이버, 카카오, NC를 비롯한 IT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들과 분당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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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어록

부동산 어록 TOP 1~10 (스댕블로그, 상시 업데이트 중) 1. 원주민 욕세권은 진리 2. 남들 살때 같이 사라 3. 나 빼고 다 부자다 4. 생각만 하는 사람보다 뭐라도 사는사람이 부자된다 5. 소식에 한번, 착공에 한번, 완공에 한번 6. 고민하는동안 남들이 좋은거 다사감 7. 집 살때 두개씩 사라(임대차 3법) 8. 늦게 파는 놈이 항상 더 번다 9. 본진 필패의 법칙 10. 투자하는게 위험한게 아니라 투자 안하는게 더 위험한 거다 부동산 어록 TOP 11~20 11. 무조건 싸게사라 12. 청약이 될것같냐? 13. 푼돈 모아 분양권 14. 선구매 후분석 15. 세금이 제일 무섭다 16. 넓을수록 좋고 높을수록 좋다 17. 토박이 붇소장님 말은 듣는게 아니다 18.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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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더이상 못하는 내가 마음이 편해진 이유

나같은 경우 이제 부동산은 뭘 팔기 전까진 신규매수가 어려워졌다. 15~19년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상황이지 않으려나. 돈들고 청약 떨어지는 놀이나 반복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대기중이었는데, 기존에 투자하던 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청약 기회가 와서 거기에 몰빵했다. 포트폴리오가 아파트와 상업업무용 등의 부동산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제 균형이 대충 맞춰진 것 같다. 퇴직연금도 ETF 쪽으로 설정해놨고, 주식도 트레이드창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는 비상장 주식에 묻어놨으니 이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그냥 내 본업 실력이나 키우며 살면 된다. 그냥 일만 해도 된다는 점이 마음이 진짜 편하게 만든다. 내년에 등기를 진행할게 두개가 있지만 동네들 개발호재들이 좀 터져줘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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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포마케팅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

2~3년 후 폭락할거니 집을 사지 말라고 한다. 높은 분들이 나서서 '공포마케팅(Fear marketing)'을 진행하고 있다. 공포마케팅이란 소비자의 공포감을 활용하는 마케팅을 말하는데, 여기서의 공포감이란 질병과 같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자산 투자의 영역에선 다른 사람보다 뒤쳐질 수 있는 불안 및 초조함 또한 포함되는 듯하다. 그리고 그런 공포마케팅은 정치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아주 잘 활용한다. 정치인들과 폭락 인플루언서들의 공포마케팅은 '허구의 공포요소(=부동산 하락 가능성)'를 제시하여 멀지 않은 미래에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런 전략으로 그들이 얻으려는 것은 정치인의 경우 표가 되겠고 폭락 유튜버는 구독자의 영상시청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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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밀러 뉴 에어론 체어 미네랄 구입(ft.허리디스크)

디스크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인지했을 때인 올해 1월, 내 몸에 맞닿는 물건들은 최고로 좋은 걸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구매한 의자가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 '허먼밀러 뉴 에어론 체어'이다. 옵션은 CD(스테인리스 스틸 다리)에 B 사이즈로. 구매 후 배송이 3개월 걸렸는데, 그 사이에 허리디스크가 터져 흘러내려 수술을 했다ㅋ. 보존치료로 버티려 했으나 마비가 오는 바람에 응급수술로. 공교롭게도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한 그날 이 의자가 우리 집에 같이 도착했다. 운명인가? 다행히 허리가 많이 좋아져서 지금의 포스팅도 이 의자에 앉아서 적는 중이다. 이 의자에 대한 소개는 별로 할 게 없다. 딱 한 가지 특징만 적어보자면, 미국 유수의 IT기업들이 개발자를 위해 이 의자를 회사에 쫙 깔아줬다고.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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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출마선언문 분석

톡방에 이낙연 출마선언문 엠바고라는게 돌고 있다. 분석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한번 보자. 10분안에 끝내고 다시 일하러 가야지.. [이낙연 출마선언문] *10시 엠바고 이낙연이라고 합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소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에 신문기자로 일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국회의원, 도지사, 국무총리로 일하고 다시 국회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통령후보로 나서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모두를 존경해주시길 바랍니다. 같은당 의원들은 다주택자를 때려잡아야 한다, 형사범죄자 취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김남국의원은 '여기가 북한이다 싶을 정도로 다주택자를 때려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 기사가 여태 포털과 짤방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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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개냥이 폭풍이와의 동거 1개월

스댕의 맹수 조련기(2) 우리집 러시안블루 개냥이 폭풍이. (우리딸은 '폭풍'이 아니고 '포풍'이라는데, 얘가 아직 단어를 잘 몰라서 대충 아무말이나 막 하는듯) 지난 6월초 우리집으로 왔을땐 진짜 너무 작은 아깽이였다. 태어난지 2개월밖에 안된 작고 귀엽고 소중한 놈이었는데.. 한달만에 폭풍성장을 하여 몸집이 2.5배로 커져버렸다. 성장형 몬스터인가 왜이리 잘크지ㅋ 그래도 귀엽다. 영상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자고 내집을 지집처럼 쓰고 있는 이자식.. 월세를 받아야 되는데.. 내집 대출원리금 다 상환하려면 12년 남았는데 냥님께서 무임승차를 하셨다 러시안블루 아깽이 폭풍이는 호기심이 많다. 사람을 잘 따르고 겁도 많지만 난장 피우는 능력 또한 풍년이라 오늘도 화분을 쓰러뜨리고 혼쭐이 났다. 지가 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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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없다

스댕데일리붇#109 나혼자 심각한 부동산 잡설 1.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절대 만들수 없다. 사람의 본성이 그렇다.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세상 모두가 열외없이 정신병자가 되면 된다. 남들보다 많이 갖길 원하고, 남들과 차별화되길 원하는게 인간 본성이다. 모든 조건이 같아져 버리면 모두가 불행해진다. 정권 형님들을 봐라. 입으로는 매번 모두의 평등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외치지만 그들의 재산증식과 본인 자식들에에게만 몰아주는 특혜 등의 행동을 보면 그 누구보다 차별화되길 원하고 있다. 2. 똥팔육 노땅들은 그들 스스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변화를 원하지도 않는다. 가진게 많고 지켜야 할게 많은 그들은 현 상태로 고착되길 원할 뿐이다. 생각해봐라. 세상을 뒤바꾼건 젊었을 적의 빌게이츠, 지금도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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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놈이 왠 상가투자를 이렇게 했는지 궁금하실 거 같아서..

스댕데일리붇#108 젊진 않지만 나름 젊은 스댕입니다. 나이도 어린 놈이 무슨 차익형 부동산(아파트/빌라 등) 투자를 등한시하고 수익형(상가/오피스/지산 등)을 그렇게 해대냐고 혀를 끌끌차는 분들이 있다. 모험심이 부족하다나 뭐라나.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나 풀어보고자 한다. 월급 받을 땐 월급의 중요성을 모른다. 월급을 한 10년 받다 보면 그게 좀 공기처럼 느껴져서 월급의 소중함을 대부분 모르더라. 회사에서 대충 개판치며 살아도 때 되면 무조건 나오는 줄 안다. 월급이 끊긴다는 상상을 안 하고 사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실제로 퇴사에 준하는 상황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집 팔아서 생활비를 대면 될까? 이런 개같은 양도세 폭탄 시대에 한집당 10억 이상 차익이 난 다주택자가 아니라면 아마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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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픽 샴푸와 프래그런스 헤어팩

샴푸를 다써서.. 어떤걸로 새로살까 검색하다가, '어차피 다 비슷한거 껍데기가 최고 이쁜걸로 사자!' 라고 생각하며 고른게 테라픽이라는 브랜드의 샴푸다.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대충 2만얼마 준것 같은데, 네이버에서 최저가를 검색해서 샀다. (포스팅 끝에 최저가 링크를 올려놓았음) 사실 나는 영양상태가 좋은지 두피가 워낙 멀쩡하여 3천원짜리 케라시스 같은거만 평생 써왔고 지금도 아무런 문제 없지만, 욕실에 놓여있는 회색 케라시스 껍데기가 너무 구려 참을 수 없었다. 성분이나 효능 따위도 관심이 없다. 그냥 케이스가 이쁘면 끝이다. 나같은 사람도 꽤 있겠지? 케이스랑 라벨 디자인 한사람 상줘야 한다. 진짜 이쁘다.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참 잘해~ 그래도 샴푸리뷰 하는데 너무 허전한 것 같아 라벨 뒤에 적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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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켜내는 것도 투자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걸까?

