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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강의(3) 중산층 진입을 위한 내 투자 방법과 철학 - 중산층 진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

[불펌금지, 블로그 링크만 가능] 목차 I. 머릿말 1. 소득의 트라이앵글 : 노동 소득이 더 중요한데? 2. 소득의 트라이앵글 : 자본 소득 세팅하는게 쉬운게 아님 - 중산층 진입 전 가장 소중한 자산 3. 소득의 트라이앵글 : 소득의 꽃 사업 소득 II. 부동산 투자 1. 분양권 2. 갭투자 3. 재건축 재개발 III. 수익형 파이프라인 1. 상가 2. 오피스 3. 지식산업센터 4. 공장 IV. 싸게 사는 법 1. 경매 2. 공매 3. 급매와 초급매 V. 잘 파는 법 1. 연락의 중요성 2. 협상의 대가들에게 배우는 협상법 VI. 부동산 투자 철학 1.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라 2. 루소처럼 걷고 상상하라 3. 소로처럼 느끼고 보는 법 4~8. TBD VII. TBD 제 3강 중산층 진입을 위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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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AK 소갈비 맛집 송추가마골과 와인

기흥AK에 소갈비 맛집인 송추가마골이 있다.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하며 나올 수 있는 집이다. 그정도면 맛집이지 뭐. 양념 소갈비는 1인분에 39,000원 정도부터 시작인가보다. 더 저렴한게 있었는데 '인기', '추천'이 붙어있는 것 이하를 주문하면 맛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냥 인기 스티커 붙은 메뉴를 시킨다. 나, 와이프, 딸냄이 같이 갔고 셋다 입이 짧기 때문에 소갈비 2인분과 밥 한공기, 된장찌개 하나를 우선 시킨다. 그리고 소주한병. 소갈비를 어느정도 먹고 나서 육회&육사시미를 시킨다. 이런 도심에서 육사시미를 먹을 수 있다니. 육사시미도 맛이 괜찮고, 육회도 양념이 나쁘지 않다. 먹을만하다. 된장찌개는 무조건 주문해야 한다. 엄청 맛있다. 진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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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강의(1) 중산층 진입을 위한 내 투자 방법과 철학 - 노동소득

[불펌금지, 블로그 링크만 가능] 목차 I. 머릿말 1. 소득의 트라이앵글 : 노동 소득이 더 중요한데? 2. 소득의 트라이앵글 : 자본 소득 세팅하는게 쉬운게 아님 3. 소득의 트라이앵글 : 소득의 꽃 사업 소득 II. 부동산 투자 1. 분양권 2. 갭투자 3. 재건축 재개발 III. 수익형 파이프라인 1. 상가 2. 오피스 3. 지식산업센터 4. 공장 IV. 싸게 사는 법 1. 경매 2. 공매 3. 급매와 초급매 V. 잘 파는 법 1. 연락의 중요성 2. 협상의 대가들에게 배우는 협상법 VI. 부동산 투자 철학 1.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라 2. 루소처럼 걷고 상상하라 3. 소로처럼 느끼고 보는 법 4~8. TBD VII. TBD I. 머릿말 22년도 역시나 부동산은 많이 오를 것 같긴 하지만,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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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774 디즈니 미키와 미니의 우주 로켓 초딩선물

토이저러스에 갔다가 눈에 띄는 박스 일러스트를 발견. 레고 10774 디즈니 미키와 미니의 우주 로켓이라는 놈. 하늘색 몸체와 빨간색 날개가 이쁘다. 초딩 선물로 딱이다. 물론 그 초딩은 나다. 불혹의 나이지만 마음은 초딩이야.. 딸램이랑 레고 맞춘지도 오래됐고, 레고 배트맨 우주왕복선과 함께 있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장바구니에 담음. 가격은 29,900원. 박스아트에 써있듯이 4살 이상이다. 블록의 조립 난이도는.. 난이도라고 할수조차 없을 정도로 쉬운 블록. 옥스포드보다 더 쉽다. 딸램 입장에서도 너무나 시시하다고나 할까. 이 블록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우주선 말고 미니와 미키 피규어가 탐났기 때문이다. 딱히 전시해 놓는건 아니지만 괜히 모아놓고 싶다. 나중에 레고 미니피규어 전용 원목 대형 전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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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쿨프렙산 복용 주의사항과 잘마시는 방법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새벽 4시32분. 그렇다. 나는 대장내시경을 위해 지옥의 약 쿨프렙산을 먹고 있다. 8분 있다가 500ml를 또 마셔야 한다. 정말 지옥같다. 어제 밤 9시 쿨프렙산을 복용하기 전에는 그래도 대장내시경만 끝내면 맛있는것도 먹고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식욕이 전혀 없고 저 쿨프렙산이 내 인생에서 사라지기만을 열망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 글을 끝내기도 전 또 흰색 악마의 물통에 500ml의 약을 타고 괴로워하며 먹고 있겠지. 시간아 천천히 좀 가줄래? 그래도 과거 대략 7년전 복용했던 불지옥 대악마 디아블로가 만든 초악마의 약 '코리트산'보다는 낫다. 코리트산을 먹을 땐 물을 4리터나 먹었어야 했으니까.. 게다가 맛도 쿨프렙산이 더 낫다.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VoC를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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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키워주는 '집단'에 속해있는가?

스댕데일리붇#143 '정보'는 사실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상태이고, '지식'은 뒤죽박죽 섞인 사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혜'는 뒤얽힌 사실들을 풀어내며 이해하고, 결정적으로 그 사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영국의 음악가 마일스 킹턴은 이렇게 말했다. "지식은 토마토가 과일임을 아는 것이다. 지혜는 과일 샐러드에 토마토를 넣지 않는 것이다." 지식은 소유하는 것이고 지혜는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혜는 기술이며,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지혜를 운으로 얻으려는 것은 바이올린을 운으로 배우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지혜의 부스러기를 줍기를 바라면서 비틀비틀 인생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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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르컬렉티브G7 레지던스의 극명한 장단점

부산역 르컬렉티브 G7에 비즈니스트립(..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협성 마리나 G7'이더군요. 21년 5월에 준공이 난 새건물입니다. 호텔은 아니고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이구요. 더 좋은 숙소에 짐을 풀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는 해운대쪽 호텔들에서 많이 자기도 했고, 부산에서 운전을 해보니 좀 빡세서 출강나갈 학교와 좀 더 가까운 곳의 컨디션 좋은 숙소를 찾다가 가성비가 좋길래 여기를 예약했죠. 그리고 이번 출강은 매일 8시간씩 진행하는 hard한 교육이라 운전에 진을 빼기 싫었기 때문에 학교와도 가깝고 부산역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잡은 것이죠. 부산역 르컬렉티브G7 레지던스는 현재 장점과 단점이 극명합니다. 장단점이 너무나 극명해서 쓰기도 쉽네요. [장점] 1.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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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창출을 위한 분신술

스댕데일리붇#144 상가 하나를 추가로 취득하는 건 내 분신이 직업을 하나 더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상가를 취득하는 건 수억의 대출을 깔고 앉아 원리금 상환에 허덕이는 겉보기용 부자의 삶이 아닌, 현금흐름이 늘어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진짜 부자의 삶에 한 발짝 다가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에서 찾아보기도 힘든 과장된 실패 사례에 압도당해 상가투자를 망하는 지름길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무조건 역세권이 좋은거지, 1층이 좋은 거지, 명동이 좋은 거지'라며 주머니 사정에 맞지 않는 초A급 상권의 상가 투자를 했다가 초기 공실을 못 버티거나 상권의 주동선 상황이 변해 망하는 어르신들의 사례들을 어디선거 들었기 때문일 거다.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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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 업종에 대한 이해 : 단지내 미용실

스댕데일리붇#142 22년 1월 1일 첫 글은 단지 내 미용실에 내 맘대로 업종 분석이 됐다. 그냥 갑자기 생각났다. 글을 다 쓰고 부땅에도 업로드해야지. 난 앞으로도 상가투자를 가열차게 할 것이기 때문에 업종에 대한 이해도 할 예정이고, 향후 여력이 된다면 임대뿐만이 아닌 내 상가에서 사업체도 돌려볼 예정이다. * 단지 내 1人 미용실의 월수입 [우리동네 미용실 인터뷰 후 내 맘대로 분석] - 기본 단위는 남자 커트로 한다. 제일 싼 게 남자 커트로 알고 있다. - 요즘 남자 커트가 15,000원 정도 - 한 타임은 보통 30분이므로, - 시간당 수입 : 3만원 -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로 10시간 근무 - 하루종일 남자 손님만 오는 최악의 경우의 일 수입 : 3만 x 8.5h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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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위한 기도(feat.베로니카 수녀님)

베로니카 수녀님의 기도 주여, 어디서 뭐하고 계시길래 주께서 만드신 세상이 작살이 나도 보고만 계십니까. 만약 이게 주의 뜻이면 따를 마음이 없사오니 이 잔을 거둬줍시옵고 주의 종들이 알아서 한번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니, 저희는 이대로 여기 두시고 저들만 주께서 모두 데려가 주소서. 아-멘 네이버 금요웹툰 데드퀸 69화, 베로니카 수녀님의 기도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753478&no=69&weekday=fri 데드퀸 - 69화 69화 c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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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는 중요하지만 각오만으로 되는건 없어..

스댕데일리붇 #143 여지없이 새로운 1년이 시작된다. 서점의 진열장엔 새해 계획을 적는 온갖 다이어리들이 올려져 있다. 이쁘다. 혹해서 살뻔했다. 그런 각오를 다지는 행동이 적어도 '나에겐' 의미가 없다는 걸 안다. 그 두꺼운 노트에 각오와 목표를 적으며 계획을 세우는데만 일주일이 걸리더라. 그 사이에 내가 해오던 일들을 안 하게 돼 관성이 깨진다. 이제 그게 더 무섭다. 동기부여와 각오의 중요함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는 반복적인 마인드 세팅은 자기합리화에 쓰일 뿐이다. 페북 친구들 몇 명이 거의 매일같이 동기부여 책을 읽고 각오를 올리는 행위를 수년째 하시는데 안타깝게도 행동이 수반되지 않은 각오여서 그런지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뭔가 실행을 하긴 하는데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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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가 22년 주목할 주식섹터

스댕데일리붇 #141 (오늘 제목은 어그로입니다. 딱히 제목 붙일 게 없어서..) 운동을 하면서 듣는 경제 유튜브 채널은 삶에 큰 도움이 된다. 밤에 걷는 동안 보이는 것도 없고 생각할 것도 없어서 이어폰에서 들리는 음성에 초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하며 듣는 영상이 10분 단위로 6~7개 정도 되는데 영상 하나를 완독(?) 할 때마다 수백만원씩 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은 아니어도 10년 20년 후엔 그 효과가 찐으로 나타날 거다. 오늘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월급쟁이 부자들 채널, 신사임당 채널, 존 리 아저씨 인터뷰를 들었는데 모두 인상적이다. 매번 그렇지만 ㅎㅎ 월부 채널의 대기업에 입사했다가 선배들의 삶을 보고 실망하여 퇴사한 아조씨 이야기는 나랑 같았다. 이건 뭐 대부분의 대기업 출신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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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행은 악의가 아닌 무지에서 나온다

스댕데일리붇 #142 소크라테스는 그랬다. 모든 악행은 악의가 아닌 무지에서 나온다고. 만약 누군가의 실수가 미칠 영향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들은 그런 실수들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특정 분야나 덕목에 대한 참된 이해는 도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자신들이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참으로 아는 것, 자신들의 결정하고 행하는 것들의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나 중요한 것이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니 투자 관련 커뮤니티나 단톡방들이 많이 혼란하다. 원래 그랬지만 더 혼란스러워졌다. 엔터키를 누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 말이나 질문이 '멍청한 질문'이나 '멍청한 주장'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지. 여기서 말하는 멍청한 질문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질문이고, 멍청한 주장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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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좀 잘못됐어도 사지마비 온것보다 절망적이겠나?

