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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신갈천 산책과 기흥역세권 2지구 소식

 좋은 날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신갈천 산책과 기흥역세권 2지구 소식

3월 중순 디스크가 터진 후로 재활을 위해 그간 하지 않았던 산책을 자주 하고 있다. 다행이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신갈천이 있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코스로 산책을 하기 좋다.

재활이 더 되면 구갈레스피아를 통해 용뫼산 코스를 돌수도 있지만 아직 근육의 힘빠짐이 다 돌아오지 않아 좀 무리다. 대략 한달정도 지나면 등산도 가능할 것 같긴 하다. 6년전 여의도에 살때에도 한강이 바로 옆이었는데 자주 나가질 않았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지금 살고 있는 기흥역세권의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역시 옆에 신갈천이 있어 운동을 하기 정말 좋은 곳인데 3년을 거주하면서 왜 그렇게 안나갔을까.

지금은 몸의 컨디션을 올리려고 일부러 나가는 것이지만 나가보니 참 좋다. 내가 참 좋은 곳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