스댕데일리붇#108 그냥 지켜내는 것도 투자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건가? 우리 집은 30층 이상의 고층이다. 가끔 운동삼아 계단으로 올라오는데, 의욕에 넘쳐 한걸음에 두 계단씩 오르면 절반도 오르기 전에 지쳐 엘리베이터를 누르곤 한다. 남의 집 현관에서 엘베를 기다리면 좀 민망하다. 이렇게 무리하면 꼭 안좋은 일이 생긴다. 하지만 내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면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중간에 포기할 생각이 들진 않는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조바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단톡방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사람들의 투자 성공담을 들으면 나만 가만히 멈춰있는 것 같으니까. 1천 명이 있는 단톡방에서 10%의 인원이 뭘 샀다고 자랑하면 그 건수가 무려 100개나 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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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리빙파워센터 까사미아에서 고른 식기, 화병, 티스푼, 쿠션커버

오랫만에 리빙파워센터를 다녀왔다. 리방파워센터 바로 옆에 가볼만한 곳으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기흥이 있지만 이상하게 난 리빙파워센터가 제일 재미있다. 와이프도 그런가보다. 셋중에 어디갈까 하면 꼭 리빙파워센터를 고른더라. 사실 나는 오늘 판교 현백이 좀 땡겼었는데.. 올라가지 않고 잘 내려갔다 온것같다. 이쁜걸 많이 골라왔으니~ 항상 감탄하는 리바트 매장. 리바트는 쇼룸 입구는 언제나 이쁘다. 오픈한 이후 몇번을 봤는데 계속 이쁘더라. 이쁜 의자가 많았는데 못샀다. 까사미아와 삼성전자 스토어 근처의 홀에 '메이크정글'이라는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꾸몄더라. 이뻤다. 적벽돌좀 사다가 우리집 발코니 화단도 좀 꾸며볼까? 화분 배치를 잘해놔서 조금 더 이쁜 면이 있다. 저렇게 몰아놔야 이쁘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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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상상도 못할때가 기회다#2 (feat. 익형이형)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단연코 ‘수익형 부동산’의 약진이라고 할 수 있다. 길어진 기대 수명과 빨라진 은퇴 시기로 인해 불안해진 노후 대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쏠리면서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상가 등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이 그 어느 때보다 활황을 보였다." -아기곰, 2011년 3월 "이제 세금을 빼놓고 부동산 투자를 논할 수 없게 됐다. 부동산의 투자매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세밀한 투자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세시장이 전 · 월세시장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 경향이다. 전세금 상승분의 일부를 월세로 돌리는 반(半)전세 확산이 대표적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전성시대도 이미 도래했다. 그동안 자산가에겐 상가빌딩 밖에는 마땅한 수익형 상품 투자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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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스댕데일리붇 #107 가난과 부에 대한 아래 월간 커넥트 영상을 보자. 산업화 세대와 MZ세대의 인식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글을 제일 많이 보는, 산업화 세대도 아니고 MZ세대도 아닌 3040 동년배들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산업화 세대의 말도 맞고, MZ 세대의 말도 맞다. 예전엔 마음만 먹으면 뭐든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맞고, 지금은 더 이상 노력이 희망이던 시대도 끝난다는 말도 맞다. 그런데 이걸 그대로 받으면 더욱 희망이 없다. 피로감이 온다고 대충 살아도 망하고, 노동은 신성한거라며 투자 없이 노동소득에만 의존해도 답이 없다. 산업화 세대의 '노력'과 MZ 세대의 '노력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 모두를 취해야 한다. 노력의 효율이 예전만큼 안나오는 게 맞지만, 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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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투자법

스댕데일리붇#105 3억에 분양한 놈들이 12억 15억이 된 세상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판단하는게 참 웃긴게, 본인건 3~4억에 사서 12억 가면 '이렇게 될줄 알았다'라고 하면서, 지금 4~6억 구간의 손타지 않은 신축이나 분양권들은 절대 오르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시간이 묻고 인프라가 확충되면 자연스럽게 오를 놈들인데. 나도 그랬다. 동네 비역세권 신축이 3억대에 분양했는데 저게 무슨 5억까지 가겠냐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이미 8억이다. 우리집이 4억에 사서 9억 10억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입지 조금 부족한 타단지는 무슨 3억 4억씩 차이가 나는게 맞다고 생각한 과거의 내가 병신인게 맞다. 그리고 나같은 ㅂ신이 지금도 엄청 많다. 15억 이하 고만고만한 동네라면 입지에 따른 신축들의 가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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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엔드콘텐츠

애를 낳고 키워봐야 알게 된다. 그 이전엔 절대 모른다. '이게 안정이구나. 이전의 나는 그렇게나 불안하고 초조했었구나' 라는걸. 3040에겐 자녀가 인생의 엔드컨텐츠다. 학업이나 취업 같은 건 모두 엔드컨텐츠를 위한 치열한 준비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 엔드콘텐츠의 마지막 퍼즐이 집이다. 주거 여건이 만족되지 못하면 또 다른 불안이 찾아오니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정말 많은 모순덩어리인 이 세상에서, 다른 중요한 것들을 뒤로하고 자녀양육과 내집마련에 그렇게 목을 매는 이유도 이것들이 우리 인생의 엔드컨텐츠.. 즉,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양육과 주거에 문제가 생기면 국가, 기업, 가정 모두 곤란한 상황이 온다. 나 혼자 살 땐 주거와 소비에 대한 니즈가 전혀 없었다. 기숙사에 처박혀서 게임이나 하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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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기 싫어하는걸 해야..

스댕데일리붇#104 남들이 하기 싫어 하는 기술 난제들을 현장에 가서 용역계약을 맺고 대신 풀어주거나 엔지니어가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내 일이다. 어려운 일이라 시간당 단가가 조금 높다. 생각해보니 이게 돈을 버는 진리가 아닌가 싶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거나, 못하는 것을 하거나. 자본으로 돈을 버는 진리 역시 비슷한 것 같다. 1.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거나, 2. 못하는 것을 하거나, 3. 먼저 하거나. 부동산 투자에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거나 못하는 거란 무엇인가? 1. 몸테크 - 재개발 재건축 기다리며 썩은 집에 실거주하며 기다리기 2. 희망 고문 당하기 - 아직은 전철이 없지만, 생긴다는 소식 하나로 사놓고 기다리기 3. 리스크 투자 - 불확실성이 큰 지역에 돈 묻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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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집값이 하락해도 보유세 종부세는 올라가는걸 잊지말자

우리집 귀요미가 프링글스 양파맛 노래를 부르길래 수퍼마켓에 룰루랄라 갔는데 가격을 보자마자 욕이 절로 나왔다. 근 몇년간 항상 2천원 언더로 사먹었는데 오늘 가보니 2,900원이더라. 가격표가 잘못된줄 알고 "이보시오 주인장 이거 가격이 잘못된거 아닙니까"라고 여쭸더니 맞댄다. 다른 그래서 GS슈퍼 PB상품 짭퉁 프링글스를 사려고 했는데 안팔더라. 이것은 감자의 흉년때문인가 돈의 값어치가 떨어진 것인가? 아님 그냥 3년간의 바겐세일이 끝난 것인가? 이거 뭐 철근도 아니고 체감상 70% 가까이 오른 프링글스 가격에 눈물을 흘리며 헷지를 위해 500원짜리 돼지바 4개와 함께 프링글스를 사가지고 계단을 올라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착찹했다. '이번달에 고양이 캣타워도 사줘야 하고 재산세도 내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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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상상도 못할때가 기회다 (feat.구성역세권, 기흥역세권)

스댕데일리붇#103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다. 볼일을 끝내고 판교도 들렸다. 역쉬 강남. 역시 팬교. 이런 좋은 곳들은 뭘 짓던 상상이 간다. '여기에 신축이 올라오면 오지게 비싸겠구나' 누구나 할법한 생각이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없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까. 판교에서도 볼일을 다 보고 미금역을 지나 구성역에서 신호가 걸렸다. 아~~ 지역농협~~ 개 썩은 프라자상가들, 70년대 미국식 1층 상가건물, 진짜 동네가 많이 낙후됐다. 게다가 구성역 반대편은 논밭이다. 여기가 개발이나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판교처럼 개발한다는 건 지금도 상상조차 안 간다. 구성역을 지나, 기흥역세권 2지구 부지. 여긴 구성역세권보다 더욱 썩었다. 답이 없어 보인다. 625 직후에 세워진 건물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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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주도성장'을 비판한 대선주자 담당일진 윤희숙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담당일진인 윤희숙 의원의 글을 보니,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 보존) 제2법칙(엔트로피증가)를 무시하고 무한동력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형님들께 일침을 놓는 기계공학의 대가들을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매번 윤희숙 의원의 말이 맞아보이는건 나뿐일까.. 아래는 윤희숙 의원 페이스북에 6월 12일 업로드된 글 이재명지사께서 기본소득이 복지정책이 아닌 성장정책이라 선언하심으로써 이제 유의미한 모든 논의의 대상에서 탈락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간의 야단법석, 뒤죽박죽 끝에 정리한 내용은 결국 실패한 소주성의 후속편 수주성(수요주도성장)입니다. 기본소득은 언젠가 도래할 수 있는 미래사회 안전망으로서 왜곡이나 앞뒤 안맞는 임기응변 없이 진지한 논의가 있기를 기대했습니다만 이젠 국민들 혀차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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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실명을 걸고 정부정책을 작심 비판한 배훈천씨의 명연설

자영업자 당사자께서 나오셔서 여당의 텃밭 광주에서 아래와 같은 연설을 하심.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몸사리느라 정치 관련 말을 자제하는게 보통이지만, 이러나 저러나 어려운건 사실이기에 배짱있는 모습을 보여주신듯. 삼호어묵님의 부동산, 진인 조은산님 전방위적 비판에 이어 지금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속시원한 명연설이라고 생각함. 배훈천님의 가게 먹어서 응원을.. 읽다보니 화딱지가 나서 욕이 절로 나옴. 밑줄을 치며 읽다보니 엄청 많이 처버림. 배훈천씨의 연설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운암동 골목길에서 커피 볶고 파스타 파는 자영업자, 배훈천입니다.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스름 달빛아래 어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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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필수재이지만 사치재의 끝판왕이다

스댕데일리붇#103 사람은 본능적으로 남들과 차별화되고 싶어하고 좋은 걸 갖고 싶어한다. 그게 더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으니까. (여러가지 측면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도 명품백을 메고, 지금 차가 멀쩡해도 남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 고가의 신차를 나오자마자 예약 구매하여 도로를 누빈다. 하물며 수백 수천만원 밖에 안하는 가방이나 차를 가지고도 이런데, 필수재이자 사치재의 끝판왕인 집은 더하면 더했지.. 다른 종목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하고 숭고한 잣대를 가지지 않는다. 집 역시 고급지고, 크고, 넓고, 편리하고, 이쁜걸 선호한다. 그런데 공급대책이랍시고 내놓는 것들이 임대, 공공자가, 누구나집, 지분적립 같은 애매한 컨셉이니 이걸 사람들이 '아 이제 공급이 일어나는구나 휴 다행~ㅋ' 이라고 생각할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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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IC 근처 튀김소보로 호두과자 이건 간식이 아닌데?