스댕데일리붇#140 방금 경보 수준의 산책을 하고 왔다. 어느덧 추간판 제거 수술(허리디스크)을 한지도 9개월 차. 수술 직후 신호등의 시간을 다쓰며 횡단보도를 건넜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굉장히 빠른 속도로도 걷기가 가능해졌다. 맘먹고 걸으면 앞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따라잡는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누워지내던 2~3월과, 수술 후 운동마비가 온 다리를 부여잡고 절뚝이며 재활 산책을 할 땐 상상도 못 했던 일이다. 오늘은 유독 더 잘 걸어지더라. 와인을 한잔 하고 다녀와서 그런가? 목표점을 찍고 되돌아오는 길에 나보다 다리 신경마비가 심하게 온 걸로 보이는 아저씨를 봤다. 손에 하얀 목장갑을 끼고 굉장히 심하게 절뚝이며 뛰시더라. 퇴원하신 지 얼마 안됐나보다.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맘속으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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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의 진짜 효능 정리

곰탕을 먹어야 할 사람은 칼슘을 챙겨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동물성 지방이 상당히 높은 음식이라 단기간에 많은 열량(칼로리)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나 영양이 부족 상태의 사람들이 섭취해야 하는게 옳다. 기본적으로 국물음식이기 때문에 소화에도 좋지 않다. 위장이 약한 사람도 피하는게 맞다. 뭔가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살이 너무 빠졌거나 짠음식을 아예 먹지 않아서 나트륨이 필요할 때 먹는게 옳다. 국물이 워낙 많으니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많이 넣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김치 깍두기 등 나트륨 함량이 높은 반찬과 먹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곰탕을 먹고 싶을때 거르지 않아도 된다. 매일 먹을 일은 없으니까. 뭐든 과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가끔 별미로 즐기는 곰탕,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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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첫눈 내려 (feat.함박눈-대설주의보)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습니다. 딸내미가 강아지처럼 날뛰네요. 서울 등 수도권에 최고 8cm 이상의 큰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나가면 추운데 나가자고 하네요. 걱정입니다. 대설이여 폭설이여 이게. 군인들은 힘들겠고, 공무원들도 힘들겠고, 어제 세차한 분들은 짜증나겠고 애들은 신났고.. * 대설주의보 :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됨 [12월 18일 오후 3시 현재 대설주의보가 발표·발효된 곳, 경기도]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던 지역들로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 등 서울 등 수도권 최고 8cm 큰 눈..올겨울 첫 대설주의보[종합] https://news.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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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예약 방법 알아보자

부스터샷 예약 방법과 대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스터샷의 예약 대상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접니다. 화이자 2차 접종을 맞은지 4개월이 지나니 카톡이 왔습니다. 다시 맞으라고 하더군요. 3차 부스터샷을 맞을지 말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맞는지는 미리 알아놔야겠네요. 원래 부스터샷 접종 간격은 60세 이하 5개월, 60대 이상 고위험군은 4개월이었는데 코로나 확산세가 커지면서 모두 3개월로 단축됐다고 합니다. 3개월에 한번씩 고열등의 부작용이 있는 백신을 맞으라니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겟지만 어쨌든 알아봅니다. 앗.. 얀센을 맞았던 사람이나 면역력 저하자(난데?)의 경우 접종 2개월 이후부터도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는 권한(?)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골라 맞을수는 없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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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부스터샷 없어서 못 맞는다

일일 확진자가 7천명을 넘기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한다. 일일 확진자수에 추가적으로 하루 사망자 100명에 도달하면서 1차 접종때의 분위기가 살아났다고. 학생 접종자도 늘고, 부스터샷 접종자도 일일 접종자 총량의 90%에 달한다는 뉴스. 치명률이나 중증환자의 수가 60대 이상부터 급격히 늘어나는게 팩트다. 50대 이하에선 치명률이 매우 낮고 30대 이하는 거의 감기 수준. 그때문인지 부스터샷 접종자도 고령층에서 많나보다. 그 때문인지 모더나 백신이 부족하여 접종 시간을 조절하고 있고, 모더나 제고는 약 290만회분(12월 17일 기준)이라고 한다.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소문이 퍼져서 그런지 모더나가 선호되나보다. 기자가 모더나 백신을 3차 접종 부스터샷으로 맞았는데, 1-2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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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부스터샷 접종 후기(의사들 영상 모음)

코로나 3차 부스터샷 접종 후기 모음입니다. 의사들의 영상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의사분들의 견해도 워낙 많이 달라서.. 언젠가는 맞긴 맞아야 할것 같지만 부스터샷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후에 맞아도 될것같긴 합니다. 그 사이 폐끼치고 댕기면 안되겠죠. 백신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보다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맞는거니 알아서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태전 척추신경 한방재활 연구소] https://www.youtube.com/watch?v=h8GdqmjEoX0 [운동하는 의사 닥터스핏 3차 접종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_iJ3P56477M [인싸닥스 3차 접종 후기] https://www.youtu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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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늙으려면 스벅커피를 마시지 마라

스댕데일리붇 #139 젊어서는 뭘 해도, 뭘 입어도, 아니 그냥 가만히 있어도 멋지고 예쁘지만 늙어서 돈없으면 꾸미지 못하면 안 멋지고 안 이쁘다. 물론 돈 없어도 멋진 외모 때문에 아우라가 나는 분들이 아주 간혹 있긴 하지만,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늙어 돈없어서 못 꾸미면 못 봐줄 지경일 거라 확신하다. 그래서 멋진 노후를 위해선 지금이 아니라 '늙었을 때' 돈이 많아야 한다는 거다. 그렇다고 망가진 몸으로 젊었을 때처럼 일을 해서 돈을 벌라건 아니다.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에도 꾸준한 수입이 자동으로 계속 들어오도록 늙기 전에 시스템을 마련해 놓으라는 거지.. 그럼 생각할 수 있는게 사업소득과 자본소득인데, 이미 30대 중반이 넘고 가족까지 부양하고 있다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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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제트맨, 아이언맨처럼 날아다니는 사람들의 시대

사람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트맨 두바이(Jetman Dubai) 영상을 볼까요. 아주 안정적으로 날아다닙니다. 아이언맨 수트보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아이언맨 수트처럼 팔다리에 제트엔진을 달고 날아다니려면 사실 굉장히 힘들거든요.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지 않으려면 팔다리를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제트맨 두바이 영상에 나오는 장비는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훨씬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갖고 싶다.. [영상] Jetman Dubai Takeoff - 4K #Jetman #JetmanDubai #MissionHuman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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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과 상업용 부동산(feat.만물 부동산 깔때기)

스댕데일리붇 #137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0조원 시장이 예상되는 로봇시장에서 한판 붙는다고 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46234g 삼성 이재용 vs LG 구광모…'200조' 시장서 제대로 붙는다 삼성 이재용 vs LG 구광모…'200조' 시장서 제대로 붙는다, 삼성전자, 로봇 TF → 로봇사업팀 격상 LG전자, 수년 전부터 로봇 스타트업 인수 www.hankyung.com 전기차 때문에 배터리 관련 기술이 확 올라가고, AI와 Deep Learning이 급속도로 발전하다 보니 (기계공학이야 꾸준히 진화중이었음. feat.현대차의 보스톤다이나믹스) 이 기술들을 활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시장이 슬슬 열리나보다. 대형병원이나 공항 등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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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을 더 조심해야 한다.

스댕데일리붇 #138 부동산 투자에서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걸 더 조심해야 한다. 매수 전부터 향후 매도 시 문제 생길 건 없는지 살피는 게 먼저다. 사고팔고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이익을 봤어도 실수 한 번에 그동안 번 것을 모두 날리는 게 투자 세계에선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물건의 장점은 천천히 알아가도 되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파악하는 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물건을 받아갈 매수인이 싫어할만한 흠이 있는 물건은 애초에 투자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스스로를 괴롭히고 싶어 하는 취미가 있지 않는 이상 처음부터 안 하는 게 낫다. 일부러 곤란한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다만 투자를 지속하다 보면 실력을 자만하게 되고, 투자금의 덩치를 키우다가 크게 문제가 있는 물건을 비싸게 매수하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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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 총정리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건강에 대한 염려가 40줄이 다된 지금보다 더 많았다. 아니, 건강에 대한 염려라기보단 죽음에 대한 공포였었던 것 같네. 지금 상황을 보니 청소년들과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이 특히 방역패스와 백신접종에 대한 염려가 꽤 크다. 이번엔 초등생들이 청와대 청원을 올렸다고 한다. * 초등생들 "접종 후 죽기싫다" 청원 초등생들 “접종 후 죽기싫다” “인권침해”…‘방역패스’ 반대 靑청원 정부가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한 가운데, 고교생에 이어 초등생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개인 자유가 아닌 반강제… www.donga.com 정부가 내년 2월부터 만 12~17세 청소년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지난번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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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GTX-C 연장 기대감과 일대 개발 지도

스댕데일리붇#136 어제 톡방 순회를 하다가 천안역까지 GTX-C가 연장된다는 것이 사실상 결정됐다는 블로그를 봤다. 확정까지는 아니지만 꽤나 확률 높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방안이 마련된 건데, 거리 반경 기준이 기존 40km 이내에서 '50km 이내' 또는 '시-종점~중심지 인접역사 통행시간 60분 이내'로 개선되는 것. 이러면 평택 지제역과 천안역이 들어간다는 거다. 나중에 세종이랑 연결되기도 하고(이낙연 총리 시절 언급함). 이게 뇌피셜에서 오피셜로 바뀌어가는 과정 동안 천안역 최인접 아파트인 천안역사 동아 라이크텐과 힐스테이트 천안역 등이 크게 버프를 받을 수밖에 없다. 마침 천안 서북구-동남구의 비대칭적인 발전 때문에 천안역 인근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국가 시범사업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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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가 월 10만원 가량 올랐다

스댕데일리붇#135 오늘 카드결제 내역을 확인하다가 건보료가 10만 원 정도 오른 걸 봤다. 아마 상가 등기를 치면서 재산이 더 잡힌 데다가 정부의 건보료 인상까지 적용돼서 그런가보다. 갑자기 오른 것이 짜증 나긴 하지만 이것도 뭐 금방 적응될거다. 사실 딱히 신경 쓰이진 않는다. 월 수익은 훨씬 늘었으니까. 양질의 수익형 자산을 추가 확보하자는 생각과 뭘해서 돈을 더 벌수있을까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가끔 보면 건보료 오를까봐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 세금 무서워서 아파트 투자 안는 사람 없고 세금 무서워서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을 안 하는 사람은 없는데, 유독 수익형 부동산에선 세금이나 건보료 타령을 하며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런 마음가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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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태우며 사는 것도 괜찮은 이유

