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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상상도 못할때가 기회다 (feat.구성역세권, 기흥역세권)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때가 기회다 (feat.구성역세권, 기흥역세권)

스댕데일리붇#103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다. 볼일을 끝내고 판교도 들렸다.

역쉬 강남. 역시 팬교.

이런 좋은 곳들은 뭘 짓던 상상이 간다. '여기에 신축이 올라오면 오지게 비싸겠구나' 누구나 할법한 생각이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없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까.

판교에서도 볼일을 다 보고 미금역을 지나 구성역에서 신호가 걸렸다. 아~~ 지역농협~~ 개 썩은 프라자상가들, 70년대 미국식 1층 상가건물, 진짜 동네가 많이 낙후됐다.

게다가 구성역 반대편은 논밭이다. 여기가 개발이나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판교처럼 개발한다는 건 지금도 상상조차 안 간다.

구성역을 지나, 기흥역세권 2지구 부지. 여긴 구성역세권보다 더욱 썩었다.

답이 없어 보인다. 625 직후에 세워진 건물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