천안에 대출때문에 갔다가 빈손으로 집에 가기 뭐해서 들른 곳이 천안IC 근처에 원조천안옛날호두과자 튀김소보로 가게다. 할머니댁도 천안이고 직장도 천안아산(탕정)이었기 때문에 92년부터 21년까지 무려 30년 넘게 천안에 뻔질나게 갔는데 여기서 선건 처음이 아닐까 싶다. 뭐 언제 생긴 가게인지는 모르겠고.. 여긴 죄다 원조라고 붙어있어서 사실 원조인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튀김소보로는 대전 아닌가 ㅋㅋ 하여간 호두과자에 튀김소보로를 쌀 신박한 생각을 했다는 점.. 일반 호두과자는 갠적으로 천안삼거리 휴게소의 호두과자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서 천안역이나 IC근처에선 안먹는다. 뭔가 시그니쳐스러워 보이는 튀김소보루 호두과자가 14개 들은게 12,000원이길래 이걸로 샀다. 따끈따끈한건 아니고 이미 만들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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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뇌구조와 직장인의 뇌구조

스댕데일리붇#101 투자자의 뇌구조와 직장인의 뇌구조 글 아래 링크한 영상은 붇터린치 신광진님의 인터뷰이다. 직장인 시절엔 이런 영상이나 글이 올라오면 띠껍다고 안봤는데 이제 뭐 하나라도 배우려고 자꾸 보게 되더라. '직장인으로서의 은퇴는 있어도 투자자로서의 은퇴는 없다.' 이 말이 참 와닿는다. 이미 아는 내용이더라도 반복적으로 보고 읽어 머리에 각인시켜야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을 수 있다. 이분께선 40억의 순자산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을 위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와 무인 스터디카페까지 운영하더라. 내 포트폴리오는 좀 편향되어 있지 않나 싶다. 적절히 미국 배당주에도 투자를 해놓고, 무인 점포도 몇개 갖는다면 조금 더 강건한 자산 포트폴리오가 될텐데.. 오늘자 톡방 캡쳐들을 보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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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산 시장이 코인판인데 21년 집값 전망도 뻔한거 아닌가

스댕데일리붇#102 모든 자산 시장이 코인판인데 21년 집값 전망도 뻔한거 아닌가 모든게 다오르고 있는데 아직도 여당 부동산 특위는 이상한 이야기나 하고 앉았으니 답이 없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자본을 확보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얼른 많은 분들이 깨우치면 좋을텐데. 정부가 하라는 반대로 해야 돈번다. 흑석동 상가를 팔고 이번에 강남 우면동에 26년차 핵심지 아파트를 사신 그런 분들을 따라해야 하는게 맞다. 정치인들의 입을 보지 말고, 그들 소유의 문서와 행동을 따라하는게 맞다. 오늘은 지인들의 이야기와 기사들을 찾아 물가 상승을 좀 확인해보고 스펙타클 2021 하반기 대전망을 해보기로 한다. 1. 철근가격 두배 뜀 2. 캠핑용 트레일러 가격 인상 3. 아이스크림 도매가 인상 루머 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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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아깽이 집사가 되었다

스댕의 맹수 조련기 #1 어쩌다보니 러시안블루 아깽이의 집사가 되었다. 아주 쪼끄만게 매우 귀엽다. 업무중인 내 발밑에서 장난치고 난리다. 하루 정도 탐색을 하더니만 우리집에 온지 3일차인 오늘은 아주 활개를 치고 다닌다. 우리집 초딩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위해 가정 분양하는 2개월된 아이를 데려왔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그런데 들이고 보니 모든 가족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되는듯. 들이기 전에 온가족 알러지 검사도 하고, 냥이 키우기에 대한 글과 수의사님들의 콘텐츠도 많이 봤다. 그래서인지 울집 아깽이 폭풍이(or 스댕주니어 or 맹수 - 아직 이름 못정함)가 집에 온지 이틀만에 적응과 탐색을 끝내고 잘 돌아다니고, 러블 성격 특유의 개냥이가 된것 같다. 일을 하고 있거나 좀 쉬고 있을라면 옆에 와서 부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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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순간 소득 -60%, 생계절벽에 대한 대응

스댕데일리붇#100 은퇴하는 순간 소득 -60%.. 은퇴하는 순간 소득이 60%가 줄어 많은 노인들이 생계절벽에 내몰린다고 한다. 몸도 고장나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든데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69세 노인의 경제활동참여율이 불과 3년 만에 12.9%포인트나 올랐다고 한다. 심지어 '일을 하고 싶다'는 65세 이상 노인 9.4%에서 68.4%로 폭증했다는데 그 배경은 더 심각하다. 용돈벌이가 아닌 '생계비 마련'이 일을 하고 싶은 이유의 73% 이상이니까 말이다. 은퇴 후 편안한 여생을 보내야 하는 분들이 생존을 위해 끝없이 일을 하고 있다. 젊었을적 미리 대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죽기 직전까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거다. 게다가 일자리들이 사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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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트코인 그래프가 아닙니다

스댕데일리붇#99 [이것은 비트코인 그래프가 아니여 부동산 그래프여] * Google 광go 배너 클릭은 사랑입니다. 이전에도 몇번 이야기한 내용이지만 우리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건 폭락론 형동생들보단 상승론자 선생님들이다. 내 인생의 제 1원수는 내돈 천만원을 떼먹고 도망간 기계과 99학번 선배새끼가 아니다. 그럴듯한 폭락론으로 '집산 새기들 다 조졌네ㅋ' 라는 거렁뱅이 마인드를 갖게 해준 선x인 선생이 내 인생 제 1원수이다. 그 당시 광교 위례 마포 동탄2 등을 산 선후배동기들이 조만간 조져질줄 알았건만 결국 조져지는건 나였다. 뒤늦게라도 깨우치고 뭐라도 사서 다행이지, 여즉 폭락론자 형님들 콘텐츠를 즐겼다면 지금쯤 얼마나 큰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을지 상상도 못하겠다. 잘 생각해보자.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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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LED 장착 후 모습 70840 아포칼립스버그 환영

스댕레고리뷰#70840 아포칼립스버그 환영 LED 모듈 장착 레고전용 LED모듈은 중국에서 꽉 잡고 있는 것 같다. 다른데서 파는지 이나라 저나라 쇼핑몰을 다 둘러봤는데 없다. 퀄리티도 중국 제품들이 가장 낫다. 70840은 판교 레고스토어에서 사십얼마를 주고 사온 정품이고 LED 모듈은 중국산 짭퉁이다. 아.. 발광모듈은 중국이 진퉁인가.. 걔네들 말고 파는 곳이 없으니. 레고 조립을 끝내고 사이사이 전선을 낑겨넣어야 하니 작업이 좀 힘들긴 하다. LED 설치는 디스크 터지기 전에 했다. 이거 하고 나서 터진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어쨌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너무나 멋졌다. 사실 3월에 다 했는데 디스크 터지고 수술하고 재활하고 일이 밀려서 일하다가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레고 70840 아포칼립스버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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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경제적자유

오늘도 광ㅇㄱㅗ클릭을 구걸하는 스댕데일리붇#98 K-경제적자유(한국형경제적자유) 작년부터 부쩍~ '경제적자유'를 외치는 톡방들과 유튜브 그리고 블로그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경제적자유를 말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차익형 투자'에만 집중하더라. 난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경제적자유가.. 차익형으로 이뤄지는게 아닐텐데? 20억짜리 똘똘한 한채에 산다고 경제적 자유가 생기지 않을텐데? 뭐 차익형 투자를 끝도 없이 지속 할수있다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이미 온갖 규제로 막힌데다가, 하락기엔 지속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경제적 자유를 외치는 한국 부동산 블로거들 중에 오토 수입이나, 수익형 투자를 말하는 분은 거의 보지 못하였다. 그리고 톡방을 돌아봐도 경자(경제적자유)를 위해 수익형 매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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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합금 초수기신 단쿠가 리뷰

중고나라에 뜨자마자 1등으로 연락하여 구해왔다. 그것도 개봉미품을 말이지. 20만원의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 희귀템을 구하다니 운이 참 좋다. 복받았다. 합체도 되고 분리도 된다. 분리된 놈들도 다 귀엽다. 분리된 놈들이 다시 동물봇으로 변신도 된다. 그런데 똥손이라 변신시키다 망가질 것 같아서 그냥 합체만 해놔야겠다. 파워-합체. 단쿠가는 총도 멋지지만 칼이 필살기라 칼을 들려놨다. 단공광아검.. 오오.. 필살기 영상을 볼까? 진짜 멋있다. ES합금 진겟타, ES합금 마징카이저도 갖고있는데 단쿠가가 제일 멋지다. 역시 비싼값을 한다. 뒷태도 멋짐. 등에 달린 포가 앞으로 구부려지기도 한다. 이거 기술 이름이 뭐더라.. 영상을 찾아봐야겠다. 요 공격기술 이름은 '단공포' '파이널 단공포'도 있는데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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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76900 스피드챔피언 코닉세그 제스코 득템

스댕의레고리뷰 #76900 스피드챔피언 코닉세그 와 대박이다. 이상하게 원래 다니던 길과 반대방향으로 산책을 가고 싶길래 반대방향으로 갔는데, 거기엔 롯데마트가 있고 그 롯데마트에 대박 레고 신제품들이 딱 하나씩 있었다. 바로 76900코닉세그와 76905 포드 GT 헤리티지 에디션과 브롱코 R.. 게다가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까지 받았다. 레고 스피드챔피언 시리즈야 워낙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드는건 일단 사고 본다. 지갑 사정 따위 고려치 않는다. 그리고 분양권도 몇개 처분했는데 뭐 이정도야.. 어차피 뜯어버릴 박스샷은 그냥 대충 찍었다. 스챔 시리즈의 최대 단점은 역시나 스티커다. 76900 스피드챔피언 코닉세그 제스코 역시 스티커가 드럽게 많다. 스티커 잘못 붙이면 마음이 엄청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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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킥보드 스쿠터 화이트 8세 초딩 라이딩 리뷰(#두발킥보드)