스댕데일리붇#136 프로젝트 마감 하루 전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능력이 최고로 발휘되듯이, 절약도 똥줄이 타야 극한의 성과가 나타난다. 당장 코앞의 날짜에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과소비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뒤돌아보니 내가 30대 동안 살아온 방식이 그렇더라.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도전들을 참 많이도 하며 살았던 것 같다. 투자나 사업이나 먹고살고자 뭐라도 시도할 때 생각지 못한 엄청난 결과물이 나온다. 조금이라도 미래가 불안한 사람이라면 그 불안을 기반으로 뭐라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n잡러의 시대를 맞아 몇백 정도 투자하여 스마트스토어 같은 온라인 사업을 해보길 추천한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도 좋겠고 아니면 그냥 나처럼 글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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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차익발생 경우의 수

스댕데일리붇 #134 수익형 부동산도 오르는 경우들이 있다. 1. 열위 입지에 새로 생기는 건물들이 땅값과 건설비용이 대폭 오르는 바람에 덩달아 오르는 경우 2. 수요 대비 공급이 적어 오르는 경우 3. 월세가 오르며 시세가 오르는 경우 4. 투자자들이 손바뀜 되면서 오르는 경우 5. 이 모든게 혼합되며 오르는 경우 어찌 오르든 투자자 입장에선 그냥 오르면 좋은 거지만 나는 1~3번의 이유로 오르는 것을 선호한다. 안전빵이 좋거든. 그래서 단톡방이나 블로그에서 회자되는 인기가 많은 것 같이 둔갑된 물건들은 잘 건들지 않는다(보통 그런덴 물량이 엄청 많다). 물론 미래 가치가 누가봐도 뛰어난 물건은 제외하고. 실수요가 받아가기 굉장히 어려울 것 같은 동네에 수익형 물량이 대량으로 공급되는걸 봤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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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0~40대 임원 발탁으로 인한 부동산 투자의 방향

스댕데일리붇#135 어제 뉴스 헤드라인에 삼성의 임원인사가 꽤 오랜시간 걸려있었다. 40대도 모자라 30대 임원들을 대거 발탁했다는 내용이던데, 질투와 시기 어린 내용으로 댓글이 가득하더라. 특히 70년대생은 챙김받지 못하고 패스당해서 억울하다는 등 아주 별의별 말이 다 쓰여있던데, 大 각자도생의 시대에 누가 챙겨주길 바라다니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번지수를 잘못 찾고 있는 형들이 참 많았다. 다들 예상하다시피 80년대생 30대 임원을 배치했다는 건 그 나이대 위로는 알아서 나가란 소리다. 생산현장뿐만이 아닌 일반사무 쪽에서도 많은 것이 자동화되고 아웃소싱화가 가능한 데다가, 기업들의 성장률까지 하락세라 솔직히 인력이 지금처럼 필요하지가 않은데 내보낼 방법이 딱히 없으니 결국 나이 어린 보스들을 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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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재미있는 일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스댕데일리붇 #133 다들 가벼운 게임은 해봤을겁니다. 게임 내에서 퀘스트(미션)를 깨면 크고작은 보상이 돌아오죠. 작은 보상이 있는 퀘스트를 여러개 깨면 큰 보상을 주는 비밀 퀘스트가 등장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 숨겨진 미션을 클리어하면 엄청 좋은 보상을 받기도 하구요. 그렇게 꾸준히 반복해서 퀘스트를 깨다 보면 레벨이 오르고 아이템을 얻어 캐릭터가 강해집니다. 그 강해지는 과정이 엄청 신나죠. 우리가 게임에 중독되기 쉬운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내 노력에 비례하여 100% 확률로 보상이 돌아와 '성장'을 할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자신이 성장했음을 느낄 시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며 희열을 느낍니다. 거기에 중독이 되는 것이구요. 아마 이번 상승장에 부동산 투자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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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증명서 내면 신용대출 1억 더 해준다고~?

최대 한도인 1억을 더 받으려면 연봉이 2억이어야 하는데, 연봉 2억인 사람이 굳이 결혼/장례/출산/수술 등의 사유로 원금분할상환 신용대출을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금융 당국은 왜 변죽만 울리고 있을까~? 의도가 뭐야~ 누구를 위해서 이런걸 만드는걸까. 이게 뭐니 이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637695 내년부터 은행에 혼인증명서 보여주면 대출 1억 더 받는다 내년 1월부터 결혼이나 장례, 출산 등 자금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은행에서 연봉의 50%, 최대 1억원까지 추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소득 기준 대출 범위를 넘어서더라도 긴급한 실수요에 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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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귀품을 팔다보면 보석이 나오네

수익형 투자는 손품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무조건 발품이다. 차 타고 도는 것도 안된다. 내려서 걸어야 한다. 그냥 걸으면서 대충 보는 것도 안된다. 건물 내부에 들어가 봐야 한다. 층층마다 확인을 해야 한다. 유리창에 붙은 '임대/분양'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보고 그 사무실에 찾아가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이야기하며 상황을 들어봐야 한다. 그렇게 발품을 팔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다 보면 보석이 찾아진다. 일주일을 돌아다녀 오늘 보석을 하나 찾았다. 그런데 돈이 없네.. 가족들 보고 사라고 해야겠다. 모두 돈이 없다고 하면 금쪽방 분들, 부땅방 분들한테 얘기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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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잔소리는 돈주고 들어야 된다.

스댕데일리붇 #132 20년과 21년에 봤던 사주가 있다. 역술가(?) 두 분이 풀이해준 이야기 중에 공통된 조언이 있었다. "스댕은.. 스스로 많이 돌아다니던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에 살던가" 내 사주에 역마가 끼어있는지, 두분께서 똑같은 말을 하시더라. 내 나름대로 해석을 했다. 남이 해주는 사주풀이를 듣는 것 보다 내 스스로 길을 찾는 편이 더 재미있으니까. [많이 돌아다니던가]는 2025년 이전에 Auto로 돌아가는 사업체를 만드려는 내 계획과 어울리는 말이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인맥을 구축하고 내 스스로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많이 돌아다니는데 살던가]는 오프라인 - 교통 요충지에(역세권 혹은 고속도로IC) 자리를 잡으라는 말 같더라. 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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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3억이 있다면 한 달 안에 모두 투자할 수 있는가

스댕데일리붇 #129 1. 분업화된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곧 비용 절감 정부에 수용당해서 땅을 지자체에 매도했습니다. 홈택스로 신고하고 양도세를 내려고 돌려보니 콤보박스에 원하는 메뉴가 안 나옵니다. 세무사님께 여쭤봤더니 장기보유+수용이라 아마 혼자 하기 힘들 거라고 서류 들고 사무실로 오라시길래 그 멀리 정왕동까지 갔다 왔는데 보람이 있네요.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시간이든 돈이든 절약됩니다. 그냥 비용을 지불하고 절약된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것을 다시 뉘우쳤습니다. 2. 수익형 근황 제가 지산, 오피스, 상가 등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은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수익형으로 덤볐는데 싹 다 차익형이 됐다고 블로그에 몇 번 적었었죠. 대부분 그대로 가져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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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은척 해라

스댕데일리붇#131 조급함을 버리라는 말만큼 진부한 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내용의 글이 수많은 투자 인플루언서들에게서 반복되며 포스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걸 지키지 않고서는 투자판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딱히 없기 때문일 거다. 투자 쪼랩인 우리는 그 원칙을 지키면 된다. '장투 해라', '여윳돈으로 해라', '단타로 돈 버는 놈 못 봤다', '목표에 도달했으면 더 먹으려 덤비지 말고 팔아라' 등의 투자 격언들 역시 빠르게 부자가 되려는 그 조급함을 버리라는 말일 거다. 펀드를 운용하는 전설적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엄청나게 성공했을까? 조급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굴리는 돈이 내 돈이 아니었거든. 좀 잃어도 되는 남의 돈으로 투자를 하니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었을 거다. 실적의 압박이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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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줄때 사모으는게 투자자 아니었나

스댕데일리붇 #127 청개구리 처럼 해야 이긴다. 심리가 꺽였을때가 기회일수도 있다. 계절적 비수기에 대출규제가 더해져 뭔가 시장이 얼어붇은 느낌이지만 청약결과들을 보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건 그냥 기분탓일까. 특히 부산과 인천송도, 용현학익, 남원주 호반써밋 등의 청약경쟁률 보면 올 초가을까지의 분위기와 별반 다를바 없는 것 같다. 그냥 시장 참여자들이 똑똑해져서 공급이 많아 단기적으론 힘든 대구나 인기없는 지역의 인기없는 평형대 몇몇을 패스했을 뿐이라는 생각만 든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떠들던 역발상의 시즌이 지금일지도 모른다. 겁줄때 사모으는게 투자자 아니었나. 2~3년전 미분양 지옥일때 매수한 사람들이 승자였다는 걸 잊지말자. 집값이 빠지면 나라 경제에 타격이 훨씬 크기때문에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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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것이 압도적이다

스댕데일리붇 #128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이제 3년이 넘은 것 같다. 이제 삶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것도 없다. 그냥 쓰고 싶을때 쓰고 쉬고 싶을때 쉰다. 블로그에 쓰는 글이 남들 보라고 쓰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남들 보라고 쓰는거면 더욱 가열차게 열심히 썼지 이렇게 성의없게 띄엄띄엄 적지 않았을 거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할 때 마음먹었던 건 '내 흔적을 세상에 남기자' 였다. 나중에 내가 먼저 가면 아는 사람들이 날 추억하라고 말이지. 그런데 한두해 꾸준히 쓰다보니 말그대로 '그냥' 쓰게 되더라. 어디 여행을 가서 맛있는걸 먹어도 블로그에 남기고 싶어지고, 투자하면서 겪은 일들과 생각도 여기에 남기고 싶고.. 조회수가 나오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다. 허리수술 후 재활치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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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튀어나가려는 개(dog), 수익형 부동산

스댕데일리붇 #127 투자 유튜브를 보다가 "장기 이동평균선은 주인(master)이고 현재 요동치는 가격은 개(dog)다"라는 말을 들었다. 여기 또 하나 이치가 담겨있구나 싶다. 주인에게서 강아지가 너무 멀리 떨어지면 주인은 목줄을 당겨 강아지를 다시 주인 근처에 위치시킨다. 반대로 너무 근처에서 붙들고 있으면 안쓰러운 마음에 가끔 줄을 풀어줘 멀리 다녀오게도 한다. 이 당연한 이치를 40년간 주식투자를 하신 어르신께서 종목들을 예를 들면서 알려주더라. 지금의 집값은 어떤 상황일까?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장기 이평선(주인) 근처에서 묶여있다 문재인 정권 들어 풀려나간 강아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위 0.01% 천상계인 강남 집값이야 더 오를 여지가 많지만 그 외 지역들 중 너무 멀리 가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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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반쯤 달성하게 해준 세가지 요인

스댕데일리붇#127 경제적 자유란 단순히 돈만 많이 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무엇일까? 돈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상태(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상태) 혹은 시스템을 잘 꾸려 일정한 수입이 저절로 들어오기 때문에 내 시간과 육신을 굳이 '돈을 버는데' 사용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거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이미 경제적 자유를 반쯤 이룬 상태다. 부를 엄청나게 축적한 케이스는 아니고 일정한 수입이 저절로 들어오는 상태가 어느정도 달성됐기 때문이다. 나는 보통 아침에 딸내미보다 늦게 일어난다. 딸내미가 학교에 가고 나면 그때부터 내 일과가 시작된다. 스케줄러에 일정이 적혀있다면 그 일을 하러 가겠지만 평소엔 오늘은 무슨 일을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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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s comming] 섹션오피스 투자

