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마도 열 명 이상의 형제자매가 있었던 것 같지만, 만나본 외삼촌이나 이모는 몇 되지 않는다. 몇 년이 지나도록 외삼촌과 이모들을 만나지 않는 적도 많았다.
그중 몇은 내가 살던 그 작은 마을에서 같이 살았는데도 말이다. 북유럽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멀고도 먼 감정적인 거리는 어려서 형성되기 시작해서 날마다 강화된다.
누구에게도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물어볼 수 없는 문화에서 자라는 것, '어떻게 지내니?'하는 일상적인 인사도 아주 개인적인 질문이어서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문화 말이다.
나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를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훈련을 받는 동시에 다..........
[책] 랩 걸(Lab Girl)/호프 자런/인간 관계/양육/우울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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