스댕의육아리뷰#1 8살 딸램 생일선물로 마이크로 킥보드 스쿠터 화이트를 사줬다. 별로 이쁘지도 않은게 25만원이나 하길래 왜 이런거 사줘야 하냐며 툴툴대며 사줬다. 그런데 실물을 보니 돈값하더라. '역시 유명한놈은 다르구만'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마감 자체가 다른다. 중국산 조잡한 킥보드와 차원이 다르다. 역시 스위스 갬성~ 스웨덴인가? 상품 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물로 보는게 훨씬 멋지다. 생각보다 깔끔하다. 머 어쨌든 겁나 좋다. 완전 고급지고 부드럽고 소리도 안난다. 우리집 거실이 돌바닥이라 아무리 우레탄 바퀴가 좋아도 타일 접합면에서 '덜컹'하는 소리가 나는데 마이크로킥보드 스쿠터 화이트 이놈은 소리가 안난다. 완전 스무스하다. 몸무게도 한 100kg까지 버티나보다. 초딩 딸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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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하는게 위험한게 아니라 엄마말듣고 투자 안하는게 위험한거다

광고좀 눌러달라고 매번 부탁하는 스댕데일리붇#98 투자 하는게 위험한게 아니라 엄마말듣고 투자 안하는게 위험한거다 투자 성공한 이야기를 들으면 배가 좀 아프고 끝나지만, 투자 실패로 망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기억에 오래 남아 내가 겪은 문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트라우마로 작용한다. 그리고 투자를 망설이게 된다. 투자라는 활동은 사실 '마음먹기'가 전부라 괜히 부정적 이야기를 들으면 위축되어 투자를 접고 관성에 따라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그게 더 편하니까. 그리고 위험하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돈은 누가 버는가? 위험을 감수한 사람들이 가져간다. 그게 사장들과 금융기관들이다. 사장은 망할 확률이 높지만 그냥 사업을 시작하고, 은행은 저새끼한테 돈빌려줬다 못받을 수도 있지만 그냥 위험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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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vs 하락의 혼돈에서 살아남을 아파트

위기는 소리소문없이 온다. 수십년간 컨설팅을 받으며 그냥 정석대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연예인들이 빌딩을 매각하는 것이 뉴스에 종종 나온다. 반면 빌딩을 새로 매입하는 연예인들도 보인다. 그동안 상승쪽에 무게를 두던 부동산 전문가들 중 일부와 통찰은 좋지만 유명하진 않은 쪽찝게 투자자들 역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상승 의견을 고수하는 전문가들이 더 많다. 카오스다. 금리상승의 위협은 항상 염두해둬야지만, 이와중에 미국의 바이든은 6700조짜리 수퍼예산을 내놨다. 돈이 예상보다 시장에 많이 풀릴 경우 발생하는 결과는 지금까지와 별반 다르지 않을 거다. 풀리는 유동성이 자산시장으로 제일 먼저 들어가는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내가 신뢰하는 전문가들 말처럼 28년까지 계속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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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오락실에도 룰이 있었다 (feat.부동산 앵벌이)

요즘 부쩍 광고 클릭률이 저조한 느낌인 유료지만 무료인 스댕데일리붇 #97 어렸을적 동네 조그만 오락실에도 강호의 룰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을 다른 넘이 이미 하고있으면, 게임기 위에 살포시 동전을 차례대로 올려놨는데, 그 돈은 누구도 건드리지 않는게 룰이었다. 심지어 동네 깡패형들도 밖에 데리고 나가서 돈을 빼았을지언정 절대 게임기 위에 대기중인 그 100원들은 안건드렸다. 이 룰을 어긴 자는 동네에서 진짜 상종도 못할 개양아치가 되는 것이었으니까. 모든 시장에는 암묵적인 룰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 룰을 깨면 시장의 생태계가 무너진다. 투자시장도 마찬가지다. 내돈을 투자해서 돈을 벌면 수익의 절반 이상은 반드시 투자자가 먹는게 국룰이다. 아무리 좋은 컨설팅을 받았다고 해도 컨설턴트가 가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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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과 부동산 시장의 영원한 Cycle

스댕데일리붇#93 부동산 시장의 영원한 싸이클 아파트 미분양 → (시행주체) "어 뭐야?" 신축 대기중인거 대거 연기 혹은 취소 → 신축 공급 딸림 → (실수요자&투자자) "저거라도 사즈아" → 미분양 해소 → 일대 가격 오름 → 와~ 건물 올리자 → 공급많아짐 → 미분양 뭐 아주 간단하게 적으면 위와같은 사이클의 무한반복인데, 정부에서(특히 서울에서) "와~ 건물 올리자"의 단계를 막는 바람에 수요공급이 무너져 다오름. 어차피 강남은 그사세, 그들만의 리그라 굳이 막을 필요가 없었는데 강남일대 거래와 재건축을 막는 바람에 돈많은 형님누님들이 전국 여기저기 투자를 시작하며 다 올려버린거다. 서울투자자들을 포함한 전국의 부자들은 미래를 밝게보는 워낙 긍정적인 사람들인지라 전국 여기저기 들어가며 현지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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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이하 썩빌 극초기 재개발 투자에 대한 의문

시흥에 썩빌을 하나 사려고 부동산이랑 통화를 하다 문뜩 든 생각들입니다. 1. 그동안 아무런 개발 소식도 없던 동네인데 1억 이하 썩빌구역라고 갑자기 디벨로퍼들이 개발하려고 하는가? - 요즘 무슨 1억 이하 썩빌이면 다 재개발되는줄 아는 분위기던데 절대 아니라고 봄. 10~30년 처물릴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듬 2. 공시가 1억 이하 썩빌 썩주 썩아는 무적권 오르는 만능 부동산일까? - 남들 다오르는 동안 왜 안올랐는데... 3. 얼마나 세입자가 속을 썩이길래 이 물건을 팔까.. - 보증금을 빌려주는 소액 대부업을 하던 지인이 있는데 그 사업 잠깐 하는 사이에 백발됨. 물론 돈도 다잃음. 4. 플랭카드 믿어도 되나? - 플랭카드 걸린지 5년이 지나도 아무것도 추진 못하는 곳이 널림 5. 재재 플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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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스댕블로그#95]

스댕데일리붇#95 저런 사람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자우림의 김윤아와 김형규(의사) 부부가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봤다. 이미 많은 것을 이뤘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별로 없을 법한데, 저녁시간 가족이 모여 한 공간에서 각자의 일을 하더라.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저런 사람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과연 후회없는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더라. 내 나이, 내 상황의 경우에 시간을 후회없이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지금 드는 생각은, 노동을 통해 일회성 수익을 올리는건 진짜 아니라는 것 정도이다. 그래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3월에 디스크가 터져 흘러내려 수술과 재활을 하면서 노동 기반의 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엄습했다. 이번에 잘 이겨내더라도 나중에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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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의 시대도 끝났나봄. 할게 없다.

이제 무순위 줍줍의 시대도 끝났나봅니다. 무순위 물량에도 자격과 제한이 생깁니다. 보도자료를 볼까요. 이제 해당 주택건설지역(시/군)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에게만 줍줍 자격이 주어집니다. 게다가 줍줍에도 재당첨 제한 규정이 신설되나봅니다. 일반 청약과 동일한 재당첨 제한을 두네요. (최대 10년) 뭘 기대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무주택분들이 과연 줍줍에 나설 수 있을까요? (절라 인기단지 빼고) 투자자들도 쫄려서 잘 못들어가는 그 미계약 취소분 줍줍을? 제 어줍짢은 뇌피셜이지만 이러면.. 애매한 입지는 공사자체가 어려워질수도.. 입지 딸리는 곳에 건물 짓는 사업주체 형님들이 가장 믿는게 투자자들인데 그 투자자들 줍줍 막히면 사업성 딸리는 곳은 '미분양 꼬리표'를 염려해 분양 자체를 못할겁니다. 결국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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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찌될지 모름. 누구도 전적으로 믿지 말아라.

무료지만 유료(구글광고)인 스댕데일리붇 #92 어차피 확률은 50%다.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상승론자든 하락론자든 유튜버든 블로거든 인플루언서든 강사든 그냥 이번 상승장에 강연료, 광고수익, 유료톡방, 밴드 등에서 수익을 확 땡기고 입닫고 잠적하면 아무도 찾을 수 없다. 그분들은 오르던 내리던 본인 사업소득을 가져가시는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어느 한곳, 어느 한종류의 부동산에 몰빵하면 안된다. 그러다 망한다. 상승장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24년일지 26년일지 28년일지 그 누구도 모른다. 물론 수요공급 관련 지표들을 근거로 상승과 하락을 예견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신뢰할만 하지만, 데이터는 가공하고 분석하기 나름이라 똑같은 자료를 가지고도 누구는 하락할거라 그러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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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신고제 시행 후 일어날 일들

1. 아직 깊은 생각을 안해본 임차인 뭐야 투명하고 좋네 정부 화이팅 불로소득 아웃 소득있는곳에 세금있어야지! \(*`д´)∠ * 왜 윈윈관계라는 걸 생각 안할까.. 2. 좀 알아본 임차인 그냥 가만히좀 냅두지.. 집주인들도 궁지에 몰리면 돌변하기 시작할텐데 걱정이네.. 부가세 받기 시작하면 골치아픈데.. 3. 궁지에 몰린 집주인들 나도 먹고살려면 임대료도 높이고.. 이제 부가세도 받을수밖에 없고.. 갱신할때 보증금은 그대로 놓고 월세를 추가로 받으면 되려나..? (전세시대의 진정한 종료 : 반전세 및 월세가 대세) 4. 업무량이 늘어나 짜증나는 부동산들 가뜩이나 임대차3법때문에 거래도 반토막났는데 신고까지 하래니 물량이 갑자기 물량이 더안나옴. 짜증~ 분쟁도 많아질텐데 중간에서 골치아프네 이거..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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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Market)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못이김.