겨울이 오고 있다. 물가가 많이 오른다. 10리터에 8천원 하던 요소수가 1만6천원이다. 이러면 물류가 작살난다. 화물차들이 요소수를 먹는 하마이기 때문이다. 요소수가 바닥나면 트럭들이 운행을 못한다. 트럭들이 운행을 못하면 물류가 멈추고, 물류가 멈추면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될까. 정부에서 얼마전 유류세를 대폭 낮췄는데 이게 좋아할게 아니다. 너무 올라서 세금분을 낮춘거니까. 유류세 인하분만큼 다시 원유값이 오르는것도 금방일거다. 게다가 금리도 올랐고 물가도 올랐다. 앞으로 더 오를거다. 집값좀 올랐다고 돈을 흥청망청 쓰면 안된다는 말이 이런것 때문이었는데 생각보다 좀 일찍 오는 것 같다. 항상 내가 생각한거보다 일찍오더라. 특히 1주택자들은 집값 오르는 뽕맛에 취해 과소비를 했다면 지금부턴 진짜 졸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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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짜리 상가 산지 1년 좀 넘었는데 2억이 올랐다

스댕데일리붇#126 동탄에 상가를 매수하고 등기를 친지 이제 1년 반 정도 됐나.. 부루마불 땅따먹기 톡방에 계신 투자자께서 내 상가 바로 옆에 올라오는 상가에 대한 문의를 몇 가지 주셨길래 상담을 잠깐 해드렸는데 분양가를 보니 내가 1년 반 전 샀던 상가보다 거의 1.7억이 비싸다. 그렇다는 말은 내 상가 시세가 그만큼 올랐다는 거다. 내가 살 때 3.97억에 잡았는데 분양가 표를 보니 동일평수 분양가가 5.7억이다. 유효 동선은 내 상가가 비교우위이기도 한데 말이다. (이전글 링크) https://minife.tistory.com/710 수익형 투자 노하우 내가 아는것만 정리 스댕입니다. 제 콘텐츠는 무료이지만 유료입니다. 광고좀 눌라줘요.. 한번만 #스댕데일리붇 87번째글 1. 신축 분양상가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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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사면 안되지만 아무대나 사는건 괜찮다

스댕데일리붇 #125 금리가 오르니 상가를 사지 말라는 부동산 인플루언서들의 글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다. 얼마 전까진 차익형 투자 전성시대라며 상가 오피스 지산 등 수익형 부동산보단 아파트를 사는 게 맞다고 하더니 요즘 좀 금리가 오르니 이젠 금리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을 사지 말라고 한다. 그럼 상가 지산 오피스는 도대체 언제 사야 되냐? 그분들 말대로라면 수익형을 살 타이밍이 죽기 전에 오긴 오는 건가 싶다. 실거주 1주택은 오르던 내리던 타이밍 재지 말고 반드시 사야 한다는 아파트 취득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상가 역시 금리가 오르든 말든 경제상황이 지랄이던 말든 그냥 타이밍 재지 말고 대충 사면된다. 상가 구매가 100% 대출로 사는 것도 아니고 내 돈 30~50%를 들여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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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재미가 없는 분들을 위한 짧은 글

스댕데일리붇 #126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아파트 투자를 하시던 분들은 요즘 영 재미가 없을 거다. 여기저기 신고가 소식이 들리긴 하지만 거래량이 워낙 없어 그 열매를 누가 먹는지 모르겠으니까 말이다. 뭔가를 사거나 팔았다고 해도 대놓고 자랑하기도 힘들다. 수년간에 걸쳐 주택 투자에 '적폐', '죄악'이라고 은연중에 세뇌를 시켰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든 특정 소수든 어디에도 자랑하기가 좀 그렇다. 강력한 가계 대출 DSR 규제 또한 주택 투자심리를 식게 만들었다. 이 와중에 돈은 또 계속 풀리고 있어서 유동성은 쌓여만 간다. 주택 투자를 못하니 코인, 주식 등으로 돈이 다시 흘러들어 가는 모습이다. 테슬라는 천슬라가 되었고 비트코인은 다시 7천만원을 넘겼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포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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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바이오 그리고 부동산

스댕데일리붇#121 반도체와 바이오 돈을 계속 모아 최상급지인 강남에 투자를 할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내가 돈모으는 속도보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일급지들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돈이 모이는 족족 내 시드로 투자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경부축 반도체 벨트와 송도쪽 물건들에 투자를 진행했다. 출산률이 줄어들고 사회 구성원의 기대수명이 올라갈수록 중요해지는게 반도체와 바이오라고 생각한다. 바이오는 설명할 필요도 없고, 반도체 역시 사람의 육신을 대신하여 판단하고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중요도는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이런 산업은 인재 유치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미국의 실리콘밸리마냥 반드시 클러스터를 이룬다. 그래서 도시의 산업이 대강 정해져 흐름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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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입지에 빌딩이 들어오는데 가격이 싸면 의심이 되는 분들께

차익형이든 수익형이든 신축 부동산을 매입할 때 가격이 신기하게 싼 곳이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땅값 때문이다. 땅을 싸게 사면 분양가가 저렴해진다. 건설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엄청난 인플레가 없다면 어차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런데 땅값은 몇 년 지나지 않아도 두세 배씩 오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시행사가 땅을 과거에 저렴하게 받아놓으면 그만큼 분양가가 저렴해지는 거다. 토지매입시기와 분양시점의 미스매치에서 우리같은 쪼랩 투자자에게 기회가 온다. 모든 개발이 이미 완료된 곳의 마지막 땅은 보통 땅값이 매우 비싸지기 때문에 분양가가 많이 올라간다. 반면 시행사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싸게 잡아놓고 시행을 하지 않은 곳은 분양가가 착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끔 해당 필지의 토지등기부등본을 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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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아파트 vs 50억 상가

엊그제 송도 센텀하이브 고층 18호라인을 팔라고 전화가 왔었다. 매수쪽에서 제시한 프리미엄은 무려.. 읍읍.. 적을 순 없지만 내 생각보다 한참 위였다. 월세나 받으려고 수익형 투자를 한건데 차익이 이렇게나 생기다니 기분이 아주 좋다. 최근 투자한 수익형 부동산이 다 이렇다. 반면 주택은 정부에서 하도 딴지를 걸어서 최근 수익률이 좋진 못하다. 오르고는 있는 것 같은데 어차피 팔아봐야 세금이 엄청나서 팔지도 못하겠고. 더 사지도 못하겠다. 보유세 종부세가 슬슬 걱정이라..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80억까지 종부세가 안나온다. 재산세야 뭐 월세 조금씩 적립해서 내면 되고. 이런 생각이 든다. 레버리지 비율이 비슷하다고 할때 50억짜리 집 한채 들고있는 사람이 부자일까. 10억짜리 집 한채와 40억어치 수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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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자각의 시간

스댕데일리붇 #160.. 정도 됐나 집값 좀 올랐다고 내가 뭐라도 된 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내가 집한채 갖고 있는데 몇억 올랐다고 과소비를 해버리면 그대로 마이너스다. 왜냐면 다른집도 다 올랐으니까.. 내집만 올랐으면 좀 우쭐해도 되고 돈좀 써도 되겠지만 전국 방방곡곡 다올랐는데 내집 오른게 무슨 소용인가. 집 팔아봐야 이사갈 곳도 딱히 없다. 하급지로 이사가진 않을테니까 말이다. 1주택자 이야기다. 다주택자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집값이 계속 조금씩 오르고 있긴 하지만 전국 대부분이 조정이 걸려있기 때문에 팔면 중과세라 양도세율이 70퍼센트가 넘는다. 그래서 내가 가진 아파트 신고가가 나왔다고 돈을 많이 써버리다간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다. 현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가 강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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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헤드램프(헤드라이트/전조등) 공임나라 교체

티구안 헤드램프가 한 두달전에 나갔다. 애꾸눈으로 다니다가 가로등 없는 지방도로에서 밤운전을 한번 했더니 위험한 느낌이 팍 들어서 헤드램프를 얼른 교체하기로. 티구안 순정이랑 같은 전구는 'D3S HID 4300K' 이다. 4200K랑 4300K랑 똑같다니까 걍 아무거나 사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왕이면 짭보단 정품을 사라고 한다. 네이버스토어에 정품틱한건 하나밖에 없다. 리뷰가 가장 많은 걸로 구매했다. 네이버페이 연간회원일 경우가 포인트로 3천원정도가 돌아오니 빠지니 실제 가격은 43000원선. https://smartstore.naver.com/aceting/products/5028014455 오스람/필립스 수입차 국산차 HID제논벌브 4300K D1S D2R D2S D3S D4S : 에이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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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면 해소와 수익형 부동산 시장

안녕하세요. 스댕입니다. 실내체육시설을 운영중인데 매출이 지난달 대비 두배 찍힐 것 같습니다. 코로나 기간 버티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결국 풀리긴 하네요. 그 기간 버티며 사업 유지한 사장님들은 앞으로 열매가 달달할겁니다. 경쟁업체들이 많이 시장에서 out됐기 때문에.. 코로나로 밖을 안나가니 악세사리쪽도 사업이 아주 안좋았는데, 지난달부터 매출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거고, 추가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일이 많이 생겼다는 거죠. (카페, 식당, 술집 등) 백신접종률 올라가고 위드코로나 하네마네 하니 심리가 확실히 풀리긴 하나봅니다. 건물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들이 강세가 되겠죠.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시장도 곧 바람이 한차례 불어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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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CC 폴바셋에서 보는 우리동네 기흥역세권

날씨가 넘 좋아서 오전에 기흥역세권 길건너 수원CC의 폴바셋 야외테이블에서 잠깐 일을 하고 왔다. 이렇게 날이 좋을땐 다른 곳은 생각이 전혀 안나고 바로 폴바셋으로 달려가야겠다는 생각 뿐.. 폴바셋에 앉아서 동네를 보면 참 멋지고 웅장하고 그렇다. 내년엔 재도색이 들어가면서 좀 더 멋있어 지겠지? 봄 가을엔 자주 나가줘야 한다. 안나가면 손해보는 느낌.. 하늘도 이쁘고 신갈천엔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운동하러 나가면 백로, 오리, 고라니, 잉어, 고양이가족 등이 있어서 나름 정겹다. 낮에도 이쁘고 밤에도 이쁘고.. 눌러 앉으면 돈을 못번다는걸 아는데 눌러앉고 싶다. 비과세고 뭐고~ 송도도 좋고 동탄도 좋고 광교도 좋고 분당판교도 다 좋은데 기흥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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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방향성 관련 팩트 하나

어떤 블로거들은 앞으로도 계속 끝도 없이 상승할 거라며 하락을 예견하는 인플루언서들을 까고 있고, 또 다른 블로거들은 이제 정체 하락기가 왔다며 무작정 상승만을 외치는 인플루언서들을 조심하라고 한다. 이러면 다들 헷갈리겠지.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팩트 하나는 이제 드디어 '상승-하락 갑론을박 싸우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2년 전을 생각해보자. 누가 싸웠는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블로거나 인플루언서들이라면 모두가 상승을 예견했다. 근데 이제 분위기가 좀 바뀐 거다.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지, 정체-하락기가 어느 시점에 올진 그 누구도 모르지만 조정기 진입 시점에 대한 논쟁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제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초 유명한 부동산계의 인플루언서 중 몇분이 경고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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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얻게된 부산 펜타플렉스 지식산업센터 계약 스토리

