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London, UK/미술관
잘 정비되어 있는 템즈 강변에 위치한 미술관. 강변을 따라 바람을 맞으며 바깥을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다. 런던의 대영박물관이나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테이트 모던(Tate Modern) 등의 큰 박물관과 미술관에 밀려서 짧은 체류일 경우에는 관광 중에 거의 들리지 않는 것 같다. 관심있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도 런던 마지막 날에 혼자 들렀다. 사실은 가고 싶은 곳이라든지 취향이 생긴다는 건 시간이 필요하다. 여행도 남들 하는대로 따라 하다 드디어 가고 싶은 곳이 찾아진다. 그런 면에서 마지막으로 참 좋았던 곳. 혼자 조용히 시간보내고 싶을 때 좋은 곳 같다. 내가 찾았을 때에도 한적하고 그림 사이 간격도 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