#스댕데일리붇 90번째글 정치인들 따라 감정적인 행동을 하면 망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 쓴 짧은글입니다. 부자들은 뭘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지난 4년간 정부와 정치인들은 다주택자들에게 '투기꾼'과 '적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고가주택과 2주택 이상을 가진 국민들을 공격했습니다. 정책에 '감정'이 가득 담고 있죠. 저는 매번 정책이 나올때마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도 안팔아 이 예비 범죄자 놈들아?' '니네 진짜 범죄자 만든다?' 계속되는 정책에도 시장에 약발이 먹히지 않자, 정부는 몇개월의 시간을 주면서 '이때까지 안팔면 니네 재산 점진적 몰수'라 보일 정도의 역대급 세금 징수를 선언했습니다. 21년 6월 1일 부로 시행되는 분양권 양도세율변경, 다주택자 중과세 등입니다. 하지만 약속의 6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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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부동산 투자 전 사주팔자를 보는 이유

무료지만 유료(구글광고)인 스댕데일리붇 #91 어렸을땐 어른들이 사주를 보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냥 내 잘난맛에 살았으니까. 그러던 어느순간부터 내가 사주팔자를 보고 있더라. 한시간에 10만원인데 누구보다 헛된 돈을 쓰는게 싫은 내가 사주를 보기 시작했다. 미신을 믿다니 참 어리석은 어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 부류의 어른이 됐다. 그래서 부자형님누님들을 좀 관찰했는데, 부자들은 더욱더 그런거 안볼줄 알았건만 되려 더욱더 가열차게 보고 댕기더라. 심지어 대기업이 부지를 선정할 때에도 역술인과 풍수학자를 데리고 가니까. 왜 그럴까 인터뷰를 하거나 찾아본건 아니지만 그냥 살다보니 저절로 깨우쳐 지는 것 같다. 내가 그러고 있으니깐(내가 부자라는 말은 아님) 사업을 시작할 때나 부동산을 매입할 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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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때문에 상가 투자가 괜찮아짐

이제 양도세 중과 80%의 시대가 옴. 1억 올라서 팔면 내가 2천만원 정부가 8천만원 가져감.. 1년동안 2억 올라도 내가 4천만원 정부가 1억6천만원 가져감 어차피 사지도 못하지만 샀다고 해도 팔때 수익률이 엉망임. 그런데 상가를 사볼까요 4억짜리 상가를 사면 1.5억 들여서 이자제하고 월 120~130정도가 떨어짐. 1년이면 1440~1560이니깐 연수익 대충 1500이라고 잡음. 주택투자로 치면 연간 한 8천 정도 오른 효과임 2년째 월세받으면 1.6억 3년째 월세받으면 2.4억 오른거나 마찬가지임 다주택자 입장에서 이대로 규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손쉽게 접근할게 수익형 물건들밖에 없음. 경매로 사면 더좋음 그리고 역세권 지산이나 위치좋은 섹션은 잘만 세팅하면 상가보다 수익률 훨씬더높음. 그런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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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투자 노하우 내가 아는것만 정리

스댕입니다. 제 콘텐츠는 무료이지만 유료입니다. 광고좀 눌라줘요.. 한번만 #스댕데일리붇 87번째글 1. 신축 분양상가는 모 아니면 도 수익과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석이 잘못됐거나, 추후 옆에 더좋은 상권이나 상가가 들어와서 유효동선이 바뀔경우 임대가 안나가서 관리비에 대출이자까지 환장할 수도 있어요.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를 할인하면 상가 시세 자체가 떨어집니다. 빽도의 상황이구요. 예상외로 임대수요가 너무 많아져서 임대료가 올라 건물가치가 오르는 경우도 있어요. 윷놀이 다섯칸 '모'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행사는 다들 부동산 귀신이기 때문에 그런 요행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두가 좋다고 평가하는 신축 상가는 확실히 비싸게 분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아요.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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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자주체별 모습들 30꼭지 정리(feat.님들ㅈ됨)

스댕입니다. 제 너낌입니다. 뇌피셜임. 짧은글임. #스댕데일리붇 85번째 글 1. 무주택자 금리 오르려나봐 금리 오르면 집값 떨어지겠어 투기꾼들 매물 많이 나오겠넹. 꼬시다ㅋ 기다렸다 사야지 룰루 2. 투자자 걍 계속 사야지 별수없네. 팔면 다시 못사는데 어떻게 팜? 세금이고 뭐고 ㅅ발 홀딩 주택 못사니까 상가라도 사즈아 3. 전문가 님들 이제 인플레이션 ㅈ됐음 다오를거임 절라 똘똘한 한채 가던가 똘똘한거 못사면 다주택가셍.. 아무거나 사세요 어차피 다오름 4. 한국부동산원 제가 원래 절라 보수적으로 발표하는거 아시죠? 근데 올해 4월까지 전국 누적상승률 4.6% 오름ㅋ (20년 12개월동안 전체 전국 3~4% 오름) 5. 부동산학과 교수님덜 이 추세라면.. 전국 연률기준 올해 20% 오를듯ㅋ 5.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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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지 못한 인플레와 투자자 vs 비투자자

미국 전 재무장관이었던 서머스 옹께서 하신 말씀 "한 세대 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이 올거다" 이러면 투자자와 비투자자들의 자산격차가 더벌어짐. 투자자 입장에선, 두 세대를 압축해서 투자하는 효과임. 원래 30년걸릴거 15년만에 목표달성 가능 투자 1원도 안한 사람들 입장에선 두 세대에 걸쳐 벼락거지되는 효과 나뿐만 아니라 내 자식들까지 힘들게 살아야 함. 그럼 지금 해야할일은 뭐라도 사야하는 것임. 현 미국 재무장관 옐런, "야 금리 올릴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이락 했으나 올린다고는 안했음. 필요성이 있다고 했음. 이걸 기정사실로 보고 금리를 대폭 올린다고 말하는 폭락론자 말들 들으면 인생이 폭락함. 그리고 금리 올리면 뭐 지금 1%대 금리에서 단번에 11%가 됨? 0.25%씩 찔끔찔끔 아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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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과세의 체험 삶의 현장 유니콘 폭등열차

처분해야 하는 분양권이 있다. 그런데 이동네는 투자자들이 안들어와서 이미 입주장인데도 전세가가 분양가보다 높다. 전세콜이 분양가보다 수천 비싸다. 뭐 그래도 보유세 종부세 등이 부담되니 매도하려고 했는데.. 2년 넘게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도시 양도세 66%를 내면 내손에 들어오는 돈이 별로 없다. 계산해보니 그냥 등기를 치고 전세를 돌리는게 수중에 돈이 더들어온다. 어리둥절? 팔면 수중에 8천이 생기는데, 전세를 주면 내 집은 그대로 있고 수중에 1억이 생긴다. 수중에 돈도 더생기는데 인플레 헷지가 된다. 이러면 누가 팜? 이게 징벌적 과세의 현실인가? 절라 체험 삶의 현장이다. 이런 사실을 체감한 사람들은 이제 어떤 행동을 보이려나. 생긴 돈으로 룰루랄라 해외여행을 가고 차를 사고 그럴까?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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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을 시작하면 그걸로 먹고 살 생각으로 도전해야한다

수익형 부동산 상품은 추가수익 월 100~200 벌 생각으로 한두개 사보고 끝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발을 들인 순간 이쪽 전문가가 되어서 월천 목표로 달리는게 좋다. 다른 소득 없이 수익형으로만으로도 먹고 살수있는 구조를 짜야 한다는 거다. 외벌이의 경우 겸업 금지 등의 여러 이유로 수익형 부동산의 명의를 배우자에게 돌리는 경우가 많다. 대충 4억짜리 상가를 산다면 투자금 1.5억 정도에 이자를 제하고 월 130정도의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그런데 그 순간 건보료가 지역가입자로 변하니 실제 수익은 더 떨어지게 된다. 그러니 거기서 끝내긴 아쉽다. 감을 한번 익힌 후엔 더 적은 금액으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찾아본다. 그러다보면 경매에도 접근하게 되고 신축 지산이나 섹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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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의 추출 원리와 구조 : 네스프레소 진영

캡슐 커피를 3년 넘게 마셨는데 원리를 알아볼 생각도 못했다. 오늘 일이 있어 겸사겸사 알아본다. 캡슐커피는 옆에서 보면 마름모꼴로 생겼는데, 은박이 붙은 면적이 넓은 곳이 추출되어 나오는 곳이고, 면적이 좁은 컵 부분이 증기 혹은 물을 쏘는 곳이다. 아래 그림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의 추출모습이다. 캡슐의 구조는 곱게 갈린 원두를 캡슐(케이스)에 넣고 아래위를 필터로 막아 밀봉한 것. 알루미늄 혹은 플라스틱 하우징(케이스)이 있고, 그 하우징 안에 필터-커피-필터 차례대로 쌓은 후 알루미늄 뚜껑으로 밀봉한 것. 보통 캡슐 내부에는 물에 의해 19bar의 압력이 걸린다. 이렇게 강한 압력이 가해짐에도 알루미늄 뚜껑의 파손 없이 멀쩡한 이유는,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캡슐커피 머신이 캡슐을 위 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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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그냥 남들보다 뭐라도 '먼저'사는 거