수산과학원 출장이 있어 부산에 다녀왔다. 이번 출장은 일타삼피. 멀리 가는 김에 부산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계약도 진행하고 가족들까지 데려가서 여행까지.. 투자겸 여행겸 업무라 가족들이야 신나서 따라갔지만 나는 출발할 때부터 정신적으로 부담이 되더라. 그래도 부지런하게 움직였더니 모든 걸 잘 끝내고 다시 집으로 올라왔다. 한 4주전 쯤인가 부산 출장이 한번 있었는데, 부산발 수원행 KTX를 기다리느라 카페에 자리를 잡았건만 앉아서 할 게 없더라. 그래서 폰을 켜서 노는데 이건 운명인지 아니면 습관이 이렇게 들어서인지 네이버 앱을 켜자마자 내 손이 자동으로 "부산 드라이브인 지산"을 치고 있더라. 그래서 광고 블로그 페이지 아무 데나 전화를 걸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굉장히 좋은 담당자분을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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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자꾸 막고 있는데 재건축 재개발에 영향은 없는지 음모론

연일 가계대출 증가 이슈를 뉴스에 내보내고 있는데 이건 무슨 신호인가. 입주가 다가온 아파트들에 대출을 안해준다는 뉴스가 나온다. KB시세 기준 잔금대출을 막고 분양가 기준 대출로 바꾼다고. 이러면 갑자기 수억을 마련해가야 내집 등기가 가능해진다. 돈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울면서 매도하겠지. 또 민원이 엄청나게 들어가고 그러면 구제해주는척 선심쓰는척 하며 대출을 재개하고 표를 구하겠지만 새로온 금융위원장 아조씨가 엄청나게 빡센 분이라 이번엔 뭔가 다른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나는 좀 다른게 생각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재개발 재건축 풀겠다고 으름장을 계속 놓으니 이 대출규제를 활용해 재재 또한 막고 있는거 아닌지? 재개발 업무 경험이 없어 디테일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내 상식으론 재개발재건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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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들은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

잘생긴 사람들은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 알부자들 역시 남들의 시선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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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말로 계약을 성사시키려는 분양사누님들

항상 그렇듯이 이번 전화도 친절하게 받았다. 모르는 번호길래 분양 관련 TM이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분양사 누님이었다. 추천하는 물건은 오피스텔. 어디인지는 기억도 안 나고 너무 좋다길래 말을 들어보니 4베드 혁신설계란다. 4베이는 들어봤는데 포베드는 또 뭐지? 뭔가 그럴싸하기도 하고 내가 잘 못 들은 건가 해서 끊지 않고 자세히 물어봤더니 4베드가 맞단다. 1층은 9평이고 2층은 6평 정도 되니까 15평정도가 나오는데 4베드 설계를 해서 침대를 4개까지 놓을 수 있다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복층 원룸 오피스텔 아니에요?' 라고 물었더니 아니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4베드가 맞단다. 아니 원룸에 칸막이 친 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랜다 기존 설계와는 차별화되는 혁신적 4베드 상품이란다. 그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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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센트럴푸르지오 신갈천 산책로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저녁마다 산책로에 나가면 인파가 아주 어마어마하다. 명절 한국 민속촌 인파만큼 사람이 많더라. 터져 흘러내린 디스크 때문에 다리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재활하느라 걸으러 나가는건데, 엘베를 타고 내려가면 산책로가 바로 나오니 참 내가 복받은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를 먹으니 자연이 자꾸 좋아진다. 매번 먼길을 가지 않아도 항상 물이 흐르고, 동물들이 살고, 나 외에 운동하러 나온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는게 즐겁다. 매일 바뀌는 날씨 덕분에 풍광을 즐기는 것도 그렇고. 4월부터 산책을 시작하면서 산책로에서 보이는 풍경이 이뻐 찍은 사진만 수백장이 넘는 것 같다. 살기 좋은 동네다. 돈벌려면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투자를 위해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지 않아졌다. 눌러 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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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아무도 믿지 말라니깐

10년, 20년 전의 투자판과 지금의 투자판을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 하나는 지금은 과거보다 인플루언서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는 것이고, 유튜브와 카톡방 등으로 인해 그 인플루언서들과의 연결성이 그 전과 비교도 안되게 좋아졌다는 것 정도이다. 과거 시장 공부를 해보니 수요공급 곡선 깨지는 거나 정책 똥볼 차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반복이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긴 사이클이 나오는 것이고. 그 인플루언서들이 문제다. 투자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들 중에선 선한 사람들도 물론 많겠지만 후발주자들에게 물건을 넘기고 탈출하기 위한 사람들도 아주 많다는 걸 잊지 말자. 선매수 완료 후 지도에 재개발 지도를 그려내고 현수막 작업을 치는 화가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거다. 그런데 초 유명한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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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하반기 대비 리스크 관리

요즘 하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쓴다고 폭락론자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데 아니라는 점을 미리 이야기한다(나는 지금 n주택 n분양권 n상가 n오피스 n지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둠' 김영익 교수님께서 22년 하반기에 큰 경제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분석을 냈다. 여러 가지 모델을 활용하여 예측을 하시는데 시점의 차이는 있었지만 근래 굵직한 변곡점을 대부분 맞추신 분이라 눈여겨봐야 한다. 본인은 우연히 많이 맞추었다고 하지만 운이 반복되면 실력이다. 여기에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형님도 70 평생 경험하지 못한 위기가 곧 올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부동산 차익 투자는 정말 멈춰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거 아닌가 싶다. 갯수 늘리다가 골로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수익형 자산과 차익형 자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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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에서의 '직'이 가지는 의미와 GTX 오버슈팅

'직장과 내집이 얼마나 가깝냐, 통근에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짧냐, 통근 수단은 괜찮은가?' 등을 따지는 것이 '직주근접'의 의미다. GTX도 직주근접성을 대폭 개선해주니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거고 GTX 역세권 아파트들이 끝도 없이 오른다. 직장과 어쩔수없이 멀리 사는 사람들이 물리적 거리는 비록 멀지만 고속열차로 인해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드니까. 그래서 상승기엔 강남과 먼 신도시일수록 GTX로 인해 집값이 올라가는 속도가 더 가파르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하지 않는 미래 몇 가지. 1) 강남의 직장은 영원할 것인가? : 일반화일 수도 있지만 내가 3년간 GFC빌딩 근처 역삼에서 근무할 때엔 양질의 기업들보다 피라미드 조직이 더 많아보였고 그 수가 증가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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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자들은 같은 말을 하더라

스댕데일리붇# 137 상가를 투자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니 웃긴다. 주변에 아파트 투자를 잘한다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더라. 그런데 문제는 그 지인들은 상가투자 경험은 전혀 없고 아파트 투자만 해본 사람이라는 거. 잘 모르는 사람이 본인 영역 외 질문을 받으면, '아유 스댕엄마~ 난 아파트 투자만 해봤지 상가는 잘 몰라' 정도의 반응이 나와야 정상인데 다들 자존심인지 자만심인지 왜 그러는지 도통 알 수 없지만 꼭 어딘가를 찍어주더라. '어 스댕엄마~ 있지 내가 봐 둔 곳이 있는데 이번에 분양을 하나 봐~ 역 앞이야 엄청 좋아~ 그리고 상가는 무조건 1층 해야 되는 거 알지? 남들이 사기 전에 미리 들어가야 돼~ 그래그래~ 나랑 같이 부동산 가보자~' 그렇게 유효 동선 파악도 안된 주동선이 어디로 생길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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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인간을 감시하는 세상 : 기아차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개가 이제 기아차 공장의 안전 감시 로봇으로 쓰인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했고 이걸 과감하게 현장에 투입해버린 듯. 지금이야 안전 정도를 감시하기 위해 쓰이지만 빠른 속도로 인간의 자리를 대체할 거다. 그리고 그 로봇들이 결국 사람까지 감시하는 세상도 금방 오지 않을까 싶다. 아니 이미 온건가? 노조가 가만히 있는 게 신기하다. 자동차 생산공장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인공지능(AI) 탑재 로봇개라는데.. 산업현장의 안전과 더불어 현장에서 태업을 하는 근로자들을 잡기 위한 용도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지 않을까.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이후 첫 협력 프로젝트랜다. 이름은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Factory Safet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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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왕복 가능한 전기차 출시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LUCID)'에서 만든 세단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모델이 1회 충전에 837km의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인증 기관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이와 비교되는 테슬라의 모델S 롱 레인지는 652km. 디자인이 이쁘다. 가격은 음..? 16,9000달러니까 우리돈으로 2억 원. 참고로 우리 돈 9천만 원 수준의 보급형 모델(=깡통)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루시드의 사장(테슬라에서 일하던 엔지니어 피터 롤린슨)은 아래의 기술 확보를 통해 최장거리 운행 가능한 전기차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공기역학적 디자인 작고 효율적인 모터 효율적인 부품 뭐.. 배터리를 많이 끼우고 가벼운 소재들 써서 중량을 줄였나 보다. 자동차 100년 역사에 공기역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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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점을 만드는 성격이 투자에 영향을 주었는가?

나는 어질러진 집을 보는 게 싫어서 자주 정리를 한다. 서재, 거실, 안방, 공용욕실을 주로 치운다. (딸내미 방은 포기했다. 딸냄 방은 딸 거니까) 특히 내가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온 공용욕실의 경우 물때가 묻은 수전 등을 보는 게 싫어서 샤워 후 수전, 세면대, 거울, 샤워크림 통도 한 번씩 다 닦아준다. 샤워 후 몸만 말리고 그냥 나오는 것보다 1분 정도가 더 걸리는데 그 1분 투자로 얻는 만족감은 매우 크다. 그래서 우리 집 공용욕실은 항상 깨끗하다. 이렇게 산 지 벌써 3년째고 이젠 습관이 됐기 때문에 당연한 일상 중에 하나다. 나는 남의 평가보다는 내가 보기 좋은게 좋다. 자기만족의 영역이다. 누가 보지도 않을 공용욕실과 내 서재를 이렇게 관리하는 걸 보면 내가 정한 기준 이하의 상태가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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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부터 프리미엄 대형 아파텔들이 공급된다

아직 아파텔 투자를 못한 사람들에겐 희소식이다. 당첨되긴 어렵겠지만 뭔가 22년도 스펙타클할듯. 아파트와는 달리 도심 한가운데 건축이 가능한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규제를 푼다고 한다.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전용 84제곱 이하에만 바닥난방을 허용했는데, 정부가 방침을 바꿔 3~4인이 거주 가능하도록 전용면적 120제곱미터 이하의 오피스텔에도 바닥난방을 허용해주는 것. 이러면 투자 포트폴리오 정리가 필요하다. 기존 도심 원투룸아파텔은 가치가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입지 하나로 버티던 놈들인데 이제 동일한 입지에 3~4인 주거가 가능한 3룸 2화 대형 아파텔이 들어오게 되는 거다. 물론 도심 한가운데 분양하니 분양가가 꽤 비싸겠지만 초역세권 상업지 한가운데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가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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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신인걸 내가 아는데 이정도까지 한것도 대단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투자하지 말자. 행복하려고 투자하는 거다. 출발점도 시드머니도 투자에 쏟을 수 있는 시간도 다른데 같은 투자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남들과 끝도 없이 비교하며 밤잠을 설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투자활동을 지속하는 게 더 손해다. 차라리 아래와 생각을 하는 게 더 낫다. "내가 병신인걸 내가 아는데 이정도까지 한 것도 대단하다" 그렇다. 내 이야기다. 내가 병신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남들이랑 비교를 안 한다. 비교를 안 하니 그냥 투자해놓은 물건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 남들처럼 10억 20억씩 안 올랐어도 그냥 몇천 몇억으로도 자랑이나 오지게 하는 게 이런 마음에서 비롯된 거다. 지금 상태로도 사실 충분히 행복하다. 가끔 지인들이 자랑하면 '와 부럽다'라고 하는데 사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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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서 안티와 비난을 즐겨도 되는 이유

