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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면 강남은 시장 자체가 시장교란 아니냐

 그 논리면 강남은 시장 자체가 시장교란 아니냐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님의 멘트다. GTX 역세권의 집값상승이 실수요가 아닌, 시장교란행위에 의해서 일어났다는 분석인가보다.

실수요 아닌 시장교란행위를 규제한다고 한다. 어떤사람이 어디에 사야 '실수요'이고 어떤사람이 어디에 사면 '시장교란행위'일까.

그 판단은 누가 할까? 공무원들이?

GTX는 A라인 빼고는 아직 모두 FTX(환상선, Fanstasy Train eXpress)이다. 그리고 그 환상을 심어준 것은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정부와 정치인들이다.

출퇴근의 고행과 높은 서울 집값에 지친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미리 사놓는 것일텐데? GTX 역사 예정지에 "미리" 사 놓으면 시장교란이고, "완공 후" 사면 실수요일까?

아직 기차도 안댕기는데 값쌀 때 사면 시장교란이고, 나중에 졸라 다오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