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뭔 이벤트가 이렇게 많냐며; 썸머 말이 맞다 항상 우당탕탕 굴러가는 근데 또 굴러가긴 해서 웃긴 째루의 하루 허니그로우 그릭요거트 ~ 미국스럽게 좀 달긴 한데 존맛 맛있게 먹고 놀러 가려고 버스 타러 갔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이상한 아줌마 만남 처음엔 그냥 아주머니랑 아들인 줄 아들로 보이는 사람이 버스정류장에 대자로 누워서 짜증내고 있고 아줌마가 뭐라고 하길래 아들한테 일어나라고 하나 보다 하고 있었음 아줌마는 진짜 오만 사람들한테 말 걸었음 심지어 우리 둘이서 한국어로 얘기하니까 또 어떻게 알았는지 안녕하세요~ 이럼 평소 같으면 받아줬을 텐데 쎄해서 악착같이 못 들은 척함 알고 보니까 아줌마가 생판 모르는 남자 폰을 빌리고 안 준? 상황 같았음 (슬랭 겁나 써서 뭐라는지 알아먹기도 힘들었다 ㄹㅇ) 우리는 일단 버스에 탔음 근데 아줌마도 따라 탐;;; 도망치려고 했나?
우리 바로 앞 좌석에 타서 내릴 수도 없고 꼼짝없이 갇힘 남자가 버스까지 따라 와서 쌍욕함 F word 폭격...