19~20년에 잡았던 몇몇 미분양 아파트가 몇 개 있었다. 분석해보니 '이게 왜 미분양이지 개꿀'이라는 생각이 들어 올레를 외치며 천만원의 소액을 지불하고 분양권을 얻었었는데 그 후로 그 동네 커뮤니티들을 지켜보니 아주 가관이더라. 저런 개똥같은 아파트를 왜 사냐고 거품을 물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부분 근처 아파트 주민들 혹은 나름 그 동네 상급지의 소유주들이었음을 쉽게 유추할수 있었다. 천안, 평택, 경주 뭐 다 똑같은 반응이었는데 나는 굳이 그분들과 싸우진 않았다. 그냥 본인들 실거주 집 한채에 목숨을 거는 그런 사람들로밖에 보이지 않더라. 그렇게 현재만 보고 미래를 그리지 못하니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르는 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투자 물건과 사랑에 빠져서도 안되지만 '상급지 짱 하급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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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오프라인 공간

어떻게든 오프라인 공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회가 개개인들에게 보장해주는 도시 내의 공간은 앞으로도 한정적이다. 우리 자식들에게 사적인 공간을 최대한 많이 남겨주고 가는 게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 영상을 보면 유현준 교수님은 깊은 통찰력으로 공간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와 정치권이 그런 생각을 감당할 수 있을리 없다. 할수 있어도 일부러 실행하지 않을 거다. 우리 아들딸들을 좁은 집에서 TV와 휴대폰만 보게 만들어 스스로 생각을 못하는 미디어 종속적인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 탁트인 집과 본인만의 사무실 그리고 별장에서 사업 구상과 여러 사색을 하는 자주적인 자본가로 만들 것인가는 우리 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전체영상링크] 유튜브 못보시는 분들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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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는 독이고 '내가 해볼게'는 약이 되는 이유

스댕데일리붇#133 말은 쉽다. 행동이 어렵지. '해줘'라고 말을 뱉는 건 쉽다. '내가 할게'라고 행동하는게 어렵지. 욕심은 많은데 내가 하긴 싫다. 뭔가 이뤘으면 하는데 그 험난한 과정을 내가 감당하긴 싫다. 남이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류의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사회가 맛이 간다. 동네가 후져 진다. 내 아들딸들이 그런 행동을 보이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가족회의를 열어야 한다. 모두가 나설 필요도 없다. 본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주 조금만 행동해도 사회가 바뀌고 동네가 바뀐다. 말 말고 행동 말이다. 우리에게만 뭔가를 안해준다며 '말로만' 불평을 내뱉을수록 그 집단엔 점점 안 좋은 기운만 퍼지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내가 한번 해볼 테니 힘 좀 싫어달라고 '행동'을 보인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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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학익 인하대역 시티필드 근생빌딩에 들어간 이유

스댕데일리붇#132 업무용/상업용 부동산 투자기 : 용현학익 인하대역 시티필드 아직 만 나이로 30대이지만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해 나는 3주택 10상가의 길을 택했다. 나 하나 와이프 하나 딸내미 하나 이렇게 3주택을 갖고 10상가에서 나오는 임대료는 생활비 병원비로 쓸 거다. 당연히 죽을때까지 일도 열심히 할 거다. 난 근로소득 사업소득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헤아려보니 상가투자는 14년부터 했는데 어느덧 등기와 계약서의 합이 10개가 넘었다. 대부분 프리미엄도 꽤 붙어서 '매도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지도를 보면 또 못 팔겠다. 21년 초에 용현학익 인하대 후문 쪽에 시티필드라는 근생+업무빌딩의 13층 남향호실 3개를 쪼르륵 받았다. 22년 4월에 준공인데 보증료가 별로 높지는 않지만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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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부동산 투자기 : 국제업무지구역 송도 센텀하이브

스댕데일리붇#133 업무용/상업용 부동산 투자기 : 국제업무지구역 송도 센텀하이브 송도 센텀하이브 오피스 빌딩에 대해선 지난번에 글을 두 번이나 적었다. 오늘은 중복되는 내용은 최대한 적지 않고자 한다. 송도에 기업들이 많이 유치되면서 이런 섹션오피스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 일단 정말 오랜만에 송도 중심지에 대규모 오피스 공급의 스타트를 센텀하이브가 끊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센텀에서 1620실을 공급하는 바람에 다른 오피스 빌딩의 분양이 약간 애매해졌다. GTX-B 정차역 근처 부지를 제외하고는 센텀하이브와 입지 싸움에서 비교우위 경쟁력을 가질 곳이 별로 없다. 서해바다와 워터프론트 호수,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환상적인 뷰, 국제업무지구역과 센트럴파크 역 사이의 좋은 교통 여건, 송도의 학군지 1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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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은 왜 걱정하지 않는가?

매수 심리는 한방에 치솟기도 하지만 꼴랑 거래 한건으로도 완전히 꺾이기도 한다. 지금까진 아파트처럼 생긴 전국의 모든 자산들이 올랐지만 앞으로도 이 트렌드가 계속되리란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다. 부동산에도 사이클이 존재하기 때문에 긴 상승기 마지막쯤에 포착되는 이상신호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슬슬 대비를 해야 한다. 폭등기 때와 똑같은 전략과 똑같은 방식으로 정체 하락기의 직전까지 투자하다간 나락으로 가기 쉽다. 이상신호가 몇가지 포착된다. 얼마 전 열린 주정심에서 신규 조정지역을 동두천 한 군데밖에 추가하지 않았다. 조정지역을 거는 산출식은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신규 조정지역이 적다. 걸릴 것 같았던 몇몇 지역들이 안걸렸다. 게다가 창원 의창지구는 투과 지역에서 해제했다. 미분양 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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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좋아하는 복지국가 스웨덴과 덴마크의 상황은?

좌파 지식인들이 물질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판에 앞장서고 선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존재 가치와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수의 대중은 성공한 일부의 사람들에게 심리적 박탈감을 느낀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우산 아래 소득 하위 계층 역시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물질적인 궁핍은 없다는 점을 금방 잊는다. 대신 궁핍이 차지하던 큰 자리를 질투심, 적개심이 대체하는 것이다. 선동과 무지에 의해 모두를 잘 살게 해준 자본주의 시스템은 무너지고 사회주의 색체가 강한 사회로 변모해간다. 지속적인 선동은 결국 자본주의 시스템의 몰락을 가져온다. 우리보다 문명이 훨씬 앞선 유럽 국가들 중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사회보장 제도가 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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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다른 세상도 금방 온다. 미리 들어가서 앉아있자.

지금이야 유동성 덕분에 투자수익이 워낙 좋으니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을 등한시하고 부동산 투자, 코인 투자, 주식투자의 열풍이 불지만 이 차익 투자 상승 사이클이 끝나고 나면 또다시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임대소득 중시 분위기로 돌아가서 몇년을 지내야 할거다. 다만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로봇들과 각종 서비스 플랫폼들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무진장 빼앗고 있어서 이번 장기간 상승 사이클 종료 후 직장을 잃거나 그만둔 사람들은 다른 직장을 찾기 힘들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그럼 선택지 중에 하나가 되는게 본인이 꾸려나가는 사업 혹은 임대수입일거다. 사업을 하려면 공간이 필요한데 일반 주택에서는 좀처럼 사업을 하기가 힘들다. 집에서는 물류의 이동도 문제고 누군가를 채용하기도 어렵다.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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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참치김밥 정도는 사먹을 수 있는 강건한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자산운용을 남에게 맡기란 말이 아니다. 내 자산은 내가 스스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내 자산을 스스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공부가 많이 된다. 그렇게 쌓인 지식은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된다. DNA와 함께 지식도 전달해야 자식들이 이 험한 세상 잘 살아나갈 수 있다. 뭐든 노력이 들어가야 잘 되는 듯하다. 나보다 딱히 나을 것도 없어 보이는 자산관리회사 직원들에게 돈을 맡겨봐야 합법적으로 systematic하게 강탈당하기밖에 더하겠는가. 직접 수익을 내는 개인들의 경우 수백수천 퍼센트의 이익이 난 케이스를 많이 보지만 펀드 같은 곳에 맡긴 누군가가 500% 이상 수익이 났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다. 남들에게 투자금을 맡긴 사람들의 케이스를 보면 배가 아프긴 커녕 '어휴 나는 저런 거 안 해서 개다행'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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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좀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이 느껴지는 이 부동산 상승기도 언젠간 멈추게 되어있다. 아프가니스탄처럼 그리고 고려와 조선처럼 국가도 하루아침에 없어지고 생겨나기도 한다. 나라도 그렇게 급변하는데 시장은 그렇지 않을까. 시장의 물건과 서비스는 수급에 따라 가격에 따라 사이클이 생겨난다. 부동산도 시장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사이클이 있는 거다. 그 사이클이 정부 정책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길어질 수도 있고 짧아질 수도 있고 진폭 또한 커질 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을 뿐이지 반드시 상승-하락 사이클은 반복된다. 나라가 망조가 들 때 나타나는 신호들이 있듯이 부동산 가격 사이클도 신호들이 있을 거다. 투자자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상승-하락의 변곡점에서 의미 있는 신호들을 포착하는 거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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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흑돼지 맛집 흑섬(feat.낙조-노을)

제주도로 출장을 다녀왔다. 오늘은 간만에 맛집 포스팅이다. 제주시에 현지인들도 자주가는 흑돼지 맛집을 발견했다. 우리는 남자 둘이 간 출장이었기 때문에 그냥 제주시 아무 숙소나 잡았는데 잡은 숙소는 '블랙샌즈 호텔'.. 호텔은 침구는 깨끗했지만 나머지는 뭐 그냥 그랬다. 제주도에서 자본 곳 중 가장 저렴한 곳.. 호텔 소개는 왜하냐면 맛집 근처라서. 새벽부터 기흥-서현-김포공항-제주공항-표선의 강행군에 피곤하여 숙소에 들어갔지만 맛집 검색할 힘도 없더라. 멀리 가기도 싫고. 그래서 프론트에 직원분께 이 근처 제주시에서 최고 흑돼지 맛집을 알려달라고 해서 간 곳이 지금 포스팅하는 '흑섬'이라는 가게이다. 직원분의 말로는 찐 맛집이라고.. 그 말만 믿고 숙소에서 나와 터벅터벅 걸었는데 생각보다 멀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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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타입의 투자자인가?

