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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더이상 못하는 내가 마음이 편해진 이유

 투자를 더이상 못하는 내가 마음이 편해진 이유

나같은 경우 이제 부동산은 뭘 팔기 전까진 신규매수가 어려워졌다. 15~19년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상황이지 않으려나. 돈들고 청약 떨어지는 놀이나 반복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대기중이었는데, 기존에 투자하던 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청약 기회가 와서 거기에 몰빵했다.

포트폴리오가 아파트와 상업업무용 등의 부동산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제 균형이 대충 맞춰진 것 같다. 퇴직연금도 ETF 쪽으로 설정해놨고, 주식도 트레이드창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는 비상장 주식에 묻어놨으니 이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그냥 내 본업 실력이나 키우며 살면 된다.

그냥 일만 해도 된다는 점이 마음이 진짜 편하게 만든다. 내년에 등기를 진행할게 두개가 있지만 동네들 개발호재들이 좀 터져줘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