빈부격차가 심해진다는 말은 곧 한 명이 온전히 가질 수 있는 부동산(공간)의 차이가 심해진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 땅값은 점점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쌀 때 많이 사놓은 부자들은 이변이 없다면 영원히 부자로 남는다. 서민 중산층들은 진짜 부자들이 사고 남은 땅을 가지고 전쟁을 해야 하니, 경쟁이 치열해져 때문에 평당 부동산 매입가가 부자들보다 훨씬 높다. 즉, 같은 공간을 부자들보다 더 비싸게 산다는 말이다.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한번 사면 놓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래 가능한 땅은 결국 점점 줄어들게 된다. 마치 비트코인 같다(잡코인 말고 찐비트코인). 여력 있을 때 서둘러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 이유이다. 부자들이 오프라인 공간을 차지하고 모든 향유를 누리는 동안 빈자들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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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이 지나면 벌어질 일들

21년 6월 1일이 지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분양권이나 주택을 매도할 예정이었던 분들이 매물을 많이 거둘것이고, 매물을 거두지 않는 분들은 일제히 가격을 올리겠지요. 6월1일 전에 매도했다면 생겼을 세금을 제한 차익금을 그대로 매도가에 반영할겁니다. 당장 저도 21년 7월이면 매수한지 2년이 넘는 분양권이 있는데, 지난번 대책으로 인해 일반세율에서 66%세율로 바뀝니다. 피를 토할일이지요. 그래서 그냥 등기를 치기로 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전세물량 공급에 일조하려구요. 만약 문제가 생겨서 등기를 안친다면, 30% 이상 매도가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매수자분들은 원하시는 집이 있다면 투자자들이 시장에 마지막 급매로 내놓은 지금 사셔야 합니다(이미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만.. 5월 3주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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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파트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안녕하세요. 스댕입니다. 오늘은 명품 아파트가 될 것 같은 평택 엘크루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신축을 몇번 경험했지만 평택 엘크루만큼 뭔가 느긋하게 공사를 하는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기를 처음부터 느긋하게 잡았는지, 건물은 작년에 이미 다올라갔고 도색도 3월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한동씩 칠해가고 있습니다. 4월부터는 식재까지 심고 있습니다. 나무는 봄에 심어야 잘 자라죠. 평택 뉴비전 엘크루 현장은 모든걸 정석대로 처리하는 느낌이랄까요. 빠듯한 공기에 쫒겨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는 타 현장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지난번에 이미 포스팅 했지만 도색시안 또한 건설사에서 나서서 변경을 했지요. 최근 트렌드로 말입니다. 그래서 분양권을 보유하고 계신 예비 입주자들 및 투자자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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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기흥 11.3억 거래와 앞으로의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이 11.3억에 거래가 체결됐나보다. 나도 아름집을 보고 안거라 아직 확실히는 모르는데 기흥역세권에서 이런 식으로 소문이 올라온 거래 중 거짓은 한번도 없었다. 지인들과 톡방에서 올해 말 기흥역세권 단지들이 과연 얼마까지 오를지 이야기를 했었는데, 나는 현기준 2억 상승을 이야기했고 투자왕 L선생은 3억 상승을 이야기했는데 역시 그분 말대로 될듯하다. 늦어도 5월 2주차엔 6월대비 급매장은 다 끝날거라고 예상했지만 내 예측은 그것마저 도 어긋났다. 4월 말부터 들썩이면서 급매들이 빠지니 호가들이 일제히 올라가더라. 이러면 심리는 매도자 우위로 변한다.11.3억에 거래가 체결됐기 때문에 부동산 입장에서도 이제 이전 가격으로 저렴하게 매도를 유도할 경우 신고가 소식을 뒤늦게 들은 매도자한테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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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내역이 없습니다x100 부동산 디벨로퍼가 되자

'청약은 무슨 피주고 사'라는 말도 이제 옛말이다. 청약도 어차피 안되지만 싹다 전매제한이라 피주고도 못산다. 살게 없다. 그래서 돈들이 코인으로 가나보다. 송도아크베이는 당연스럽게 떨어졌고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3군에 넣었는데 8:1의 경쟁률이라 은근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는데 또 보기좋게 떨어졌다. 아크베이 미계약분을 넣었는데 한 1000:1정도 나오지 않을까. 작년까진 청약 당첨이 힘들어도 그냥 줍줍을 하거나 미분양 분양권을 갖곤 했는데 이제 미분양도 없고 줍줍도 없으니 정말로 할게 없다. 그래서 그냥 하던대로 수익형이나 잡아야 하나 고민스럽지만 당분간 쉬기로 해서 수익형은 좀 그렇고.. 이제 썩축을 신축으로 바꾸는 디벨로퍼가 되야하나 싶다. 유튜브에서는 그냥 건물주 말고 '온라인 건물주(카페,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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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역세권 중에 가장 괜찮은 투자처는 어디냐면..

모른다. 강남을 지나며 이미 착공에 들어간 GTX-A가 가장 좋아보이긴 하지만 이미 다비싸다. 예비 GTX-A 역세권은 신축이고 구축이고 성은을 거하게 입어 싸끄리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곳들이긴 하지만 괜찮은 투자처인지는 모르겠다. 투자처로 좋은 곳은 input대비 output이 큰 곳이니까. 그래도 그중에 하나 굳이 골라보자면 용인역 근처인데, GTX-A 역세권 중에 지금 제일 꼬졌기 때문이다. 필요한 시드머니가 좀 크긴 하지만 사서 눌러앉으면 수익은 어느정도 보장하지 않을까 싶다. 분당선 구성역세권이 그 용인역 예정지인데, 가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정말 핵구리다는 말 말곤 할수가 없다. 하지만 용인플랫폼 시티 착공과 더불어 천지개벽을 할 예정이니 절대적인 차익은 괜찮을거라 본다. 땅을 매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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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주인들과 투자자들만 돈을 벌어야 하죠?

안녕하세요. 스댕입니다. 스댕데일리붇 79번째 글입니다. 기업의 (오너, 투자자) vs (근로자)의 수입에 관해 질의응답을 하던 오래된 영상이 있었는데요, 올만에 스샷이 올라왔길래 부동산 버전으로 약간 각색해봤습니다. 투자자들이 없으면 분양도, 전세도 없다고~ https://open.kakao.com/o/gTWftyRc 금쪽같은 내부동산 단톡방(입장코드:1123) 금쪽같은 내부동산(분양권 재건축 재개발 상가 꼬빌) #비번1123 #경부라인 #부동산 #투자 #산업지 #상가 #GTX #반도체 #아파트 #주복 #생숙 #아파텔 #기흥 #송도 #미추홀 #대구 #평택 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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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은 노동소득에만 의존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버지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시(詩)가 돌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글이라 공감이 됩니다. 시는 스크롤을 내리면 적혀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콘텐츠를 보면 꼭 싸이(Psy)의 '아버지'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떠오르는데요, 이걸 보면 울수밖에 없습니다. 저두 사실 실시간으로 울고 있.. 십몇년을 봤는데 아직도 볼때마다 눈물이 그렁그렁 싸이(Psy) - 아버지 하지만 3040 젊은 아버지들, 본인 상황에 대입해서 위로받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위로받을 세대는 우리의 아버지 세대인 은퇴하신 6070 선배님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젋은 아버지들 역시 힘든점이 많으시겠지만.. 우리는 앞으로 60년을 더살아야 합니다. 과거를 곱씹는게 아닌 미래를 그리며 살아야 합니다. 가끔이라면 감상에 빠지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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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산책

이거 무슨 멘트를 처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직접 찍어올린 기흥역세권 사진 중에 오늘 사진이 제일 이쁜 듯. 저녁을 먹고 신갈천을 걸었는데 하늘이 정말 이뻤다. 건물, 냇가, 하늘이 어우러지니 그게 또 너무 멋지더라. 수식어를 붙이기도 좀 그렇다. 감성터지는 글은 내가 쓸줄 모른다. 오늘의 내 마음은 '그냥 여기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였다. 딴데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 인천-부천-시흥-탕정-여의도-시흥-기흥의 순서로 거주지를 옮겨다녔는데, 지금이 제일 만족스럽다. 이거 뭐 글씨를 더써야 검색에 잡히는데 더 쓰기도 그렇네 오늘은 걍 일기로 끝내야겠다. 기흥역세권 신갈천 산책 일기 끝! 아.. 집에 올라갈때 슈퍼에서 프링글스 양파맛을 사갔더니 울 귀염둥이가 넘 좋아했다. 문열고 기다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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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신갈천 산책과 기흥역세권 2지구 소식

3월 중순 디스크가 터진 후로 재활을 위해 그간 하지 않았던 산책을 자주 하고 있다. 다행이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신갈천이 있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코스로 산책을 하기 좋다. 재활이 더 되면 구갈레스피아를 통해 용뫼산 코스를 돌수도 있지만 아직 근육의 힘빠짐이 다 돌아오지 않아 좀 무리다. 대략 한달정도 지나면 등산도 가능할 것 같긴 하다. 6년전 여의도에 살때에도 한강이 바로 옆이었는데 자주 나가질 않았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지금 살고 있는 기흥역세권의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역시 옆에 신갈천이 있어 운동을 하기 정말 좋은 곳인데 3년을 거주하면서 왜 그렇게 안나갔을까. 지금은 몸의 컨디션을 올리려고 일부러 나가는 것이지만 나가보니 참 좋다. 내가 참 좋은 곳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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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과 보존치료에 대한 오해 풀기

작년 11월 캠핑 이후 허리가 많이 안좋아지더니 결국 올해 3월 요추5번-천추1번 사이 디스크(추간판)가 터져 흘러내렸습니다. 터져 흘러내리기 전에도 왼쪽다리 전체에 오는 방사통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을 했는데, 터져 흘러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날은 정말 숨도 못쉴 정도의 다리 방사통이 오더군요. 아무리 누워있어도 통증이 가시질 않았었습니다. 거의 3박4일을 잠도 못잤습니다. 고통에 식은땀을 흘리며 몸부림치다가 탈진해서 쪽잠을 자곤 했었지요. 게다가 갑자기 까치발 걷기가 안되더군요. 운동마비와 피부감각마비가 동시에 왔습니다. 까치발이 안되는 증상이 나타난 즉시 용인세브란스 병원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증상을 보신 교수님께서 바로 수술을 잡아주셔서 마비 5일차에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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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단위 DSR 규제의 심각성과 대응방법 정리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국민들이 주문한건 LH투기를 잡으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활시위는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보단 애먼 국민들을 정조준하여 당겨지는 듯 하다. 온국민들에게 핵폭탄급 대출규제를 때려버린 것. 뭔소리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23년부턴 신용대출을 포함한 가계 대출이 1억만 넘어도 DSR 40% 규제에 걸린다. 당장 올해 7월부터는 조정지역 6억 이상의 주택에 대한 잔금 담보대출에도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잔금을 치뤄야 하는 가계들에게 큰 문제가 생길거고 이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를듯 하다. 7월 이후 멀지 않은 시기에 잔금을 치뤄야 하는 전국의 많은 단지들이 시청앞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부는 가계와 은행권의 부실을 이야기하며 이런 규제를 내놨는데, 이런 규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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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한발짝 들여놓으셨는지요? 분당선 연장+신구로선+평택부발선!!