스댕데일리붇#129 얼핏보면 치밀한 계획 후 수행하는 완벽주의자들의 성과가 더 좋을 것 같지만, 까놓고 비교해 보면 대충 시작한 후 직접 부딪히며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들의 결과물이 더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더 그렇고 투자판에서도 똑같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의 경우 계획만 세우다 시간을 허비하는 바람에 매수를 결심하고 나면 이미 너무 오르고 난 후라 계획을 세울 당시에는 완벽했던 계획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장은 생물이고 시장은 달리는 버스다. 어디로 튈지도 모른다. 보이지도 않는 고객들을 기다려 주지도 않는다. 그렇게 시작도 하기 전에 기력을 다 써버리니 정작 중요할 때 지치는 거다. 그래서 투자를 앞두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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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작가 한옥 원화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계약

가족들과 함께 청담동 갤러리두(Gallery Doo)에 방문하여 이예림 작가님의 한옥 원화 '모두들 안녕하신가요'를 우리 집안으로 들였습니다. 한옥 작품을 그리시기 이전부터 계속 봐왔는데, 이번 작품들이 워낙 맘에 들어 보자마자 구매를 결심, 지인께 부탁하여 갤러리두 대표님을 소개받고 가서 고민 없이 계약하고 왔습니다. 독단으로 결정할 수 없어 와이프와 딸내미가 같이 갔고, 우리 집 회장님께서도 맘에 들어하셔서 다른 작품을 선택하지 않고 바로 콜.. 주로 해외 건물을 대상으로 그리셨었는데 코로나로 해외를 못가시니 국내 여행을 하시다가.. '아이고 다들 안녕하시지요' 라는 마음으로 한옥 작품을 그리셨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낌. 저희 가족 또한 해외는 아예 가지도 못하고 경주 등지로 여행을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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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신축아파트와 분양권을 팔지 말아야 하는 EU

신규택지지구를 막 때려 박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 원도심(구도심)의 슬럼화 문제가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슬럼화 된 구도심은 수백 년간 사람들이 살아온 입지가 좋은 땅이기 때문에 언젠가 재생되기 시작할 텐데, 재생이 완료되면 외곽의 택지지구들은 유령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균형을 맞춰 적절한 구도심 재생을 하면 되겠지만 이것도 어려운 게 멸실되는 순간부터 인근의 전세가와 집값이 미친 듯이 올라가버리니 이것도 정치인들의 입장에선 큰 문제라 고통을 미래로 전가시켜버리고 개발을 보류한다. 슬럼화나 유령도시나 집값 폭등이나 어느 것이든 일단 발생하면 필연적으로 수많은 사회 문제들이 발생시키는데 그걸 또 해결하고자 다시 국가적-사회적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유령도시든 슬럼화든 폭등이든 다 막아야 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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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창 아파트 투자권유를 받았다

스댕데일리붇 #128 순창에 소단지 아파트를 추천받았다. 예전 천안 라이크텐이나 평택 엘크루마냥 1천만원만 투자하면 된다길래 혹해서 좀 자세히 좀 물어봤는데 중도금이 허그(HUG)보증이랜다. 평당 700의 값싼 아파트이지만 인구 2만7천의 지방 소도시에 내가 허그 보증을 써가면서 아파트를 살 이유가 없다. 나에게 매운맛 순창 아파트를 추천해주신 분양사분께서는 분양일 하신지 10년이 넘었다고 하시던데 계약금 신용대출의 개념도 모르고 허그보증이 뭔지도 모르시더라. 이런 걸 싸다고 혹해서 찍어먹으면 그냥 골로 가는 거다. 게다가 이 아파트가 뭐가 좋은지에 대해서 설명도 안 하고 '그냥 여긴 무조건 좋다' '와서 직접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라고 되풀이만 한다. 분양팀에 높은 사람을 바꿔 물어보니 이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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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판교 가족 호캉스 퀄리티 대박굿(ft.수영장)

* 사진은 글 뒤에 있습니다. 올해 역시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우리 딸내미가 수영장 노래를 불러서 어딜 다녀올까 찾던 중 어디 멀리 워터파크를 가는 것보다 수영장 딸린 호텔에 가서 푹 쉬고 호텔밥 먹고 오는 게 더 만족할만한 소비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도 호텔을 뒤지던 중 찾은 곳이 판교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이었다. 사실 우리 회사 사무실이 판교테크노밸리 한복판인 삼평동에 있고, 나인트리 호텔 바로 옆 건물이 2년 전 컨설팅을 진행했던 스타트업이 입주해있는 건물이라 이 호텔로 가면 휴가의 느낌이 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완전 오산이었다. 휴가 느낌도 제대로 났고, 귀찮은 이동이 없이 건물 내에서 가족들 모두의 다양한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었던 점 때문인지 오히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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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매도 코스프레 형님들의 셀프가두리

기흥역세권 예비 매도자들 중 유독 본인들이 잘하고 있는 줄 아는 착각에 빠진 헛똑똑이들이 많다. 이전에 거래된 실거래가보다 한참 낮은 가격으로 매도물건을 등록해놓고 정작 매수자가 그 집을 산다고 하면 물건을 거두고 찔끔 올려 다시 네이버부동산에 매물로 등록하고를 반복한다. 그렇게 행동하는게 시세를 견인하는 줄 아는 것 같은데 최고로 바보같고 어리석은 착각이다. RR물건을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 중저층 물건들이 그 벽에 가로막혀 제가격에 팔질 못한다. 악순환의 부메랑은 결국 자신의 목을 조른다. 알고보면 매도할 마음도 없는 사람들이 태반같은데, 이건 매수예정자와 매도예정자들을 농락하고 시장을 기만하고 있는 게 아닐까? 사실 집값을 잡는데는 정부의 부동산 수요 억제 정책이나 100명의 폭락론자보다 이런 셀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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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부터 하는 은퇴준비의 선순환 효과

스댕데일리붇#127 내가 금수저도 아니고 투자에 천부적인 재능이 없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은퇴준비를 하는 편이 좋다. 그래야 더 큰 꿈을 꾸고 살수있다고 본다. 이왕이면 은퇴준비는 30대부터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나역시 30대 중반부터 은퇴준비를 했는데 주택과 더불어 상가와 사무실, 지산, 오피스 등을 공부하며 사들이기 시작했고 생활비는 수익형 부동산에서 다 나오도록 만들어 놨다. 맘먹고 달려든지 5년만에 이뤄냈다. 그래서 40대들이 하는 고민 1위인 은퇴자산 마련과 2위인 내집마련엔 이제 별 관심이 없다. 내 톡방에서 항상 외치는 삼주택십상가 세팅은 이미 됐다. 이제 내 관심은 오로지 자기계발(4위) 뿐이다. 자기계발 내용도 무슨 회사에서 시키는 영어 중국어 공부같은 변죽만 올리는 것이 아닌 오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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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최강 가성비 돼지갈비 맛집

저녁을 안 먹어서 배가 고픈데 이런 맛집 포스팅을 하려니 죽겠습니다. 군침이 흐르네요. 천안역에 사놓은 아파트의 전세계약을 잘 마치고 천안에 간 김에 오랜만에 두정동 돼지갈비 최강가성비 맛집인 '상상갈비'에 들렸습니다. 왜 최강 가성비 맛집이냐고요? 가격표를 보시면 이해가 한 번에 됩니다. 저건 포장 가격이고, 포장이 아니면 아마 천 원씩 비쌀 겁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이었고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에 갔더니 사람이 없더군요. 사장님껜 미안하지만 넘 좋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는 여기서만 15년 이상 장사를 하고 계신데, 요즘은 가게에 잘 안 나오시고 사장님 내외의 자녀분들이 자주 나오셔서 가게를 보시곤 합니다. 어찌 이렇게 자세히 아냐구요? 저희 친척들이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친척들도 그 고기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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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블루투스 무소음 마우스 (2세대 듀얼모드) 사용 후기

5년 정도 사용한 LG 무선 마우스가 비명횡사하여 새로 샀다. 로지텍 MX 키보드랑 마우스가 세트로 한 20만 원 정도 하던데 그걸 사려다가, 이번 달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포기하고 그냥 샤오미로.. 허리디스크가 터진 이후로 눕서대를 구매하여 누워서 노트북과 마우스로 일과 취미를 하는데, 눕서대의 마우스 거치대가 작아서 자꾸 마우스가 침대 밑으로 떨어진다. 한두 번 떨어지는 건 괜찮은데 이게 수십 번을 떨어뜨렸더니 집안의 마우스가 다 고장나버렸다. 어쩔 수 없이 가성비 제품들로.. 일단 샤오미 블루투스 무소음 마우스의 사진부터 쫙 보고 사용소감을 써야겠다 제품 디자인은 깔끔하다. 샤오미 제품들이 대체로 미니멀한데, 이 마우스도 그렇다. 버튼도 최소한의 버튼만 있다. 좌클릭, 우클릭, 휠, 앞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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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가이드 ver.03

여름도 끝났고 경기 동남부 부동산 바겐세일도 끝나갑니다. 주인집과 임차인께서 매수희망자들에게 집을 안보여주던 그 집마저 나갔다고 하네요. 집을 보지도 않고 사는 시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21년 하반기 장은 그간의 상승보다 그 폭이 더 클것 같습니다. 기흥역세권 시세의 특징은 앞에서 멀찍이 치고나가 리딩을 한다기 보다, 인근지역의 역세권은 아니지만 살기좋은 단지들의 시세가 충분히 오르고 나면 그후 밀려 올라가는 모양새를 몇년째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갈역세권이나 신흥덕, 기흥 효성해링턴, 기흥역세권 맞은편 재건축 예정 단지 등지가 기흥역세권 단지들과 갭을 1억에 근접하게 좁히면 다시 3~4억으로 늘리고를 반복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제 블로그 단골손님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에 대해 21년을 맞아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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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랄 더 셰프 에어프라이어 10L 찐 사용후기

이름이 좀 거시기한 보랄 에어프라이어 사용후기입니다. 물론 제가 사용한 건 아니고 와이프가 사용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보랄 더 셰프 10L 에어프라이어' 한 5년 전에 쓰던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작년에 갖다 버렸는데, 와이프가 버린 거 후회한다며 다시 사야 한다고 해서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카카오톡 쇼핑 중에 톡딜인가 뭔가 특가가 떠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하루 만에 배송이 오더라고요. 일단 외모는 합격입니다. 굉장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득템 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싸게 샀거든요. 가격은 비밀.. 색상이 여러 개 있었는데 전 그냥 흰색 했습니다. 흰색이 있는 듯 없는 듯 주변에 묻어가기 때문에.. 전면부 패널을 보면 시간 조절 다이얼 온도조절 다이얼 오븐 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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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후 증상(2일차)

저같은 경우 화이자 1차 접종은 3주 전에 맞았습니다. 1차 접종 때는 주사 맞은 그 팔만 많이 아프고 다른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화이자 1차 후 맞은 즉시 팔이 아프기 시작하여, 2박 3일동안 팔이 아팠습니다. 그 외엔 발열같은 증상은 전혀 없이 지나갔습니다. 아, 그 전에 없던 어깨통증이 생기긴 했는데 이게 화이자 1차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는 모르겠습니다. 1차 접종 후 정확히 3주가 지난 어제 오후 다섯시경 화이자 2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2차 접종을 하고 나면 대부분 아프다고 하여 매우 겁을 먹고 갔습니다. (그냥 맞지 말까..생각도 했었음. 코로나 치명률도 0.3%도 안되던데..) 2차 접종 후 근육주사를 맞은듯한 그 통증은 1차 때보다 덜했습니다. 잠도 잘 잤습니다. 그런데 접종 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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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백신 부작용(발열,두통,주사부위 통증 등)

화이자 백신 1차 2차 접종을 모두 끝냈다. 2차를 맞은지도 이제 40시간 정도 지났으니 어느정도 부작용도 다 지나가야 정상인데 아직 아프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12~15시간까지는 아무런 증상도 없이 주사부위 팔만 좀 뻐근하다가, 20시간 정도 됐을때.. 오한, 발열, 코막힘, 두통이 시작되더니 한 35시간 정도가 지날때까지 그냥 계속 아팠음. 열은 38도까지 올라갔고 체온조절이 되지 않아 더웠다 추웠다 반복. 40시간이 지나니, 열은 37.3도로 떨어졌다. 두통도 사라짐. 콧물은 여즉 나옴. 팔은 더 아파서 냉찜질을 시작함. 와이프는 겨드랑이가 간지럽다고 그랬음. 와이프는 나처럼 몸살이 나거나 그러진 않음. 일반적으로 여성에 부작용 심하지만 항체도 그만큼 많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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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수출 품목 생산지 부동산 투자 ㄱㄱ?

