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 「がらくた」 : 요네즈 켄시 잡동사니(- JUNK - Garakuta) 듣기/가사/발음/해석
壊れていてもかまいません 깨져 있어도, 고장 난 채라고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망가짐을 용인하는 곡 제가 <라스트 마일>을 재미있게 보고 온 사람 같나요? (맞음) 뼈가 시린 이번 겨울 유독 많이 들었던, 극장에서 들으니 더 좋았던, 잡동사니를 번역해 봤습니다. 제가 또 구원서사 같은 거 좋아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노래를 그냥 못 넘김;; 요네즈 켄시 내한 콘서트를 못 간 게 너무 아쉬울 따름. 표면적으로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당신과 나’의 관계를 담아낸 이 곡에는,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켄시는 어느 날,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는 자신의 상태를 털어놓으며 “나는 망가지지 않았어(壊れてない)”라고 말했다고. 당시에는 그렇구나 정도의 대답밖에 해주지 못했지만 ‘망가졌어도 괜찮아(壊れてたって構わないよ)’라고 말해줄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에 쓰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곡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