오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새로 구축되는 철도가 워낙 많아서 투자자들의 경우 뭐 하나라도 걸치셨을 것 같습니다. 최근 투자자들이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신설 역사 계획만 보고 들어가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 기대감에 가격 또한 엄청나게 올라 이미 괜찮은 역과 산업, 인구가 있는 지역들보다 더오르는 배드타운들도 많았는데요,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보니 기존 역세권들에서 분기 및 연장을 하며 확장되는 곳이 꽤 많이 보인다는 겁니다. 어쩌면 정부가 앞으로 추진해야 하는 원(구)도심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도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도시 건설과는 다르게 철도의 확장은 기존 역사 주변으로 이미 사람과 산업 주거가 몰려있어 신규사업의 타당성이 비교적 높게 나오고 그곳들을 연결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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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PDF 자료 다운로드

오늘 오전에 발표가 있었던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PDF 자료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만들었네요. 자료가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파일 용량이 커서 구글드라이브에 연결해놨습니다. drive.google.com/file/d/1b07ExF2nzPJB_kn_oY8ugFDM8fr_zmiS/view?usp=sharing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공청회 발표자료(한국교통연구원).pdf drive.google.com 유튜브에 영상도 올라왔네요. 음성을 들으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분량이 2시간이니 2배속으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zfLL8fqZUH4 10년짜리 계획이니 중장기 투자에 도움이 크게 될거라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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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값 상승을 논하는 논객들이 많아진 이유

지난 4년간의 집값 상승에 대한 예측은 너무나 쉬웠기 때문에 사실 상승한다는 걸 맞췄어도 실력 있는 부동산 논객은 아니었다. 어차피 상승 아니면 하락이니 눈감고 찍어도 50%의 확률로 포지션에 따라 인정받는 전문가가 될 수 있었으니까. 17년부터 대폭락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진짜 똥멍청이라는 말밖엔 할 수 없고. 그래도 찐 전문가들이라 간주할 수 있는 분들.. 본인이 세운 이론으로 근 10년의 트렌드를 맞춘 분이라던가, 남다른 식견으로 매년 지역별 집값 상승률까지 맞추시는 분, 누구보다 현장 상황을 잘 아시는 분들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절대 오를것 같지 않았던 장기 악성 미분양 단지를 매입해 큰 차익을 누린 실전형 전문가들은 전국에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이 모든 사람들이 다시 상승을 외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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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좀 해라(x) 부동산 게임에 탑승해라(o)

학창시절 공부가 힘들었던 이유는 공부에 대한 보상이 언제 오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사실 보상이 온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다. 그래서 어렵고 더럽고 힘든거다. 반면 게임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 대부분 즉각적으로 온다. 물론 전설급 아이템을 원하면 공부와 인내가 필요하지만 아무리 길어도 몇개월이면 모든걸 끝내고 원하는 걸 대부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게임은 몸이 힘들어도 정신이 즐겁다.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는 게임에 가까울까 공부에 가까울까? 흔히들 '부동산 공부좀 해라'라고 하는데 내 생각엔 부동산은 공부보다는 오랜 시간 즐기는 롤플레잉이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가깝다. 시세차익이나 임대수익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조금만 공부해도 게임과 비슷하게 거의 확실한 보상이 온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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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부자되는 법 따위엔 아무도 관심이 없겠지만..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몇몇분들께서 상황이 안좋으니 부동산 투자에서 손을 뗀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던데 아닙니다.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흘러내리는 바람에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일도 투자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라는걸 제대로 느꼈습니다. 30대 후반 이상의 투자자분들은 특별히 몸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픈 와중에도 쥐어짜서 투자를 진행했구요 2건이나.. 수술 후 요양을 하며 매일같이 가슴에 되새긴 말이 있는데 '급격하게 부자가 되는 길은 나에게 오지 않는다. 내가 부자가 되는 길은 지리멸렬 할거다' 입니다. 아마 '천천히 부자되는 법' 따위의 제목을 가진 책은 한권도 팔리지 않을 겁니다. '당신도 될수있다 벼락부자' 이정도 네이밍은 해줘야 베스트셀러 근처라도 가겠지요. 하지만 세상의 진리는 전자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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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 점등식 사진 [21년 4월 19일]

19년 가을에 장기미분양이었던 천안역 초초역세권 주상복합 단지인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을 매수한게 엊그제 같은 느낌인데 벌써 준공을 앞두고 점등식을 했습니다. 계약 당시에도 기분이 참 좋았는데 이렇게 불이 다 켜진 모습을 보니 또한번 좋네요. 라이크텐의 입지나 확정된 개발 호재들은 워낙 제 블로그에 많이 적었기 때문에 오늘도 패스합니다. 일부 부동산들에서 천안역 개발이 뭉그러졌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던데 어딘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들..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그러셨더라구요^^ 천안역의 모든 개발호재는 살아있고, 천안천 건너 서쪽 주택단지 거래내역을 보니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확정이 아니니 쓰질 못하겠습니다. 언젠가 뭔가 발표 나길 바랍니다. 입주 후 입대의(입대회)가 꾸려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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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 사전점검 사진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 사전점검 사진. 1. 천안역이 단지내에 있는 수준이라고 함 2. 기대한것보다 괜찮다는 의견 3. 기본옵션 빵빵한거 맘에 든다 함 4. 방마다 붙박이장 있어서 좋다고 5. C타입 환기 굿 6. 수납 좋음 7, 천안역 새로 만들고 어울림센터 등 다 들어오고 나면 대단할것 같다고 함 중대하자는 발견 못했고 다른 사전점검 단지들마냥 자잘한 하자들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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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 A타입 사전점검 인테리어

생각보다 이쁘네요. 4호라인 중저층 입니다. 해 잘들어오고 인테리어 굿. 중대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전세 놔야하는데.. 그냥 들어가 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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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조금씩 부동산을 사모으는 이유

LH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와중에 드는 생각이다. 그들과 달리 고급 정보를 선점할 수 없는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겐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는 불가능에 가깝다. 사실 고급 정보가 있다고 해도 그린벨트 같은 땅에 10억 이상 묻을 배짱도 없고 말이다. 그러니 수십억의 시세차익 같은 건 처음부터 기대도 안하는게 좋다. 일확천금을 노릴 수 없다면 어차피 할 수 있는건 딱 하나다. 개미마냥 기회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계속 모으는거다. 부동산의 종류는 따지지 않는다. 주택, 분양권, 입주권, 땅, 상가, 오피스 등등.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어느 한곳에 몰빵했다가 한번에 망할수도 있으니 길따라 인구따라 여기저기 묻어놓다 보면 어디 한두군데 안팔리거나 장기공실이 나도 쪽박을 차는 일은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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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길이 막혔는데 계속 직진만 할건가

정권 초기부터 부동산 투자자나 다주택자들을 적폐 투기꾼으로 모는 분위기만 아니었다면, 대통령 처남의 그린벨트 투자 시세차익 사례는 그냥 전설적인 투자로 남겨졌을거다. 해명을 할게 아니라 투자철학과 사업에 대해 강의를 했어야 옳다. 결국 자승자박을 한 셈이다. 정권초기 별 문제도 없었던 부동산만 내비뒀으면 이번 정권은 그냥 무난하게 흘러갔을지도 모른다. 패착은 시장 논리에 의해 잘 돌아가던 국내 부동산을 들쑤시는 바람에 일어났다고 본다. 문제해결 방법론에서 가장 심각한 오류는 '풀 문제가 없는 문제를 푸는 것'이다. 첫 단추부터 잘못됐단 뜻이다.(서울 재개발을 오랫동안 막은 문제는 별개로 하고..) 뭔가 해결하고자 에너지를 쏟고 있을 때엔 끊임없이 앞뒤를 살펴야한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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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단맛의「죽향 딸기」(중울산농협장현딸기작목반)

울산에 어머니를 뵈러 다녀온 회사 형이 '죽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딸기를 이만큼 사와서 손수 우리집까지 들러 건내주고 갔다. 한 4~5kg은 되보이는데.. 집으로 가지고 올라오자마자 한입 베어물었는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완전 미친 맛이다. 마트에서 1kg에 만원하는 딸기랑은 차원이 다르구나. 산지 직송으로 유통과정 없이 바로 가져와서 그런가 일단 엄청 신선하다. 무른 곳이 없고 육질도 단단하다. 당도는 무진장 높다. 설탕 뿌려 먹는것보다 더 달다. 진짜임. 검색을 해봤더니 무지 비싸다. 울산이 본가인 요 형이 없었다면 나는 평생 죽향이라는 존재 자체를 몰랐을지도 모른다. 울산에서 경부타고 올라오면서 굳이 들러 전해주고 판교로 올라간 천사같은 형..ㅋ 내가 뭐라도 주고 싶었는데 집에 진짜 군것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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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택자 되기, 상급지 갈아타기, 다주택자 되기, 땅 사모으기, 수익형 부동산 취득

통화량 M2와 커플링 되는 주택 가격지수로 봤을 때 아직도 집값이 저평가 구간이라는 말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미친 집값이라고 하는데, 몇몇 자료와 현실을 비교하여 따져보면 '현재 주택 가격이 정말 미쳤는가?'라는 말에 '글쎄..'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차세대 산업의 유망직종이 몰려있는 '수원-용인-성남(줄여서 수용성)'의 집값을 생각해보자. 영통과 기흥의 삼성전자나 분당 옆 판교 테크노밸리 등에 재직 중인 엔지니어들의 경우 평균 연봉이 1억원 내외다. 맞벌이일 경우 1.5~2억이다. 각 동네 신축 단지들의 시세는 대부분 국평기준 10~15억원 내외이다. 한푼도 안쓰고 모을 경우 지역대장-준대장 10억짜리 아파트를 사는데 외벌이면 10년, 맞벌이면 5년이 걸린다. 수십년째 반복적으로 나오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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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며칠 쉬었다고 불안해지다니..