스댕데일리붇#126 난 투자를 꽤 많이 하고 있음에도 뭔가 점점 벼락거지가 되는 느낌이다.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들, 상가, 지산, 오피스, 주식 모든걸 다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교 30억, 광교 20억 이런걸 보고 있으면 현타가 오는데 투자를 하나도 안하고 현금을 보유중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정부나 폭락론자들은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국내 3기 신도시 공급 시너지로 집값이 폭락하길 바라고 있겠지만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미국은 고용지표가 아직도 좋지 않다. 고용지표 개선 전엔 금리를 올릴 수 없다. 그리고 테이퍼링은 양적완화를 끝내겠다는 것이 아니다. 기울기를 줄이겠다는 거지. 3기 신도시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그 의미를 알수없는 모호한 단어 '사전청약'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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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 최신분석

현재 8억 후반 보증금에 월세 100만원 조건만 공개. 당첨자 발표날에 전세형,확정분양가,우선분양권 유무 나온다고 함 수지구청역 근처에 '롯데캐슬 하이브 엘(Lotte Castle Hive L)'이라는 멋진 이름의 민간임대 주상복합이 들어온다. 톡방들에서 어디선가 유출된 프로젝트 파일이 싹 한번 돌았는데, 가격을 대략 14억원으로 정도로 책정한듯. 아니 무슨 이렇게 비싸냐고 생각들을 할텐데, 과연 비싼걸까 적절한걸까 분석을 해보자. 일단 사업개요부터.. 위치 :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266-4번지 외 2필지 용도 :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세대수 : 715세대 규모 : 지하3층~지상36층 용적률/건폐율 : 449.67% / 37.54% 주차 : 공동주택 910대 근생 28대 평형 : 84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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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민자역사 아레나x스퀘어 분양 문의 결과(ft.내의견)

페북 광고에 창동아레나x스퀘어(창동민자역사개발사업) 광고가 뜨길래 전화번호를 남겼더니 30분만에 전화가 왔다. 3층과 8층 식당가는 이미 다나갔다고 한다. 3층이 전철역 개찰구랑 연결되는 곳인가보다. 프리미엄 거래가 이미 되고 있다고. 4층, 6층 역시 인기많을 것이고, 5% 임대보장까지 하니 들어가 보라고 한다. 임대보장 한다는 회사가 그 방면 경험이 많은 회사면 좀 믿을만한데 여긴 내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최악의 경우(임대보증 계약 파기)를 상정하며 안내받은 4층과 6층 층별 평면도를 봤다. 분양 후 임대 걱정을 생각하니 벌써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온 느낌이다. 구분상가가 아니고 두타 그런데마냥 구획 지정해서 그 바닥면적 영업권 30년간 가져오는 방식인가보다. 4층, 6층은 사실상 옷가게인데 이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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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청약률을 보고..

스댕데일리붇 #125 내가 모르는 게 있는 걸까. 부동산 공부는 끝이 없다. 부동산을 공부한다는 것은 매전 갭이나 입지 같은 요소 외에도 '사람들의 심리와 선택'까지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타인들이 선택이 내 기준과 맞지 않으면 더 혼란스럽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청약률은 도대체 머선일인가. 생숙은 21년 규제 발표 이후 주거가 불가능하다. 규제 전에 분양한 생숙이야 오피스텔, 주복으로 용도변경 추진을 하고 있고 전입신고도 가능하지만 신규 분양 생숙은 그런 게 안된다. 다른 방법을 써서 장기 실거주를 할 수도 있겠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숙은 기 분양 생숙 혹은 관광지 생숙이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관광도시도 아닌 데다가 가격도 꽤 비싸게 나온 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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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과 부동산(ft.추천책)

폭발적 인기라던 창문형 에어컨이 중고시장에 많이 풀리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기대와는 달리 냉방성능도 좋지 않고, 소음이 커서 실망한 사람들이 중고장터에 내놓는다는 것. 당연한 거다. 냉동사이클을 아는 기계공학 전공자나 30년 전 창문형 에어컨 1차 붐이 일어났을 때 실제로 사용해봤던 사람들은 폭발적 인기라고 팔려나갈 때부터 의아해했을 거다. 조그만 열교환기 정도로는 공기 냉각효율이 좋지 않을 것이고 냉매의 압축 팽창이 반복되는데 이게 창문에 붙어있으면 참 시끄러울 거라는 것을.. 원리를 아는 전문가들 혹은 실제로 경험해본 사람들은 그래서 해당 분야에서만큼은 헛돈을 날리지 않는다. 이와 유사하게 부동산 투자도 원리를 알고 투자해야 돈을 날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책정하는 원리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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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치 : 선거는 뽑는게(select)아니라 뽑는(extract)거

집은 사는게(Buying) 아니라 사는거(Living)라고 하는게 거슬려서 쓰는 글 [스댕데일리붇 대충 #123번째] 마음의 위안이나 주는 말만하는 사람들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폴리테이너 김제동이 예전에 하던 말을 기억하는가? '존재만으로 대우 받았던 귀한 사람들' '네탓이 아니야'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 이런 위로글에 현혹되면 평생을 자기합리화와 남탓이나 하며 살아야 한다. 존재만으로 대우받는 시기는 8살 이전이다. 나이를 20살 30살이나 처먹고도 사람구실을 못하면 혈육한테조차 뒤지게 욕먹는게 당연한거다. 수천년간 그래왔다. 남들 다들 집 살때 폭락하면 산다고 안 산게 과연 남 탓인가 내 탓인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국민이 일류라 삼류 정권을 치우고 일류 정권을 세웠는데 왜 세상은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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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은 5년이지만 토지등기는 50년

스댕데일리붇 #124 전세 연장은 의미가 많이 희석됐다. 전세에 사는 이유가 뭔가? 내 기준이지만 집 살 돈을 잠깐 파킹해 놓고 주거 안정을 누리면서 돈을 더 모아 집을 사기 위해서다. 부동산 매수와 매수 전 주거안정의 일타쌍피를 노리는 게 전세제도다. 집값이 폭락할까 봐 전세에 사는 게 아니고, 집을 사기 전 주거안정을 위해서 전세에 사는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전세금에 2년간의 소득을 보태 좋은 집을 사기 위해서. 혹은 청약을 넣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지금처럼 정책이 잘못돼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는 시기엔(소득이 집값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시기엔) 전세에 살면 손해다. 살면 살수록 손해다. 그런데 임대차 보호법으로 4년 6년 8년 늘려줘 봐야 세입자에게 어떤 좋은 일이 생기는가? 임대차 계약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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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주자들의 부동산 착각

현 여당 지지층들은 부동산을 갖기 싫어하는게 아니다. 갖고 싶은데 남들보다 싸게 갖고 싶고 본인들 집도 남들집처럼 많이 오르길 바라는 거다. 또한 그렇게 낼름 먹을 집이 국가 소유가 아니라 '그들의 소유'가 되길 원한다. 집값오르는거 ㅈ나 싫어하는 것 같지만 집한채씩 돌리고 나면 본인들 주택 또한 오르길 바란다. 인간의 본성인데 뭐 어쩌겠나 여당지지자든 야당지지자든 대동단결 다 똑같은 마음일걸? 그래서 국가소유의 기본주택을 공급하자는 이재명 경기지사, 토지공개념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 지대개혁을 통한 보유세 강화를 주장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그냥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공약이라 할수있겠다.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하자는 박용진 의원의 공약이 가장 정상적이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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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텀하이브(B5) 오피스 후분석

오피스는 규제상품이 아니다. 오르는 경우보다 처물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다. 이 점을 양지하고 접근하자. 방금 센텀하이브 30층 이상 18호 라인 호실을 잡았다. 분양가는 6.2억 수준. 전용 29평이다. 심지어 두개다. 내가 하나 식구들이 하나. 사기 직전까지 끝까지 고민을 했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우리 삼실 식구들과 논의 후 신탁계좌에 돈을 쐈는데, 식은땀을 흘리면서 새롭게 분석한 내용이 있어 적어본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분석이다. 1. 송도 키즈 이 부분을 간과했다. 대치동키즈, 강남키즈, 목동키즈, 분당키즈, 평촌키즈 마냥 송도키즈가 생겨난다. 송도는 교육환경이 아주 좋은 도시라 앞으로도 학군을 찾아 많이들 몰릴거다. 그리고 지금 송도에 입주해있는 그리고 앞으로 입주할 사람들의 아이들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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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이 여즉 치고나가지 못하는 이유 세줄정리

*세줄 정리 : 기흥역세권 1지구 6천 세대는 면적으로 보면 한 단지나 마찬가지인데, 몇몇 분란 종자들 극히 일부가 서로 비교질 하고 나래비 세우면서 옆 단지 장점보다는 단점을 부각하며 셀프 가두리를 치고 있고 이런 약한 연결고리를 잘 포착한 맹수 같은 무리들에 의해 물어뜯기고 있음. *극복 방안 : 그냥 다 한 단지라고 생각하고 우리집 너희집 쟤네집 걔네집 장점만 이야기하면 됨. 베풀고 인심써야 나에게 복이 돌아옴. *향후 방향: 기모으다가 한 번씩 로켓 쏘는 게 트렌드이고 법칙임. 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음. 하방에서 엄청 밀고 올라오고 있음. 자동으로 밀려 올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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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본 송도 B5 센텀하이브

* 투자는 본인 판단입니다. 잘못 샀다가 다함께 처물릴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고 합시다. 송도에는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외에 물건이 없다. 뭐라도 하나 더 사고 싶은데 주택 투자는 할수가 없고 지산은 드라이브인이 아니면 안할거고.. 그런데 B5 부지에 포스코에서 멋진 빌딩을 하나 짓더라. 호실에 따라 워터프론트 호수, 서해바다 낙조, 센트럴파크 씨티뷰, 인천타워 뷰(8공구쪽) 모두 나오는 괜찮은 빌딩이다. 용도는 오피스. 오피스는 상가와 같이 임대료에 따른 시세가 책정되는 정직한(?) 상품이기 때문에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폭등열차를 탈리가 없어서 규제가 없다. 사무실이나 상가는 샀는데 월세가 제대로 안나와서 처물리는게 더 문제라 정부에서도 배아플일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규제를 안한다. 아마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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