그동안 미래를 준비한다고 너무 달렸나보다. 피로감이 몰려와서 연휴를 맞아 며칠을 내리 쉬었다. 쉬기 직전까지 우리 회사 식구들의 미래 먹거리를 찾아 몸을 혹사시켰더니 얼마전 터진 디스크가 다시 아파지기도 했고. 늘어져 있는 시간동안 페이스북에 있는 쓸데없는 가십 위주의 페이지들도 들여다보고, 고장난 허리에 관한 책도 읽고, 그동안 좀처럼 찾지 않았던 백화점에 가서 이거저거 사기도 했다. 그런데 잘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뭔가 허전한게 참 기분이 별로다. 요 몇년 바쁘게 살아왔던 관성 때문인가보다. 항상 쉬는 와중에도 투자놀이를 했는데 이번엔 모든 것을 놓고 쉬었더니 마음이 적응하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서 다시 단톡방을 들여다보고 투자카페들의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신기하게 편해진다. 역시 돈을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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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사 서부 개발 관련 소식??

19년부터 라이크텐 사라고 부르짖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이다. 19년 5월경 국토부와 천안시에서 나온 천안역세권 개발계획 확정 소식이 들렸었다. 천안역 중심으로 그 동네에 1조 원을 쏟아부어 도시재생사업을 하기로 결정한 건데 넓지 않은 부지에 큰돈을 투하하는 거라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했다. 나라에서 큰 개발을 하는데 민간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으니까 말이다. 일단 국내 첫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기도 해서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도 직접 내려와 축포를 쏘지 않았겠는가. 이쪽 개발은 누군가의 양념이 들어간 의견이 아닌 그냥 정부에서 고시한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천안역에 무슨 아파트가 들어서냐며 지어봤자 별볼일 없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던 게 생각이 난다. 남들이 뭐라 그러건말건 나는 절호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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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건 큰 결심이 아닌 일상의 작은 성실함이다

각오만 남다르다고 삶이 나아지진 않는다. 내 인생을 바꾸는 건 '3000'만큼의 각오가 아닌 매일 이뤄나가는 소소한 '1'들이다. 평소와는 달랐던 조금 더 성실했던 일상들이 모여 나비효과를 일으키면 결과는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 귀찮아도 손품 발품을 팔아 지도를 보고 현장을 구경하는 것, 처음 가본 지역의 식당에서 좀 껄끄러워도 사장님께 동네 상권 돌아가는 상황을 물어보는 것, 당장 돈이 부족해도 어디에 땅을 사고 건물을 지으면 자산이 확보될까 동료들과 논의를 하는 것 등 이런 소소한 부지런함들이 모여 차별화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어제는 회사 형과 함께 법인 자산의 취득을 위해 배곧신도시의 지식산업센터가 몰려있는 지역에 다녀왔다. 해당지역의 자산취득은 보류되었지만 임장동안 진행했던 토론들과 사색-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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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ROBLOX)게임에 10년후 부동산의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딸이 로블록스(Roblox)라는 게임을 하루에 무조건 30분씩 하는데, 나와 아내를 게임에 초대하고 싶었나 보다.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게임은 질색이지만 딸이 하도 졸라서 들어가봤다. 수많은 게임의 헤비유저였던 내 눈높이에는 턱없이 모자란 게임이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동시접속자 수를 보니 어마어마하다. 1.5억 명의 액티브 유저가 있다고.. 조잡한 그래픽에 게임성도 없어 보이는데 도대체 왜 많은 아이들이 이 게임을 하는지 딸내미 인터뷰와 검색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봤다. (참고로 아이들 기준 페북/인스타는 엄마 아빠들이나 하는 거라고.. 2010년 이후 태어난 V세대 초딩들의 SNS는 로블록스다) 로블록스 내의 여러 게임을 보니 그냥 현실 세계의 축소판이다. 아이들이 미션, 장사, 구걸, 물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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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 안듣는 친구들이 제일 부자가 되더라

내 친구들 중 가장 부자를 꼽아보니 참 웃기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그렇게 뜯어말리던 것들을 한 친구들이 제일 부자가 됐다. 한 친구는 주식투자에 인생을 걸고 제법 큰 사무실을 십 년 넘게 운영하는 사장이 됐고, 또 한 명은 대출을 만땅으로 끌어다가 유통 쪽 사업을 키운 친구이다. 아.. 그리고 내 친구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1년 선배가 지난주에 뉴스에 크게 나왔던 하이퍼커넥트의 창립멤버 3인 중 1인이다. 그분은 얼마 전에 '아자르'라는 채팅앱을 성공시키고 틴더를 가진 미국의 매치그룹에게 회사를 2조 원에 매각했다. 기성세대가 쓰레기라고 간주하던 채팅어플을 가지고 말이다. 부모님들이나 기성세대가 자식이나 후배들 걱정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다. 좋은 회사 들어가서 월급 받으며 안정적으로 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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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금액증명원 인터넷발급 쉽게 따라하기(정부24)

대출을 받을때나 카드를 신청할때 가장 중요한 서류인 소득금액증명원 인터넷발급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역시나 주민등록등본 출력과 같이 아주 쉽고 무료로 출력가능합니다. 대한민국행정은 정부24로 시작해서 정부24로 끝나는 느낌이지요. 여기에 거의 모든게 다있습니다. 기존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서비스들이 다 모이고 있습니다. 소득금액증명 역시 국세청 홈택스 쪽에 있던 메뉴였는데, 이제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처리를 해주네요. 정말 편리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소득금액증명원 인터넷 발급을 위한 '필수'준비물 ① (구)공인인증서(혹은 디지털원패스), 비회원일 경우 휴대폰 ② 컴퓨터 ③ 프린터 1. 일단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시구요. www.gov.kr/porta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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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충혈이 치료된 의외의 계기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항상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 거의 30년을 모니터를 끼고 살았고 모니터를 안볼땐 스마트폰을 봤으니 그럴만 하기도 하고.. 게다가 20살때부턴 술까지 마셨다. 이정도면 만성충혈이 안생기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싶다. 그런데 십년넘게 충혈되어 있던 눈이 갑자기 맑아졌는데, 딱히 안과에 가서 치료를 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경험담을 적어본다. 결과부터 좀 적어보면 허리디스크 치료 덕분에 만성충혈 치료까지 얻어걸렸다고 얘기할 수 있겠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걸 적어보고자 한다. 올해 초 디스크가 터진 후 왼쪽 다리에 방사통이 심하게 와서 몇주간 잠을 제대로 못잤다.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척추전문병원에가서 입원을 하여 수액을 맞고 MRI를 찍었는데 정말 제대로 터졌더라. 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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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용차선 5인이상 집합금지 단속 (feat.카니발)

단속한적 업댑니다. 진실은 무엇? news.v.daum.net/v/20210211160701257 '전용차선 카니발 전부 단속'?..가짜뉴스로 밝혀져 "현재 고속도로 상황입니다.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 타는 카니발들 다 잡히네요." 어제(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글이 올라와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습니다 news.v.daum.ne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카니발 패밀리 카페에 올라온 글인가봅니다. 현재 고속도로 상황이라며 단속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글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용차선 타지 마세요.(5인 이상 집합금지) 현재 고속도로에 전용차선을 타는 카니발들이 다 단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용차선에 들어갈 수 기준이 9인승 이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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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된다

'나는 돈에 관심이 없어'라고 말하는 지인들이 주변에 한두명은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친구들을 가장 경계한다. 오히려 돈에 미쳐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명확하고 적극적으로 정의를 내리는 사람은 보통 그 반대의 성향을 갖더라. '나는 열린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꽉막힌 핵꼰대일 확률이 높다. 마찬가지로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되려 돈에 높은 집착을 가졌을 확률이 높다. 사실 누구보다 돈이 필요하지만 현재의 좋지 않은 재정상태 때문에 현실을 부정하며 자기합리화를 하는 거다. 물론 진짜로 돈에 관심이 없어서 돈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케이스도 돈때문에 곤경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건 누구나 알거다. 돈에 관심이 없는데 돈이 모일 리가 없으니까 말이다. 요리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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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중인 내 집이 자산이 될수 없는 이유

거주 중인 집은 사람에 따라 자산이 되기도 하고 부채가 되기도 한다. 내 집의 공간이 생산활동에 활용되거나, 내 집을 통해 받은 담보대출이 대출이율대비 높은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으면 자산이 되는 것이고, 대출이자만 주구장창 나가고 있다면 특별한 조건이 붙지 않는 이상 부채라고 보는게 맞다. 내 집을 팔면 수억 돈이 나오니 이건 내 '순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집을 매도한 후 어디 공터에 텐트치고 평생 살거라면 순자산이 맞지만 대부분 파는 순간 생활을 위해 또다른 집(보통 더 비싼 집)을 사야 하기 때문에 계산한만큼의 순자산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매도매수시 부과되는 세금은 또 어떻고.. 그래서 집을 가지고 순자산을 계산하려면 두번째 주택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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